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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64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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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글 이건 순전히 신사님 책임 - 불어 아시는 분 의견 부탁합니다!
김영원 추천 0 조회 48 09.09.11 09:5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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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1 15:11

    첫댓글 불어가 원문이었군요...불어라..내가 불란서 은행 시절 불어학원도 다니면서 3년간 공부는 했는데..지금은 다 까먹고..이렇게 어려운건 사전찾아도 해석 못할 수준입네다..참..서강대학에 불문과는 없었지요..그래도 영문과 출신들은 고등학교시절 불어 좀 했을거 같은디...영원님과 신사님 한번 붙어 보셔는 것 구경좀 할렵니다..

  • 09.09.11 17:26

    영원이 동창의 분석이 타당! 변명컨대 질문자가 거두절미하고 한 stanza만 제시한 탓에 문맥이 끊긴 탓.

  • 09.09.12 01:52

    영원공이 영문학전공이쟈? ㅎㅎㅎ 나이어린 녀석이 누나들 틈에서 한눈 안팔고 열씸히 배우기는 한모양인기라... ㄲㄲㄲ 불어까지 능통한 실력이 참으로 가상하고 부럽따이... 영원공 ! 지금 막 존경하고 싶어질라고 하는디 괴않챠?

  • 작성자 09.09.12 06:22

    불어가 능통하긴 인터넷 뒤져서 찿았을뿐. 불어는 개강 두주만에 drop 했고 발음이 어려워 다시 공부할 생각을 못했지. 그런데 이제보니 알만한 단어들이 섞여있군 - assasin: ㅡmurderer; crayons: co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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