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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수원사랑™【♡】
 
 
 
카페 게시글
맛집원정대(휴면) 강추! 맛집 시간되면 문닫았다 다시 여는 정성가득 장인정신의 중국집!!
에어울프 추천 0 조회 396 10.10.21 22:4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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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2 00:22

    첫댓글 헐 서울 하동관보다 더 자신있는 집인가 봐요 점심과 저녁 영업이라... 자장면도 맛있나요?

  • 작성자 10.10.22 20:45

    네 자장면도 주문과 동시에 볶아 내놓구요, 저는 생각향이 느껴지는게 느끼하지 않아 좋더군요!

  • 10.10.22 00:39

    호오... 가봐야겠네...

  • 작성자 10.10.22 20:46

    그러셔요. 뭐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저희 식구들이 워낙 면을 좋아해서 여기저기 찾아다니는데 다들 맛있다고 하니까요

  • 10.10.22 01:24

    하악아악~홍합짬뽕 완전 땡기네요..다음주에 함 꼭 가볼래요~

  • 작성자 10.10.22 20:47

    ㅎㅎ 저두 짬뽕 맛이 젤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알이 찬 홍합이 그득~~

  • 10.10.22 13:44

    음.. 가까운데.. 담주에 함 가봐야겠네요..ㅎㅎ 오늘과 주말에 일이 있어서...ㅎㅎ

  • 작성자 10.10.22 20:48

    맛있는 음식이야 언제든 찾아가며 먹는게 제맛이자나요, 저흰 몇일전 아대앞 콩나물 떢볶이 또 생각나서 다녀왔어요 ㅎㅎ

  • 10.10.23 13:30

    콩나물 떡복이라.. 호오.. 것두 맛있겠는데요.. 갠적으로 떡복이도 무지 좋아하는뎅..ㅎㅎ

  • 작성자 10.10.23 20:37

    ^^ 크리스 님두 밀가루 음식 좋아하시나바요~ 떢볶이 맛난집이 서너곳있자나요 수원에~ 평택불떢볶이나 국선, 아대앞 콩나물 떢볶이 등 ㅎ

  • 10.10.23 23:31

    ㅋㅋㅋ 여기 우리집에서 걸어가면 한3분거리인데 ㅋㅋㅋ 예전에 딱한번 갔던 기억이 있네요..ㅎㅎㅎㅎ음...맛집인지는 한 4년전에 먹은거 같아서..기억이..;;;

  • 작성자 10.10.24 00:21

    엇! 그럼 우리 아파트에 사시거나 그 근처신가봅니다^^ 방가~~ 맛도 맛이지만 음식을 그 때 그 때 만들어 준다는게 감동이지요 뭐 ㅎㅎ
    미리 만들었다가 부어만 주는 그런 음싱이 아니구요! 놀라운건 조원동에서 자격증 제대루 갖추고 밀가루 좋은거 쓰는 중국집이 드믈다네요.

  • 10.10.31 00:07

    저도 여기 자주 가서 짬뽕 먹고 온답니다 여기 아저씨 아주머니 털털하시면서 자부심이 대단.......^^ 근데 가계 내놧데요,,,,,,, 근데 팔릴런지 의문,,^^ 시간 바쁘신분들은 가실때 전화로 주문하시고 가세요,,,,, 나오는데 시간 오래 걸립니다.. 왜냐면.. 직접 주문과 동시에 만들기 때문이죠,,^^ 짬뽕 국물은 맵지 않지만........... 먹고 나서 부대끼지 않고,,,,,,, 뭐라고 말해야하나,,,,,,, 암튼 좋아요,^^

  • 작성자 10.10.31 13:52

    열정과 정성보다 일단 생활고가 심하니까 내놓으신거지요 ㅠㅠ 안타깝지요..요즘은 빨리빨리 시대이다보니 누가 배달안돼지..기다려야지..이런 곳을 일부러 찾겠어요. 그렇다고 재료가 눈에 보이는것두 아니구요..차라리 강남이나 부자동네에서 하시면 빛을 보실텐데..

  • 10.10.31 00:11

    아참......... 몇달전에는 짜장면 가격이 현금 2500원이엇으나,,,,,,,,,지금은 현금과 카드 다 4천원이예염,,..... 저는 한일타운 사는데 우연히 알게됐는데,,,, 질리지 않고,,,강추예욤,,,,,,,,,,,, 해장은......까비네 칼국수보다,,,,여기 짬뽕이 나은듯,,,,,,,,,^^

  • 작성자 10.10.31 13:57

    51사 지나 발안가다보면 저수지 다음에 어천리에 수원반점이라구 예전에 있었어요! 거기 짬뽕은 고기 육수로 국물을 우려내서 정말 국물 맛이 끝내주는 곳이였는데 ..그곳도 어디로 이사를 갔더군여 수소문을 해보니 사강쪽이라는데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ㅎ 점점 성실하고 믿음 가는 맛집들이 줄어드는거 같아 아쉽네요..

  • 작성자 10.11.02 20:26

    지금 막 이 집에서 저녁 먹고 왔어요 ^--------^ 여전한 짬뽕의 인기 ㅎ 여러분이 같이 식사를 하셨는데 추우니깐 당연 짬뽕이 인기짱이네요! 글 보시구 다녀가신 분들이 다들 이구동성으로" 간만에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고 인사를 하셔서 흐믓하셨다는 주인장 내외의 말씀 ^^ 오늘도 탕수육 한그릇 뚝딱~ 짜장 곱배기를 순식간에 먹어치우는 울 아들들 ㅠㅠ 마이 벌어야겠어여 ㅎㅎㅎㅎ

  • 10.11.10 23:41

    님글보구,,
    오늘 다녀왔는데,,,정말 맛있더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1.12 19:47

    다행입니다^^ 입맛이란것이 사람마다 다르자나요. 아마 정성이 통했나봅니다. 워낙 당골들만 찾으시는지라 아직 한가하더군요 그러니 돈 벌이는 안돼서 가게를 접을까 생각도 하신다는데..안타까워요! 하지만 좀 더 믿음을 가지고 견뎌 보시라고 했습니다. 그 마음만 변치마시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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