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지구 개발 드디어 윤곽>
석현동, 옥암동 일원 약60만평 부지에
2367억원을 투입해
환지 및 수용 혼용방식으로 개발되는 임성지구의 개발도면이
드디어 그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아래 도면은 임성지구의 전체적인 개발라인입니다.
전체적인 택지개발 도면이네요.
임성역을 중심으로 역세권 발달을 목표로 개발 도면을 설계한듯 합니다.
임성역 앞쪽이 상업지역이네요.
남악신도시 옆의 옥암지구는 주로 아파트부지와 근린생활 시설 부지로 되어 있습니다.
임성지구에 투자를 하실 분들은 개발 도면을 참고 하시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임성지구가 드디어 개발이 시작되는가 봅니다.
도시개발 사업단에 문의했더니
늦어도 올 10월까지는 인허가를 완료한다는 입장이네요.
지지부진 했던 개발 계획들이
순조롭게 속도를 내는 개발이 되었으면 하고
현지인들에게 그 개발 이익이 골고루 배분될수 있었으면 하네요.
환지 방식으로 개발된다고 하니
투자자분들도 눈여겨 봐둘만 하겠습니다.
오늘이 입춘이라니
곧 봄이 멀지 않았겠죠?
부동산 시장과 우리나라의 경제도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