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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알지못하고 주님을 따르지 않는자는 그들의 삶을 향하여 가며 주님을 따르고 사랑하는자는 주님을 쫒아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자니 이런 삶을 살아가는 준비된 주님의 제자의 삶을 살아가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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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죽은자는 육을 쫓는자들에게 맡기고 영을 쫓는자는 복음의 주체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항상 진리를 벗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오! 주님 언제나 성령을 능력으로 주님만 바라보고 살아가게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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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해하려 주님먼저따르는삶이되어세상것에 뒤돌아보는어리석음의 전철을밟지않게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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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은 전도의 기회.. 추도 예배는 산자를 위한 복음의 기회..
한국 기독교 장례문화가 하나님의 뚯에 맞는 모습으로 변화 시켜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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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는 영의 죽음을 말하는 것 갇다. 예수의 영안에서 살아있는자에게 나를 따르라고 하시는 것, 육신에 대해 죽은 자가 되라고 하시는 부르심! 부르심은 애착과 욕망에 대해 죽으라고 십자가로 부르시는 것이라고 본회퍼는 북상했다. 난 생명의 성령의 법안에서 살아있는 자인지, 죽음과 사망의 법에서 벗어난자인지 다시 생각해 본다. 오직 주님만 따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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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의 행복만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주님을 따르는 일에 우선 순위를 두어야 할 것을 생각하다. 주님 저를 주장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우선순위를 좆게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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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은 살아있는 것같지만 영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죽은 자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땅에서 살고 있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영을 살리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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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우리로 죽은자들을 쫓지 말고 주님을 따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삶은 이땅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세계에 있기에 우리는 구원되시는 예수님을 따르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천국백성되는 것입니다. 오직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삶이 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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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녀 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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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죽음을 말하심이 아니요 제게 대하여 세상이 죽었다 하심으로 받습니다 관계와 설정 속에 있어야 한 사람의 냄새와 모든 필요와 요구에 대하여 있던 도를 버려 믿음의 헌신자로 귀결되어져라 하심의 제게로의 아멘으로 받습니다 하늘의 영광 그 살아있음으로 향기나며 아름다운 빛이 되는 자의 우뚝 섬으로 서라 하시는 것이니 세상에 대한 고독과 아픔도 기쁨의 헌신이 되는 하늘의 영광의 길로 받아 삼가히 잘 걷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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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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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따르는 믿음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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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님 만을 의지하고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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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를 따르라 하실때 난 뭐라하지?주님께선 그냥 따르라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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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란 하나님을 믿지 않으므로 불에 던지울 자들일것입니다. 썩어질 육신을 위한 일 보다 주님의 일을 함이 더 중요한 일임을 깨닫게 해주는 말씀이군요. 초로와 같은 인생을 주님을 위해 살다가 영광의 길에 들어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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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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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너는 나는 따르라"하실 때에 이생의 염려로 미루어서는 안 됩니다 오직 "주님 저보고 따르라 하시니 순종하겠습니다"하고 따라야 합니다 "주님 저보고 나를 따르라 하시면 저는 기쁨하며 따르겠습니다, 순종하며 따르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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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님을 따르라. 오직 주만이, 이 세상과 구별되라.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주님을 좇으라. 오직 주만이 생명이요 진리이시며 길이시다. 그러하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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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저희에게 생명의 말씀을 주시는 주님..오늘도 그 은혜에 감사드립니다...주님만을 좇으며 살아야 하는 저희들이지만 항상 세상의 것과 타협하며 살고 있습니다..주님..부조리하고 연약한 것들, 세상 이기심의 것들을 내어 던지고 오직 주님만 따르며 살아가는 하루하루 우리의 인생이 되도록 오늘도 간절히 기도하며 시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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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이 어떻게 죽은 사람을 장사할 수 있을까? 그것은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 않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지 않고 세상을 따라 살며 원죄의 노예가 되어 육신의 욕망을 채우려고 사망을 향해 달려가는 영적으로 죽은 사람들에게 영적, 육체적으로 죽은 사람들을 장사하게 맡겨두고 세상의 일에 대한 염려를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삶으로 죽었던 영혼이 다시 살아나는 은혜를 받으라는 말씀이며, 육신의 묙망을 따라 살던 삶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새 생명을 얻은 사람이라면, 그리고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이라면 생명의 복음을 위해 주께서 가신 봉사와 헌신의 삶을 살아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를 구주로 믿는다 하면서도 세상의 일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다면 올바른 믿음이 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하셨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이 세상 삶의 문제는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께서 공급하시고 채워주시며 인도하시는 은혜를 따라 복음을 증거하고 생명을 나누어 주는 삶이 되라는 것이지요. 우리 모두 그런 믿음의 삶이 되도록 더욱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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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알려주신 말씀입니다. 주님을 따르는 일, 그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일이기에 마땅히 먼저 해야 하고, 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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