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리나 온실에서 월동하고 2년차 꽃대가 엄청납니다
로벨리아 만발하려면 담주정도는 되야할듯
얻어온 앤데 이름은 모르고
내사랑 스칼렛플락스들이 꽃을 피우기 시작해요~ 비단같이 반질반질한 꽃잎이 화려한 애죠~
안젤로니아 키가작은애을 너무 깊숙히 심어놓아 주위에 원추리 국화등을 이발해주었어요~
미뮬러스 위는 씨앗파종 아래는 연이네 정원 표
리나리아
일년초마가렛 이른봄에 엄청난 꽃송이를 피고져서 이발해줬더니 또 꽃대를 수도없이 달았어요
라바테라 첫송이
미니백일홍 마젤란
브라키컴
지난 토요일엔 꽃보러 오신팀이 3팀이었어요~
청소하느라 쪼끔 힘들었네요~ㅎㅎ
첫댓글 요즈음에 마가렛이 부쩍 이쁘더라구요
씨앗 나눔하시면 찜 해도 될까요 ^^
네~당연히 드리지요~^^
아욱처럼 생겼는데 꽃은 딴판으로 예쁜모습이네요
네~ 라바테라 분홍이와 흰색이 있는데 거름좋은땅에서는 한개에서 100송이 꽃을 볼수있답니다~
꽃부자 햇살주머니님...많은 꽃들과 함께 하시는 시간이 부럽습니다....^^
요즘같으면 날마다 행복한 비명을 지른답니다~
일년초들도 이쁜아이들이 많네요.
일년초가 화사하고 이뿐애들이 많아요~
햇살주머니님표 라바테라 핫핑크 씨앗 작년에 나눔 받은 것 과습으로 물러서 겨우 두개 발아해 봄에 화단에 옮겨 심어 놓았는데 정말 튼튼하게 너무 너무 잘 자라고 있답니다.
꽃이 언제 피는 줄 몰라서 날마다 아니 오늘도 열심히 잎 사이 사이 들여다 보며 꽃봉우리 있나 찾아보고 있는데 꽃이 벌써 피는군요.
애는 온실에서 일찍파종한 찌질이랍니다
두개건지셨으면 꽃이 백송이넘게
필겁니다 퇴비도 잔뜩올려주세요
@햇살주머니 그렇군요.
저도 파종은 1월에 해서 3월에 화단에 옮겨 심었는데 사진에 있는 것보다 훨씬 크고 튼튼하게 잘 자라서 얼마나 커야 꽃이 피나 궁금했었거든요.
울것도 금방 꽃이 피겠지요.
퇴비는 학교에서 20kg 계분을 15포나 사서 화단과 화분에 골고루 뿌려서 섞어 주었습니다.
햇살주머니님표 라바테라 파종을 했는데 발아하다가 강한 햇살에 그만 녹아버리고 겨우 하나 살았네요
미뮬러스 위에 것은 처음 보는것 같아요
얻어 온 이름모를꽃도 이쁘구요 미니백일홍도 이쁘고 어느꽃 하나 이쁘지 않은것이 없군요
대가이십니다
라바테라가 은근 발아가 까다놉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하우스 안에서 자란 아이들이라 그런지 다 빠릅니다
우리집은 이제 뜰에서 한송이씩 피거나 대기중입니다
모두 이쁜 꽃입니다.. 전 이제야 한두입들인데 님들 꽃보면 언제 클까 생각합니다.
저두요 2년째 실패했어요
넘넘 이쁜데....
예쁜꽃 구경시켜 주셔서 매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