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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고예술마당, 풍덩예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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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글 품위 없어서 못살아
선창마녀 추천 0 조회 94 09.05.30 08:5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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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30 09:03

    첫댓글 저런..가만히 놓아두었어요?...머리통을 다리 사이에 끼워 놓고 익사시켜 버리지...조용히 돌려 보냈어요?

  • 작성자 09.05.30 09:05

    난....좋았고만 왜 왜 때려야해요?

  • 09.05.30 09:15

    저런.......ㅎㅎ

  • 09.06.01 12:51

    선창마녀님을 희롱했으니까...왕창 때려야 하지요...씩씩~~

  • 09.05.30 09:56

    웃고 그냥 지나갑니다.ㅎㅎ^^

  • 09.05.30 10:53

    .....왜 다들 그런가.....

  • 09.05.30 19:48

    그걸 기냥 보냈단 말가? 마녀 승질 다 주겄네!

  • 09.06.01 12:52

    동감입니다..

  • 09.05.31 00:03

    ㅎㅎㅎㅎㅎ미티......언니 너무조용하게 보내고오셨군요..품위와거리가 너무먼 난 근처도 못지나가겠네욤..

  • 09.05.31 22:49

    ㅎㅎㅎ 마녀님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09.06.01 05:10

    아무래도 난 입을 다물고 살아야 그나마 없는 품위가 보전되지 싶군요... 분문글에서부터 댓글까징...크!

  • 09.06.01 13:52

    품위 두번 있었으면 전쟁 나겠네요 군산 바다가 넓은데 교육 시키시지 담부턴 ....

  • 09.06.01 17:18

    어~ 그냥 소설이 아니라 실화여요... 담에 제가 여장하고 암바 들어갈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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