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을 잊을 때,
실재가 현현할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지각될 수 있는 것들의
범주에 듭니다.
지각될 수 없는 것이
모든 것을 지각합니다.
여러분이 일체가
공(空) 혹은 영(zero)
이라고 말할 때,
그것을 아는 자가
비실체일 수 있습니까?
그 무(無)를
보기 위해서도
보는 자가
있어야 합니다.
자신이
명상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버릴 때까지
명상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을 잊을 때,
실재가
현현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알든,
그것은 여러분의
진아일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알려지는 모든 것
이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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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랑ㆍ니사르가닷타 마하라지]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