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즐겨하는 방식의 효소만들기 입니다.
저는 효소를 만들적에 유기물 한가지에 설탕을 혼합하는 방식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준비가능한 모든재료를 총동원하여 혼합발효하는 방식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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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는 자연생태계에 존재하는 모든 유기물을 포함시키며 독성이 매우 극강한 독극물도 포함시킵니다.
흔히 독초등은 피하게끔 타 카페에서 일러주지만 ~~~~ 저는 부러 찾아서 첨가시킵니다.
독이라는 물질의 분자구조를 보면 외핵은 독극물이지만 내핵은 최상의 영약으로 이뤄져있습니다.
한방에서 이독 공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독이 독을 치료한다는 말인데 저는 이말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사람입니다.
제가하는 방법을 살펴보면 여러분들이 하시는 방법과 다르다는 것을 아실수 있을것입니다.
저는 효소의 재료를 항아리나 유리병에 담지 않습니다.
신축성이 아주 좋은 특수플라스틱 통이나 스테인레스 압축 용기에 담습니다.
그리고 완전 밀폐하여 발효를 진행시키며 온도는 37.5℃를 가급적 유지시켜주며 1차 발효기간은 약 15~45~100일입니다.
그리고 여과 후 2차 숙성은 100일을 지나지않습니다.
하지만 효력이 여러분이 선호하는 3~5년 숙성시킨 어느 효소에 결코 뒤지지않습니다.
제가하는 방식은 완전 밀폐발효 방식을 지향합니다.
발효과정 중 발생하는 유기산 가스를 대기중에 방출시키는 양을 최소화하여 양분의 증발을 억제합니다.
전통적인 효소 발효법에 있어 항아리속에 약재와 설탕을 버무린 재료를 넣고 한지를 덮은 후 1차 발효에 들어가는데~~~~~.
재료와 설탕을 미생물이 분해하는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하는데 이 가스를 대기중에 방출시키는 것을 최소화하여야 합니다.
항아리는 신축성도 없고 한지를 통해 발생한 기체는 모두 증발하게 되는데 바로 기체속에 양분이 엄청나게 함유되어 있는것입니다.
과학적분석을 해보면 알수 있겠지만~~~전통적인 발효법의 효소와 제가 개발한 효소를 MRIS컨텀에서 비교 분석해보면
항아리 숙성효소가 따라오질못합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플라스틱류에서는 환경호르몬물질이 함유된다는 안전성 여부를 맹점으로 삶는데
그런 문제로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스테인레스 압축용기로 대신하셔도 됩니다.
저는 발효시 발생하는 가스를 최대한 잡아두려고 신축성이 강한 용기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효소 발효시 제가 개발한 아주 특수한 첨가물질을 투여하여 발효숙성기간을 단축시킵니다.
숙성이끝난 후 분석을 하면 유산균 개체수가 엄청나게 나옵니다.
유산균은 우리 인체를 매우 이롭게 하는것으로 유산균이 체내에 많이 흡수될수록 신체가 강건해집니다.
유산균의 효과를 인터넷검색창에서 찾아보세요^^
이와 같은 방법으로 효소를 만들게 되면 효소만들적에 소요되는 모든자원(시간, 경비, 작업성, 효율, 법제)이 절감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완성된효소는 잘 만들게 되면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위력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재료에 투입하는 설탕의 비율또한 기존의 1:1이 아닌 100%: 25~30%정도만 투입하셔도 효소가 부패되지 않고
완전하게 발효가됩니다.
오늘제가 만든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만들어진 효소를 다시금 알콜과 혼합하여 담금주로 변화시키는 것이 혈토주입니다.
혈토주란?
산야초 발효효소를 만들적에 풍수지리의 명당에서만 출토되는 약흙인 비석토를 함유시켜 발효여과 시킨 담금주입니다.
약흙은 허준선생님의 동의 보감에도 나와있듯이 식용가능한 흙입니다.
시골에 나이연로하신 어르신들께 문의 하면 이런류의 흙을 밀과 반죽하여떡을 만들어 먹기도 하였다하는데 그것이 바로 혈토입니다.
신축성이 아주강한 멍기통입니다.
저는 주로 여기에 효소를 담습니다.
혈토주는 제가 10여년 전에 개발한 건강발효음료이며 특허출원까지도 고려하였으나
현대인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공개하고 저의 지식을 공유하기로 한 것입니다.
혈토주는 현대인 각자의 개성이나 취향 체질에 맞게 맞춤형으로 만들수 있으며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각자의 지병을 순화시키는 힘도 있습니다.
(예로 : 고혈압, 당뇨, 심장, 간장질환, 통증해소, 혈액순환 피부미용등을 유도하는 힘이
아주 강하게 만들수가 있는것입니다).
혈토주를 취침전 한잔씩 따뜻하게 데워서 마시면 손발이 저리거나 시리고
아픈 증상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집니다.
또 한 혈토주는 술이 술을 중화시키는 힘이 매우 강합니다.
혈토주를 회식30분전에 미리 마셔두면 평소주량의 4배이상은 끄떡없습니다.
반대로 만취상태일적에 이술을 마시면 곧바로 취기가 사라지기시작하는 묘한 술입니다.
여기에 몇가지 물질을 함유하면 취음제가 되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