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꿀이 皮膚(피부)와 頭腦(두뇌)에 주는 10가지
많은 이들이 달콤한 것을 즐긴다. 當身(당신)이 달콤한 디저트에 熱狂(열광)하지는 않더라도 그것을 먹으면 氣分(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설탕 같은 精製(정제)된 단맛을 자주 즐기는 것은 健康(건강)에 해롭다. 단맛을 끊을 수 없는 當身(당신)이라면 多幸(다행)히 代案(대안)은 있다. 精製(정제)된 설탕 代身(대신)에 벌꿀을 使用(사용)하는 方法(방법)이다. 美國(미국) 온라인매체 리틀띵스가 벌꿀이 우리에게 주는 10가지 惠澤(혜택)을 다음과 같이 紹介(소개)하고 있다.
꿀벌이 꽃의 蜜腺(밀선)에서 빨아내어 蓄積限(축적한) 甘味料(감미료)이며 빛깔, 香氣(향기), 맛, 成分은 벌이나 꽃의 種類(종류)에 따라 다르다. 一般的(일반적)으로 水分17%, 比重(비중) 1.41이다. 固形分(고형분)의 大部分 83%은 糖分(당분)으로서 거의 같은 量의 果糖(과당)과 葡萄糖(포도당)으로 되어 있으며 슈크로스는 若(약) 2%이다. 이들 糖分은 原來(원래) 꽃에 있던 슈크로스가 꿀벌의 입에서 나오는 酵素(효소)의 作用으로 轉化糖因(전화당인) 果糖(과당)과 葡萄糖으로 變化(변화)된 單糖類(단당류)이기 때문에 吸收(흡수)가 쉽고 칼로리원(源)으로서 速效性(속효성)이고 營養價(영양가)가 높다.
벌꿀은 우리의 皮膚(피부)와 頭腦(두뇌)에도 좋은 影響(영향)을 끼친다.
설탕 代身(대신)에 每日(매일) 벌꿀 한 숟가락을 使用(사용)해 보자.
單(단), 1世(세) 未滿(미만)의 乳兒(유아)에게 먹일 때는 有意(유의)해야 한다.
1. 알레르기를 緩和(완화)시킨다.
벌꿀은 炎症(염증)을 줄이는 效果(효과)가 뛰어나 鼻炎(비염) 或(혹)은 알레르기 治療(치료)에 좋다. 當身(당신)이 사는 地域(지역)에서 나는 벌꿀이 있다면 더 좋고 뛰어난 效驗(효험)이 있을 것이다. 地域(지역)에서 棲息(서식)하는 꽃가루를 移用(이용)해 만들어진 벌꿀은 當身(당신)의 알레르기 反應(반응)을 줄일 수 있게 도와준다.
2. 기침과 咽喉痛(인후통)을 緩和(완화)시킨다.
自然(자연) 벌꿀 中(중)에서도 熟成(숙성)시킨 雜花(잡화) 벌꿀은 잦은 기침으로 傷處(상처) 난 목을 鎭靜(진정)시켜 주는 效果(효과)가 卓越(탁월)하다. 每日(매일) 밤 기침 때문에 잠들 수 없다면 벌꿀 두 숟가락을 服用(복용)해보자. 숟가락으로 떠먹거나 허브티에 섞어 마시면 목을 鎭靜(진정)시켜 준다.
3. 비듬을 줄여준다.
벌꿀은 비듬을 줄이는 데에도 效果的(효과적)이다. 頭皮(두피)가 마른 狀態(상태)에서 따뜻한 물에 벌꿀을 稀釋(희석)해 발라주거나 얇은 패치에 적셔 頭皮(두피)에 붙인 後(후) 3時間(시간) 假量(가량) 내버려 둔다. 벌꿀에 含有(함유)된 天然(천연) 抗菌(항균) 物質(물질)이 頭皮(두피)를 鎭靜(진정)시켜 비듬 發生(발생)을 抑制(억제)해 준다.
4. 記憶力(기억력)을 높인다.
벌꿀 안에는 腦細胞(뇌세포) 損傷(손상)을 減少(감소)시키고 保護(보호)하는 抗酸化(항산화) 物質(물질)이 가득하다. 限(한) 硏究(연구)에서 每日(매일) 벌꿀을 攝取限(섭취한) 女性(여성)의 境遇(경우) 閉經(폐경) 後(후) 記憶力(기억력) 低下(저하) 現狀(현상)이 顯著(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벌꿀이 記憶力(기억력) 向上(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은 腦(뇌)의 健康(건강)과도 直結(직결)되는 部分(부분)이다. 또 칼슘의 體內(체내) 吸收率(흡수율)을 높여준다.
5. 熟眠(숙면)을 돕는다.
벌꿀의 달콤한 成分(성분)은 인슐린과 세로토닌 호르몬 增加(증가)를 돕는다. 깊은 睡眠(수면)을 誘導(유도)하는 神經傳達物質(신경전달물질)은 세로토닌 生成(생성)을 誘導(유도)해 깊은 睡眠(수면)에 取(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잠들기 前(전) 허브차에 벌꿀을 넣어 마시면 좋다.
6. 傷處(상처)를 消毒(소독)한다.
벌꿀은 抗菌(항균) 特性(특성)이 있어 傷處(상처) 治癒(치유)를 돕는다. 벌꿀은 數千(수천) 年 동안 醫學的(의학적)으로 使用(사용)되어 온 天然(천연) 抗生物質(항생물질)이다. 살짝 긁히거나 가벼운 傷處(상처) 位(위)해 벌꿀을 바르면 回復(회복)과 治癒(치유)에 도움이 된다. 다만 큰 傷處(상처)의 境遇(경우) 벌꿀을 바르기보단 病院(병원)에서 治療(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7. 낮 동안 活力(활력)이 생긴다.
벌꿀이 當身(당신)의 잠을 깨워준다? 믿기지 않겠지만 査實(사실)이다. 벌꿀은 우리 몸에 에너지와 活力(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午後(오후)면 몸이 처지고 가라앉는다면 覺醒作用(각성작용)이 强限(강한) 커피 代身(대신)에 1盞(잔)의 꿀물이나 과일을 攝取(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8. 胃腸(위장) 健康(건강)을 지킨다.
抗菌(항균) 作用(작용)을 하는 벌꿀은 몸의 外部(외부) 刺戟(자극)뿐 아니라 內部(내부)를 다스리는 機能(기능)도 갖고 있다. 當身(당신)의 몸이 必要(필요)로 하는 天然(천연) 박테리아인 젖산균 形態(형태)로 腸(장) 健康(건강)에 도움을 준다. 벌꿀은 우리 몸의 消化(소화)가 잘되도록 도와 다이어트에도 效果(효과)가 있다.
9. 皮膚(피부) 老化(노화)를 늦춰준다.
벌꿀은 皮膚(피부)에 좋은 營養素(영양소)다. 皮膚(피부) 鎭靜(진정) 및 抗酸化(항산화) 效果(효과)가 뛰어나 매끄럽게 만들 뿐 아니라 老化(노화)를 늦춰주는 機能(기능)을 한다. 또 浮腫(부종)과 浮氣(부기)를 減少(감소)시키는 效果(효과)도 뛰어나다. 벌꿀을 活用(활용)해 스크럽을 만들어 몸과 얼굴에 팩으로 使用(사용)하면 된다.
10. 몸속에 좋은 細菌(세균)을 만든다.
벌꿀은 乳酸菌(유산균)이나 비피더스菌(균)과 같은 우리 몸에 이로운 細菌(세균)을 만들어낸다. 以(이)로 因(인)해 우리 몸의 免疫力(면역력)을 높여주고 健康限(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다. 요거트에 若干(약간)의 벌꿀을 섞어 攝取(섭취)해보자.
첫댓글 굴 땜시 제가 어려 보이는거 아실랑가들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