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 보고 뽑은것 같네요

[채진&시온 愛]

안혜지는 지난 7월 열린 종별선수권에서 분당경영고를 상대로 트리플더블(20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을 기록할 만큼 다방면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고 있다. 2014년 U18대표팀에서 주전포인트가드를 맡기도 했다.

[할미스폴]

안혜지 신체조건으로 프로에서 성장과 더불어 활약하기에는 벽이 있다고 보는데요 이경은.김진영.김시온 많은데 의문이 드네요 ㅋ

[1234]

그러게요 kdb는 한채진 이연화 백업선수를 키우는게 시급해보이는데...wkbl 최단신 가드라...

[dksusd]

이해불가 픽

[Dirrty]

올해 즉시전력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안혜지면 괜찮다고 보는데요? 키는 작지만 체격이 탄탄하고 1번으로서 기량도 타고났습니다. 가능성이 아주 많은 선수라고봅니다.

[골반샷]

원래 드래프트는 팀에 필요한 선수를 뽑는거지만 여자농구에서 사실 누가오든 리그판도를 흔들정도로 즉시전력감이 되진않죠. 졸업생중에 가장 잘하는선수를 뽑는게 맞다고봅니다. 안혜지가 기존가드들 보다 잘하면 기존가드들 정리하면되죠.

[넘버1]

제2의 심성영 ㅠㅠ 심성영도 고교에서만 날리던 선수엿으니...

[경은GO진영GO]

니중에 안감독본인이 안혜지옷입고 대신 뛸라고 비슷한 외모를 골랐나

[조져버릴라니까]

안혜지 kdb가서 잘컸으면 좋겠는데 뭘 보고 배울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극우아주리]

최윤아도 170이 안 됩니다. 1번 가드의 신장의 열세는 운동능력과 몸빵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해요. 체격이 좋다고 하니 지켜봐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