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 설날을 잘 보내고 계시죠. 올해 가슴속에 품은 소망들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길바라며 좋은 덕담과 복 많이 나누시고 설 연휴동안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귀성길 귀경길, 안전 운행하시고 풍성한 고향소식 이바지로 담아오시길 바랍니다 2022년 임인년에도 행복가득 건강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두손모아 기원드립니다.. "건강,더건강하세요"
■ 日 '조선인 강제노역' 사도광산 세계유산 추천 정식 결정 ■ 신규확진 1만8천343명, 다시 역대 최다…오미크론 급속 확산 ■ 설 아침 고속도로 원활… "귀경길 정체 오후 4∼5시 정점" ■ 1월 수출 553억2천만달러… 1월 기준 역대 최고 ■ '대선 D-36' 윤석열 사건 쥔 공수처… 불기소 결정에 무게
■ 지방선거 D-120 오늘부터 광역단체장·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 美, 北ICBM 발사 우려에 "대비태세 불변…올바른 길은 외교" ■ 이재명, 설 맞아 고향 안동 방문… 성묘 후 종친회 인사 ■ 윤석열 "노년층 건강증진·여가활동 프로그램 지원" ■ '메가 FTA' RCEP 발효… 통상영토 확대로 수출증가 기대
■'1월에만 미사일 7번' 북한 "지난달 전략무기 최우선 과업 완수" ■중부지방 눈 2~9㎝ 쌓여 "앞으로 1~5㎝ 더 내려" ■'대선 D-36' 윤석열 사건 쥔 공수처 불기소 결정에 무게 ■李·尹 맞장토론, 소리만 요란하다 무위로…설민심 외면한 여야 ■李·尹 양자토론 끝내 불발… 지루한 '핑퐁 공방'만
■자가검사, 코 1.5㎝ 찌르고 두줄이면 PCR검사 받아야 ■오미크론 국내서 지배종됐다… 검출률 일주일만에 80%로 급증 ■일본 '조선인 강제노역' 사도광산 오늘 세계유산으로 추천 ■끓는 기름에 호떡 던져 음식점 주인 화상 입힌 60대 징역 1년 ■'광복회 횡령' 논란에…국회 "경내카페 사용허가 취소 법률자문"
■영국 '파티게이트' 보고서 "리더십 실패" 지적…총리 사면초가 ■경남 곳곳 '꿀벌 집단실종' 신고… 기후 등 원인놓고 의견 분분 ■세종시청 별관 신축 논란… "행정 효율" vs "공실상가 활용해야" ■소니, MS에 반격…게임 개발업체 '번지' 4조3천억 원에 인수 ■러 "긴장은 미국탓" vs 미 "10만 병력 동원해놓고"…유엔서 충돌
■삼성 스마트폰 러시아 판매금지 취소 여부 두고 혼선 ■부르키나파소 군부, 쿠데타 이끈 다미바 중령 국가 원수로 추대 ■尹 '사드 추가배치'에…이재명 "전쟁 나면 죽는 건 청년" ■수도권 등 대설주의보, 최대 10㎝ 많은 눈…귀성·귀경길 주의 ■광주 붕괴현장 28층서 구조한 매몰자 사망 판정
■예멘반군, 이스라엘 대통령 방문한 UAE에 미사일·드론 공격 ■"문재인 청와대 퇴직자 94% 재취업 승인…절반은 공기업·협회" ■여야 대선주자 설 메시지… 李 "민생·경제" 尹 "통합·번영" ■李 사시부활론, 뇌관되나… 尹 "그냥 '사시부활' 이렇게는 안돼" ■광주 붕괴사고 두 번째 피해자 수습 …28층서 발견
■강원 춘천 남면 산불 2시간 만에 진화 …산림 2천㎡ 소실 ■코로나19 위험도, 2주연속 '높음'… 비수도권 급증세 ■매몰 사고 양주 채석장 3일째 수색… 아직 1명 실종 상태 ■'매몰 사고' 삼표산업 양주사업소 압수수색…안전조치 여부 확인 ■북한, '괌 사정권' 화성-12형 실천배치 확인…"어제 검증사격"
■북한 외무성 사이트 등 또 접속장애… 오후에야 정상화 ■북한 ICBM 도발하면 안보리는 유류제재 강화 '자동 논의' ■이재명 "계층 사다리 보장" 사시부활 공식화…정시확대 약속도 ■'어게인 2017' 가능성…북, '화성-12형' 거쳐 ICBM 도발로 가나 ■포르투갈 총선서 집권 사회당 승리… 과반 의석 확보
■'역사상 최강팀' 현대건설, 13연승 속에 V리그 최다승점 신기록 ■오창록, 2년 연속 설날대회 한라급 제패…통산 11번째 장사 ■쇼트트랙 대표팀, 베이징에서 첫 훈련 개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선수단 본진 출국 ■빙속 양호준, 세계주니어선수권 매스스타트 금메달
■유럽투어 대회 우승 호블란, 세계랭킹 3위 도약…임성재 23위 ■쇼트트랙 대표팀, 장비 코치 없이 베이징 입성…이유가 있다 ■도쿄 이어 베이징까지…'올림픽 갈등'에 후원사 삼성전자 '속앓이' ■대회 관련자 확진 사흘간 일평균 36명…도쿄 능가 ■마지막 올림픽 나서는 곽윤기 "은퇴 무대…후련하게 끝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