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인적성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군요!! ㅋㅋ
제가 올려 드리겠습니다. ㅎㅎ
오늘 아침 9시.. 빗 속을 뚫고 경기도 남양주에서!! 어린시절의 추억이 살아있는 효창공원으로 떠났습니다.
어제 늦게 자고.. 걱정 반 떨림 반으로 향했는데요.. 효창공원 역에서 은근 멀더군요.. ^^
아무튼.. 도착하자마자 대봉투에 담아간 서류를 제출하고, 확인 서명을 한 후 백범 기념관 컨벤션 홀에 자유롭게 자리했습니다.
꽤 많은 분들이 와 계시더군요 ^^
아무튼.. 9시 10분 쯤부터 인성검사 먼저 실시했습니다.
210문항, 예, 아니오, 모르겠다 고르는 것이었고 어느 기업의 인성검사가 그렇듯 20분도 안되어서 끝났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적성검사.. 걱정이 꽤 됐지만.. 어랏.. 이거 많이 본 느낌?
이랜드 인적성 검사랑 같은 회사의 자료를 쓰더군요..
언어, 수리로 나뉘는데 언어의 경우에는 지문을 읽고 그 지문에서 찾을 수 있는 정보면 - 참
지문의 내용과 다르면 - 거짓
지문의 내용만 가지고는 결론을 내릴 수 없는 문제일 경우 - 알 수 없다
를 고르는 문제였고, 48문제를 20분에 풀어야 했습니다.
이미 유형은 알았지만.. 너무 졸린지라.. -_-;; 힘들게 힘들게 풀었습니다.
이어진 수리 추리.. 이랜드에서는 계산기를 줬던지라 내심 계산기를 기대했는데
계산기 없이 맨 뒷장의 표 몇개를 가지고 문제를 푸는 거더군요.
35문제, 30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크게 어려운 문제는 없었고 표를 잘 보고 계산 없이도 바로 풀 수 있는 문제도 있었고
간단한 사칙연산을 해서 비교해야 하는 문제, 대략 감으로 풀 수 있는 수준의 문제
(모든 보기를 볼 필요 없이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보기 두 개 정도를 풀어서 답이 나올 수 있는 정도)
가 나왔습니다..
아무튼 마지막 문제는 영 모르겠고(문제 자체가 이해가 안됐음 ㅋㅋ)
시간 부족했던지라 1문제 빼고는 34문제 다 풀 수 있었습니다.
(다 맞았단 얘기는 아닙니다.. ㅋㅋ)
아무튼.. 걱정했던 것보다는 무난히 치를 수 있었고요.
결과는 11월 6일 쯤 나온다 했으니 차분히 결과 기다려 봐야 하겠지요..
이상으로 10월 31일 대웅제약 인적성 고사 치른 마케팅 지원자 였습니다. ^^
첫댓글 인적성이 쉬우셨나봐요^^ 전 수리부분이 좀 어려웠던지라 걱정이 됩니다... 부디 면접장에서 뵐 수 있기를!!!
저는 표 분석은 잘 하는 편인데.. 소금 소금물, 시간 거리 계산이 약하거든요..ㅠㅠ 표 분석이 나온지라 나름 선방한듯 한데.. 결과는 나와봐야죠.. ^^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전 어렵던데여~~ㅠ 수리부분 6문제 못풀고 그냥 냈어여..ㅠ 참고로 전 분석연구입니다..
-ㅅ-a 그러셨나요 ㅎㅎ;;; 나름 여기저기 인적성을 많이 봐서 그런가..;; ㅎㅎ
전 10문제나 못풀고...혼자 일일이 다 계산하고있었죠....그랬더니 시간이...이거..첨해보는거라그런건지 제 수리적 머리가 깡통인지...문제많이남기면붙을확률떨어지겠죠?언어는괜찮게 본거같은데...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해요...문제다 못푼사람은 찍지말라고한걸 들어서...찍는거보다 남기는게 낫나요?ㅜ
이랜드에서 얘기 했던거는 이 적성검사는 절대평가라고 했었고.. 찍어도 상관없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 다른곳 최종이 되어서 과감히 포기해버렸습니다. 지원자분들 모두 좋은결과있으시길~~
마케팅 지원이세요? ^^;; 최종 되셨다니. 부러워요 ㅠㅠ 축하드려요!
이랜드도 같았군요.. GS칼텍도 같은 거였어요..
인적성 다 맞춘다고 붙는 건 아닙니다.
이랜드에선 절대평가로 과락 있따고 하던데요;;
전 언어에서 10문제나 놓쳤다는 ....ㅠㅠ
10문제 못푸셔도 괜찮을것같아요..40 넘는다면... 푸신 문제에서 많이 맞으심 될듯
마지막문제 답이 뭔가요? 저도 문제가 이해가 안되던데 ㅋㅋ
마지막 문제가.. 소고기 상대가격인가 가격지순가 그건데.. 언뜻 말이 이해가 안됐어요;;
마지막 문제가 뭐였죠? 뭐에서 뭘로 나눠주면 되는건데 그.. 연령문제
마지막 문제가 소고기 상대지수가격인가? 암튼 그거였음
저 이랜드 라인 인적성 봤었는데...저랑 친구랑 다 풀고 수학은 다 맞은걸 자신했는데 탈락--;; 경영 이번에 82명이던데 제발 ㅠㅠ
인천 연수구에서 출발했는데 늦을까봐 가면서 똥줄 이빠이 탔던거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 하네여 ㅋㅋ 휴
계산기는 이제 안주나봐요 ㅡㅜ
이랜드꺼 풀어보신 분이면 확실히 도움됐을 듯하네요..ㅋㅋ 저도 이번에 이랜드 인적성 봐서 그런지 긴장 좀 덜하고 풀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수리는 이랜드보다 쉬웠습니다..이랜드는 7문제 못 풀었는데 이번에는 2문제 못 풀었네요..언어는 여전히 긴가민가하더군요..ㅋ 암튼 다들 면접장에서 뵜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