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한국에는 소위 "재야사학자"라고 하는 분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물론, 정론직필은 그 분들이 구체적으로 누구인지는 모릅니다.
다만, 인터넷 상에 보니 여러 관련 사이트들이 있고
정론직필도 한 때는 그런 사이트들을 열심히 드나들며
게시글들을 읽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정론직필은 이제 더 이상은 그런 사이트들에
얼씬도 하지 않습니다.
왜냐?
아마도 그 분들은....적어도 몇년 내지는 수십년
또는 평생을 걸쳐 그런 자료 수집과 연구를 위해 매진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그 분들이 결코 스스로의 양심을 속이면서
그런 주장들을 하고 있는 것은 아마도 아닐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 분들의 지적들 및 주장들에는 분명히 일리 있는 부분들도
많지요.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즉, 한민족 고대사 관련 역사 자체가 누군가에 의해
즉, 그것이 일제에 의해서든, 또는 중국 고대 역사가들인 사마천 등에 의해서든
날조되었음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런 이유로....그 분들이 그런 주장들을
격렬하게 해대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그 분들의 치명적 약점이 무엇인가 하면
"전문적으로 학문적 추론 능력"을 훈련 받은 분들이 아니어서인지
"논리적 비약"들이 지나치게 많더라는 것입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그 분들 스스로는
그것을 전혀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무조건적으로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우겨대는 것이지요.
그런데....그런 논리비약을 과연 그 분들만 저지르는 것일까요?
아니죠.
사실은.....우리 카페 회원님들 중에도 거의 대부분이
그런 분들이라고 정론직필은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론직필은 그저 모르는 척하고 넘어가 주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쨌든.....
여러분들.....
재야사학자님들의 주장들이....과도한 논리비약에 의한
엉터리 주장들이라고 해서....그 분들이 지적하는 문제점들 마저도
모두 엉터리라고 우리는 무시해야만 할까요?
그건 아니라고 보는 것이 바로 정론직필의 입장입니다.
대개의 경우....그 분들의 문제점 지적 자체는
매우 옳아보인다고 봅니다.
다만, 그로부터 자신들 주장의 결론을 유도해내는 과정에서
과도한 논리비약들이 개입되는 것이 다만 문제점일 뿐이라는 말이지요.
어쨌든.....
재야사학자님들의 그러한 약점과 한계 때문에
만일 우리가 그 분들의 평생에 걸친 노력을
무시하고 배척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면.....
정론직필은 그런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말입니다.
즉, 그 분들은 그 분들의 길을 스스로 갈 것이라고 봅니다.
즉, 우리가 상관해야 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만일....그 분들 주장들의 틀린 부분을
수정시키고자 한다면...그것이 도대체 왜 틀린 주장인지
논리적으로 차분하게 전개하는 게시글을 올리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학문적 방법론"
아마 서양의 대학들에서는 학위 논문들을 쓰기 전에
그에 대해 자세히 배울 것이라고 봅니다.
어쨌든, 정론직필은 그 문제에 대해 정통적으로 배운 사람입니다.
그런데...그런 방법론을 배운 사람이라고 해서
언제나 과연 논리적으로 치밀하고 정확한 추론을 할까요?
적어도 정론직필의 경험에 의하면.....
소위 "세계적 석학" 운운 하는 인간들 중에도
논리적 반박 이전에 먼저 매우 거친 감정적 언사들을 사용하여
상대방을 공격해대는 무례한 인간들도 많더군요.
그런가하면 심지어....소위 "세계적 석학" 운운의 인간들 중에도
그야말로 허접하거나 과도한 "논리비약"에 의한,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소위 "세계적 학술지"에 버젓이 내거는 인간들도 많더군요.
그러나 피래미 인간들은 그 누구도 그에 대해 항의나
비난도 못하더군요. ㅉㅉ
그러나....
진정한 학자라면...."감정적" 언사로 상대방을 인신공격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그저 무미건조하게 "학문논리적 반박"을 하면 될 뿐입니다.
그런데....특히, 한국사회에서의 토론들에서는
흔히 "인신공격성 발언들"이 난무하곤 하지요.
그러나 그것은 제대로 된 토론 예절이 아니라고 봅니다.
시청자들이 그런 따위에 현혹되곤 하는데....
그러나 그것은 결코 옳은 짓이 아니라고 봅니다.
어쨌든....
요수님이 우리 카페에 본문 게시글을 올리기도 전에 이미
정론직필은 지천명님의 소개로 요수님 블로그에 가서
약간 살펴 본 바 있다고 이미 전에도 언급한 바 있습니다.
정론직필이 원래 어떤 게시글 등을 시시콜콜히 읽는 습관이 없지만
그래서...요수님 블로그 글들도 대충 몇개 살펴보았습니다만....
매우 짧은 시간 살펴본 결과에 의하면....
요수님이 아마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그 많은 고지도들을 수집하고 분석하는 노력을 기울였겠지만....
그러나 유감스럽게도....이 분이 "학문논리적 치밀성"이 무엇인지는
아직 모르시는 분인가 보다 판단하고....
정론직필은 더 이상 요수님 글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기로
생각한 바 있습니다.
덕분에...요수님이 제공한 화려한 고지도 몇장을 구경한 바 있지요.
그런데....요수님 게시글에 대해 이상하게도
과도할만큼 큰 관심을 보이며 물고 늘어지는 회원님들이
약간명 있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그 분들에게 당부한 바 있습니다.
"고지도" 문제는....어디까지나 "학문적" 문제이므로
요수님 게시글이 꼴보기 싫다면...."학문적" 논리로
격파하면 될 일이라고 말입니다.
그건 그냥 무미건조한 학문적 논리를 전개하여
게시글로 올리면 되는 일입니다.
무슨 "감정적"인 언사를 사용해야 할 필요성 자체가 없지요.
그 나머지는 회원대중님들이 판단할 문제입니다.
그런데도 여전히...."학문적 논리전개"로 요수님 게시글 내용을 반박하기 보다는
그저 개인 "감정적 느낌" 따위나 주장하며 한탄을 하거나
심지어 우리 카페 "운영진"이 마치 잘못 대처하거나
또는 요수님 게시글에 대해 옹호라도 한듯이 언급하는
잘못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는 안됩니다.
일부 회원님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게시글이 있다고 해서
그 모두를 쳐내고자 한다면...아마도 우리 카페는
더욱 왜소한 카페로 축소되고 말 것입니다.
우리 카페는...회원수를 늘리기 위해
매우 다양한 메뉴의 게시판들을 늘려온 바 있습니다.
예컨데, 과거 "귀신 얘기", "소금 얘기" 등등도
매우 활발하게 전개된 바 있었습니다.
그러나 만일 당시에...그 논리의 치밀성을 문제시했더라면
아마도 그 게시글들은 당시 살아남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 아무도 그에 대해 딴지를 걸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왜 유독 요수님 게시글에 대해서만
그와같이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것인지...
솔직히 정론직필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현상입니다.
만일....요수님 게시글 내용이...
정말로 우리 카페에....치명적 영향을 미칠 정도의 내용이라면
당연히....우리 카페 운영진으로서는 즉각적 조치를 취했을 것입니다.
그러나....아무리 살펴보아도...
그런 정도의 내용은 아니라고 판단하는 것이
우리 카페 운영진의 입장입니다.
너무 과도하게 침소봉대하거나
오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네~ 알겠습니다.
사실에 근거한 내용 합리적인 추론 이렇게 보면 고지도 역사 문제는 어느정도 정리 됩니다 이것을 무시 하고 그냥 그렇다 하면 곤란 하지요 즉 우리의 고대사에 곰과 단군 이야기 나오는데 곰이 동물이 아니고 토템신화 인 곰부족이다 하면 합리적인 추론인데 곰이 마늘과 쑥으로 사람이 되었다는 웃지 못할 사실
곰과 호랑이는 용맹과 지혜 인내의 상징이었지요 ~~ 마늘,쑥 ....동굴... 단군탄생....그런 잡소리가 바로 왜놈들과 그 따까리족 사학한다는 놈들의 교묘한 역사폄훼조작 공작중 하나였을 뿐.....바로 단군,환웅,그 이전의 무구한 역사를 추적해 볼 '의미'조차 상실케 만들려는,초장에 김을 빼는 '소설화"작업의 대표적이랄까요 ? .....다 조작입니다 님이 배우신 위와같은 역사가요 ! ~~거의 90 이상이 '허구'를 배워 알고지냈던 과거였다고 보시면 대충 맞아떨어지지 않을까싶네요~~저역시요~~~
재야사학자를 실체화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상당수가 있다구요?
우리 모두가 재야사학자입니다.
검증과 반증이 이루어지는 이곳이
역사의 현장입니다. 하지만....
반증이 뭐고 검증이 뭔지도 아는체 모르는체하는 부류하곤
정확한 선을 그어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요수니 플러스코리아를 헐뜯을 생각입니다.
재야사학자....다 옳다고 보긴 무리이나 평생을 참역사를 밝히기 위해 자신을 스스로 내던진 이들이 참 많지요 ~~
기득권에 안주하여 편한 세월을 보낼 수 있는 기회들을 스스로요 ~~엄청난 공격과 왕따, 비아냥,경제적 어려움을 무릅쓰고 ....이미 가신분들이 참 많고 , 지금은 점점 왜소해지는 형국으로 보입니다 . 그들이 왜 ?...?
개인의 영웅주의에 빠져서들 그랬을까요 ? .....물론 그런 부류들도 있긴 하지요 만 잘좀 살펴들 보시길~~
ㅇㅇ으~~~ㅁ
아주 옳고 합리적인 말씀 같습니다
카페의 신뢰도를 담보하고 경계심을 해제하고 둘러보는 횐님도 있을 뿐더러
모든 횐님들이 직필님과 같은 수준의 시각을 갖추고 있진 않을 것입니다.
역사분야에있어 정신적인 부분 포함한 의식주형태까지 담보하는 구성의 근거와 논리 추론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요수식의 혀무맹랑한 땅따먹기식 절름발이 논리는 거부됨이 마땅하고요.
그러할진데 좁혀보면 목적은 분란 및 이카페의 신뢰도의 옷을 한번 입고자하는 의도,
원하든 아니든 있다고 추정하는게 맞고, 아마도 몇차례 그러한 시도의 과정에 얹혀 있다고
나는 믿습니다. 아니라고 하기가 더 이상하죠.
혹하는 일부 몇몇 분들은 또 그 본인의 소중한 시간과 정신을 허비하게 될테고요?
카페지기님께서 두려운게 먼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음..
앞선 어떤글의 댓글에도 논리적으로 깨라는데 누가 그걸 하고 싶어할까요?
앞서 일정한 수준이 되는 횐님이 충분히 그것을 했는데,
아직도 아니라고 하는데..
그런 역량이 되어도 그것을 깨려면 공부가 필요할 텐데
그런것을 깨려고 공부하고자하는 사람이 과연 또 있을런지..
글고 명분은 충분히 차고도 넘쳐왔다고 봅니다.
@연못 반대를 위한 반대나 억지구분들..지금 당장 머라 얘기하고 싶진 않고
머 낼이라도 드리고자하는 의견 남길 수 있음 남기죠..
다만, "최소한 그분이 투자한 시간과 노력만큼 공부해야만이 그분을 비난할수 있다" 이거에 대해서
한말씀 드리자면, 상당히 위험한 발상입니다.생각해 보시길..
@연못 ㅎㅎ왜 이런말을 하는진 알 순 없으나
참 오만하고 염세적인 양비론적 비유로 보여지는군요ㅋㅋ
@연못 구냥 종양은 경우에 따라 그냥 놔둡니다.
그모두가 악성으로 변이되는 것은 아니니까.
그저 그런가부다 하고 넘기기 불편하다고 느낀사람이 많다는 얘기일테고.
굳이 저한테 죄송 안해도 되요.걍 본인한테 죄송하지 않은지 것도 좀 살피세요.
우리 까페에 어떤 전문 학자분이
논객으로 계시다는 이야기는 아직
못 들어봤습니다.
그런점에서는
모두가 아마츄어인 셈이지요.
다만 아마츄어리즘 일지라도
일정한 합리성과 객관성속에서
논리가 전개되고 토론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지기님의 주장중에서
까페 발전을위해
개방적이고 관용적으로
운영하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나
상식적인 선에서의
합리성과 객관성이 떨어지는
주장까지 포용해 보자는
뜻에는 선뜻 동의하기 어렵네요.
특히 우리 까페가
대한민국에서 흔치않은
정론을 추구한다는 점에서요.
그러니까....
요수의 게시글은 대충살펴봐도 학문논리적 치밀성이 없는 주장이지만....
카페의 외형을 늘리기위해서는.....
그저 개인 감정적느낌따위나 주장하며 한탄하며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는것은 안되겠지요..
항의나 비난도 못하는 피래미인간이 되서도 안되겠고요...
인신공격성 발언이 뭔지도 잘알아야 겠고요...ㅎ
@고향의봄 그게 머 짐짓 점잖은체 과장된 트릭 아니겠습니까?..
성동격서랄까..주목을 분산시키기 위한 방편의..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ㅋㅋ
직필님의 말씀이 백번 옳다 생각합니다.
고지도 문제에 매달리는 몇몇분들 때문에 카페가 살벌해지고, 지루해지고,... 서핑하며 우연히 접한 분들이 있다면 당연히 댓글 많이 달린 게시글을 먼저 볼텐데 무례와 막말이 난무하는 이곳에 다시 들어오고 싶은 맘이 생기지 않겠지요. 엄격함이란 관대함 속에서 피어나야 인간적인 것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아무리 합리적 추론과 객관적 타당성을 추구하는 논객일지라도 인간미가 결여되어 있다면대중을 품지 못할거라 생각 되고요.
요수님 글은 제가 머리가 나빠서 읽다가 포기한지라 그 뒤로 별 관심을 갖지 않았지만 독특하고 진지한 순수성을 지닌 분이시다...
그렇게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이 사태의 요지는 단 한가지입니다. 제 주장을 펴는 논자에게 성실히 글을 읽은 독자가 의문을 제기하여 질문을 했는데 답변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니 무슨 이유인지 회피했다는 것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 회피, 그것이 오늘의 사태를 부른 것입니다. 그것은 질문자가 책임일까요 아니면 답변을 하지 못한 자가 책임일까요? 더불어 답변에 설득력이 없었다면 그것은 누구 책임일까요? 질문자의 불예는 답변자의 성실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다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문제가 어찌 예로써 가두어지겠나요? 그랬다면 벌써 이상국가가 건설되었겠지요.
잘못된 해석이라고 봅니다.
누군가 어느 게시글 내용에 대해서 질문을 하거나
답변을 요구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게시글자가 반드시 답변을 해야만 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예컨데, 정론직필도 답변을 요구받는 경우들이 더러 있었지만....
그러나 귀차니즘 때문에....또는 답변할 가치 조차 없다고 판단되어
답변을 하지 않고 모르는 척 지나가버린 경우들도 많습니다.
그리고....토론 과정에서....
"질문"이란 매우 쉬운 것이지요.
만일 "질문"들로 상대방을 괴롭히고자 작정한다면....
적절한 질문들을 간단히 쏟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그런 "질문"들에 일일이 대답해야만 하는
"의무"가 있다면....
그런 질문들에 답해야만 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은
실로 괴롭기 짝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우리 카페에서의 토론 과정에서
질문들에 반드시 답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답하고 안하고는....어디까지나 답해야 하는 사람 마음에
달린 문제일 뿐이라고 봅니다.
즉, 질문에 왜 답을 하지 않느냐고 하소연할 문제가 아니라
만일 논리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면....
그 문제점이 무엇인지 논리적으로 명쾌하게 해명하는
반박글을 조용히 올리기만 하면....그것으로 끝나는 문제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만일 그 반박글이 더 설득력이 있다면...!!
@정론직필 옳으신 지적입니다. 그러나 질문도 질적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답변이야 자유이겠지만 정곡을 찌르는 질문들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답변하지 못한다면 방치나 회피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고 작금의 문제가 그런 문제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답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날 되시길.....
@청야 사족 - 요컨데 위록지마, 사슴을 가지고 와서 말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논리적으로 아니라고 부정해야 할까요? 그냥 그것은 사슴이지 말이 아니다, 저렇게 생긴 것은 인간이 말이라고 애초 약속한 것이다라고 하면 될까요. 그런데 계속 사슴을 말이라고 우긴다면 그리고 대답을 회피하고 비굴한 방법 혹은 폭력을 써서 우긴다면 어찌할까요. 마찬가지로 아메리카에 조선이 있었다 한다면 무슨 논리로 답변해야 옳을까요? 아이가 배를 사과라고 우기는데 떼를 쓰는데 어떤 논리로 대해야 할까요? 바라는대로 그래 사과다 해야 할까요? 그런 자에게 아메리카 대륙에 조선이 없었다는 것을 어떤 식으로 반증해 보일까요? 참 어려운 문제였지요.....
질문에 성실한 답변을 하지 못한 자가 버젓이 정론에서 행세한다는 것이 사태를 키운 것이고 그것을 참지 못하는것은 정론을 지향하는 진실한 인간의 문제였습니다. 답변하라 왜 답변하지 못하는가 그러면서 왜 주장을 펴는가 허술한 논리 아닌가 그에 대한 반복이었습니다. 그러다 언성이 높아졌고 3자가 보기에는 누군가가 예를 잃었고 그런데 답변해야할 자는 남고 질문자는 사라졌습니다. 누구 책임일까요? 그래서 인간의 마음이 답답한 것입니다.
질문에 대한 논거를 분명히 하고 성실한 답변을 못하는 자는 회피한 자는 그 스스로가 주장을 펼치는 것이 오만이고 독단이고 파라독스이기에 그것은 옳은 주장이 아니지 않나요 그런가 싶습니다. 눈팅족이 이렇게 여러 말을 해서 죄송합니다. 그것은 정론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이고 또한 떠난 분에 대한 존경과 애정의 최소한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불안전한 인간의 예이기 때문에 두서없이 한말씀 올렸습니다 용서바랍니다. 어렵더라도 모든 회원분들 강녕하시실.... 청야 배...... 상......
청야님
A가 Y가 하지 않은 말을 글로 써서 그것을 근거로 여려개의 반론글들을 만들었습니다.
Y는 그 글들에 대하여 거짓말들을 지적하였으나 A는 동조자들과 떼로 몰려 강박하고 인신공격까지 합니다.
Y는 거짓말로 써진 글들에 답변을 해야만 합니까?
@요수 거짓말을 표현상의 모순 여부로 여기시는 모양인데
이거보세요 좀 진실해집시다 자신을 돌아볼줄 아는 사실여부에 따라서 거짓말과 참말이 가려집니다.
@요수 생각할수록 열받는게
이런 허접하고 상대하다가
소중한 사람을 잃었다는거
젠장...
가정을 전제하고..
그 가정에 합리적 알맹이를 채워나가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설만 강조한다는 것은 어떻게보면...다른 의도가 존재할 수도 있다는 것이죠..
물론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 하면...될일같지만..
이곳에 오른 글들에 대한 신뢰성을 무시할 수 있는 한 방편이 될 수도 있지 않을지..
댓글에라도 이러한 문제가 있다..이것은 이렇다...하는 의견이 없다면..
어떤이들은 이 글의 신뢰성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 할 수도 있다는 것이죠.
떠나신분의 의도는...
적어도 그런 부분에 대한 고민이 있었지 않나 하는 제 짧은 소견입니다..
이곳에 글을 올리고...머지않아 찌라시에도 올릴 만큼...학문적 고찰이 된 가정이었을까요?
감정은 절제해야 합니다....어떤 상황에서든.. 하물며 편한 내집 안방에서 내 식구들에게도 해야하는게 기본 도리인데 이곳은 공공 장소입니다. 냉정을 잃고 흔들린다면 지식과 언변이 빛을 잃습니다 .토론의 기본기가 갖추어져 있지 않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공공의 장에서의 민폐인 것이지요... 매우 볼썽 사납고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공격당하는 상대를 지지하고 보호해 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 봅니다. 그래서 예의를 지키는 토론 문화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예의. 동아시아 유교문화의 정치적 강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예의를 지키는 토론문화? 어려운 문제고 문명의 충돌입니다.^^
그리스와 중국이 잘 헤쳐나갔스면 좋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키호테님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은 결코 아닌데....
그렇게 말씀 하시니 괜시리 죄송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