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0억~6,200억
시작할때는 돈만 많이 벌 수 있으면 될것같았는데..
뜨고보니 자기혼자 다 한거같은데 방시혁이 돈버는게 아니꼽게 보이고
애들도 부모도 자기말만 듣고 자기손안에 있는데 어떻게든 따로 차려서 자기혼자 다 먹고싶은데
이게 계약이라는게 묶여있어서 이걸 어떻게 벗어나나 머리만 굴리다가
노예계약이라는 둥 카피했다는 둥 온갖 여론전을 펼쳐보면
대중들도 자기 손바닥대로 따라올꺼라 생각했는데
왠걸 자기 실체만 점점 드러나고 아무리 여론전을 펼쳐도 감정팔이밖에 안되고
이러다 뉴진스까지 뺏기겠다 싶어서 부모들에게 당부까지 시켜놨는데
슬슬 기자들도 위약금 이야기하면서 부모들도 동요할것같고
이렇게된거 자기 자르면 뉴진스도 끝난다는 식으로 물귀신 작전이라도 펼쳐서
해프닝으로 어떻게 수습해보려고 각재보는가 봄
뭐가 또 떴나보네요 따라가기 힘드네
걍 법적결과 나오면 봐야지
첫댓글 피프티사태는 그냥 애교구만…..위약금 천억단위 ㅋㅋㅋ 어마어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