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8세 허성화 라고 합니다 오래만에 V라이브에서 뵙네요^^ 오늘 V라이브 2시간 넘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하고 고생했어요 팔이 아프다는얘기가 나올때 제 마음이 아파써요 팔이 빨리 괜찮아졌으면 좋겠어요 아프지 마세요 아프시면 팬들에 마음도 아파요 건강하세요 그리고 한국사 공부는 실패 인가요?? 아니죠?? 잠시 쉬는거죠?? 고민이 있다는것은 해결이 되셔나요?? 그리고 저는 누나의 데뷔작 비밀의교정부터 현제까지 나오는 드라마 영화를 쭈욱 봤어요~^^ 비밀의 교정에서 나올때 티비로 봤는데 누나를 보고 와~여배우 이쁘다 사랑에 빠져서 티비를 가까이 보다가 엄마한테 혼나는 기억이 있네요 눈이 나빠진다하면서 혼나는 기억이 나네요 하하하~ 저는 왜 이런생각이 들까요 여름이 지나면 1년이 빨리 가는 느낌은 뭘까요 나이가 1살 더 먹어서 그런거가 라고 생각이 드네요 참 1년이라는세월은 참빨라요 벌써 11월달 중순이네요 슬퍼지네요 ㅠ 오늘은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 V라이브 할때 팬카페에서 제 편지를 보셔다면 읽어주셔쓰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좋은하루 대박나는 꿈 꾸세요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고 겨울에 감기 조심하세요 항상 팬을로서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