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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빗새의 문학관님들!<br><br>좋은 아침입니다 <br>이달도 4월의 마지막 날 금욜일 미세먼지로 뿌옇게 흐리지만 선선한 날씨네요.<br>계획하신 이달 일정 <br>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오월을 차분히 준비하는 보람된 날 되십시요.<br>미세먼지와 코로나로 부터 건강관리도 잘 하시구요.<br>오늘도 이렇게 함께 <br>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br>봄의 계절이란 <br>온 몸에 두르고<br>온갖 꽃속에 갇혀<br>영혼의 꽃향기 취하고<br>싶은데 코러나로<br>마음밭은 언제나 잡초만 무성한 나날입니다<br>누가 받을까 수취인도<br>없는 계절의 엽서가 노랗게 쌓이는데 <br> 5월을 맟이합니다<br>그러나 오늘은 <br>바보처럼 웃어보는 하룻길 되어봅시다♡❤♡</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6"></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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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지대┃
빗새의 문학관님들
섬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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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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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