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와 조갑제지지자들. 국민을 위해서 싸우는 것은 맞긴 맞는 건가?
-조갑제기자가 송건호기자 비판하고, 이명박시장이 6.3동지회 비판할때에만, 분당론은 허락됨-
(뉴라이트가 전대협의 심리적 뇌관을 건드리는 것도 필수조건)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12754&C_CC=AZ
1. ‘좃선일보’, ‘국민을 위해 싸우는 것 맞긴 맞는 거니?
http://forum.chosun.com/bbs.album.view.screen?bbs_id=30110&message_id=218067
조선일보가 드디어 ‘좌익의 입’을 사용하여 박근혜대표 공격을 했다. ‘변희재 떨거지’의 안티조선과 싸우며 조선일보 편을 들었던 경력의 바다를 건너다는, 안티조선이 표현한 ‘좃선일보’란 표현을 답으로 건네 준다.
하나의 그림을 보고 몇 페이지 사발을 푸는 미셸 푸코를 생각해 보면, 조선일보 편집진이 포럼에서 좌익의 입을 사용하여 대신 말하고자 함은 간단하지가 안다. 안티조선에서 변희재 떨거지들과 싸우면서 안티조선의 주장을 많이 들었기에, 잘 안다. 조선일보와 정반대로 이야기하면 이렇다.
‘사주의 이익을 위해서 국민을 몰살 시킬 만반의 준비는 되어있나?’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고울 진데, 좌익에 기대어서 박근혜대표를 비판하려는 처절한 몸짓을 보니, 마음 속에 응어리 맺혔던 안티조선에 맞서 싸우며 기대했던 ‘기대감’의 처절한 붕괴를 느끼게 된다.
영하 10도가 넘는 강추위의 사학법안 무효화 시위 때 전여옥의원의 집회 사진을 좌파 합성 사진 전문 사이트에서 한 것을 사용하고, 오마이뉴스의 박근혜대표 부르기를 적는다. 그리고, 더욱 더 의미심장한 부분이 있다.
김대중이 무조건 왕되는 ‘6.15’의 법칙을 인정하느냐는 원성으로, 조갑제 통일방안을 인정하느냐는 대신 말을 하고 있다.
박근혜를 ‘그네’로 부르는 사람의 통일방안은 김대중의 통일방안을 믿는 자가 대부분이다. 그것을 사용해서 대신 말하고자 하려는 ‘메시지’가 무엇인가? 김경재의원의 ‘탄핵정국’의 추억을 우파 동네에 부르면서, ‘자유무역 반대’를 속내로 깔아두는 양면 가치 용어 사용의 ‘사기꾼’용어사용과 비슷하다.
바다를 건너다는 ‘김대중의 정체’란 직설공격을 허락하는 내면에는, 조갑제기자와 김대중대통령께서 실질적으로 ‘어깨 걸고 나아가는 연대의식’이 먼저 있다고 추정한다. 탄핵 정국에서 김대중 비판의 기운이 식기도 전에 민주당과 연대해야 된다는 바람 몰이와, 김경재의원이 탄핵정국 위기 때 김대중 밑으로 전부 내려오고 간판 내려라 하는 주장을 하는 속에선, 언론화되지 않는 ‘이면’에서 한나라당을 흔드는 ‘트로이목마 바이러스’가 누구인가를 분명히 의심케 했다.
2. ‘운동권 소설가 공지영’을 띄우는 배너 광고가 달린 조갑제 닷컴에서, 한나라당의 이념 잡탕성을 욕하나? 기가 막혀!!!!!
어지간하면, 말도 안한다. 공지영이 누구인가? 우파의 공공의 적인 임헌영 문학평론가이자 대학교수인 분이 강남에서 운영하는 문학강습소에서 장기 출연한 강사였다. 6.15 대회 서울 페스티발의 운영자 백낙청교수가 운영하며, 우파의 공공의 적인 강만길 교수 등이 몸 담은 [창작과 비평]의 낙점으로 등단되었다. 조갑제기자가 최신정보파일에서 밝힌 동아일보의 한겨레신문 창출기에서의 송건호기자와 조갑제기자의 관련을 매개로, 송건호를 받드는 창작과 비평계(이면서 곧 실천문학계)의 인물인 공지영이 연결되는 극명한 사례이다.
대체, 이런 사이트에서 한나라당이 잡탕 정당이라고 무슨 욕을 하나?
‘앞뒤 안가리고 사기치며’ ‘예수님을 사기행위의 뒷보증’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라고 말 안하게 생겼나?
독립신문엔 눈치가 있어서 배너를 다니엘 헤니로 고정했지만, 조갑제닷컴은 방실방실 대는 공지영의 웃음이 그대로 보인다.
‘분당론’이 나오는 뿌리 자체를 의심한다. 사이비 종교 교리 문답 처럼 조갑제 닷컴에 흔적을 남기는 공지영이 깨끗하다고 몰아갈 수도 없다. 몰아간다면 그는 정말로 ‘악마’에 도전하는 사기꾼일 것이다.
3. 정기적으로 솟아나오는 ‘분당론’의 저변은, 성공한 한나라당 세뇌공작의 작전 임무 완수의 귀환인가? 미쳤어!!! 그거, 도와주게???
‘사랑과 전쟁’이란 이혼전쟁 프로보다도, 어느 외화에서 보았던 표현이 기억난다.
“이혼해줘.”
“미쳤어요. 내가 당신과 이혼해주게?”
조갑제닷컴의 운영자 조갑제기자는 조갑제기자가 송건호기자를 비판하고, 이명박 시장이 6.3 동지회를 비판하고, 뉴라이트가 전대협의 심리를 있는 대로 건드려서, 분당이 친북좌익 바이러스의 연기력 이후에서 한나라당 중심부를 허물어뜨리고 귀환한다는 오해의 소지가 완전히 풀릴 때까지는 ‘분당론’을 한나라당 지지자가 허락할 가능성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정말로 미워하면 ‘바람난 남자’가 애타게 피말라 죽는 것을 지켜보는 입장을 택하는 부인의 입장이 저절로 된다. 이젠, 분당 한번만 하면 정동영에 멋지게 개헌저지정족수 붕괴란 선물을 줄 수 있는데, 적당히 ‘노인들’에 대해서 여태껏 속여왔듯이 한 두번 더 속이는 것은 일도 아닌데,……
조갑제기자가 송건호기자 비판을 요구하는 수위는, 공지영이 재수없어서 ‘탑클래스’에 취재를 허락할 수 없을 만큼 정나미떨어지는 수준을 원한다. 그전엔 송건호 기자 비판이 비판이 아니다. 이명박 시장의 6.3 동지회 비판의 수위는 간단하다. 4.19 때 대한민국에 반대해서 싸웠던 사람들이 정나미가 팍 떨어져서, 모두가 이명박 시장에 손가락질 할 때 수준을 원한다. 그전엔 비판이 비판이 아니다. 뉴라이트의 전대협 비판도 마찬가지이다.
조갑제기자 이명박 시장 뉴라이트에 분당을 시켜놔도, 정동영계와 짝짜꿍할 것이란 가능성이 0%에 가까워지는 수준이 ‘객관적’이고 ‘검증가능하며’ ‘되돌이킬 수 없이’ 확실히 드러나기 전까지는, 절대로 안된다. <강정구 스타일의 직설어법>은 절대로 안할 것임은 아는데, <김경재의원 스타일의 양면 어법>으로 변절할 가능성은 95% 이상으로 보여서 분당론은 해가 두쪽 나도 어려울 것이다.
4. 분당론 이전에 ‘조갑제’개인을 위해서 죽을 사람은 별도로 ‘커밍아웃’해야 한다. 한나라당 지지자는 국민을 위해서 죽을 각오가 된 정치인을 의지한다.
한명숙 총리내정자에게 엠비엔 뉴스에서 한나라당 모정치인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임을 숙지시키는 장면이 나왔다.
조갑제기자는 모든 것을 ‘권력’의 문제로 환원하여 생각하면서, ‘국민을 위해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모든 논리’를 부정하고, 칠십대 후반 이후의 ‘분단’에 아쉬움 가진 이북 실향민 할아버지 일부의 감정을 <이용하여> 자기 뜻대로 되느냐 안되느냐만 따지고 있다.
김일성의 남침이 사악한 것은 김일성을 위해서 죽을 사람을 모집했기 때문이다. 수령의 총폭탄론이 우리나라말로 풀어내면, 지도자를 위해서 죽을 사람을 모집한 것이다. 자유민주주의가 왜 자유민주주의인가? 자꾸 축소, 축소, 축소, 시키고도 남는 게 있다면, 국민을 보호한다는 의무가 정치의 기본이 된다는 것이다.
조선일보의 좌익 그림 인용으로 돌아간다.
좌익 정권 종식을 원하긴 원하는 것인가?
정치바로 세우기는 원하긴 원하는 것인가?
국민을 위하는 정치는 할 의사가 있는 것인가?
조선일보가 인용하는 친북좌익 그림엔 이런 질문을 할 능력이 ‘선천적’이며 ‘후천적’으로 결여되었다. 그런데, 조갑제기자 지지자와 조선일보 구독자 일부에도 이 질문능력이 결여된 것이다.
권력을 휘둘러서 진실을 덮어버릴려고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성경에 기록된 ‘형벌’을 받아 합당한 사람들을 죄어가는, 성령의 심판은 외면할 수 없을 것이다.
‘분당론’? 웃겨!!!! 지*하고 자빠졌어요!!!!
첫댓글 진정한 보수님. '비순수'(간첩)로 확신하여 평가한 것에 사과합니다. 가면 갈수록, '수준이하'로서 스스로의 생각을 할 수 없는 미숙한 판단력으로서, 변별력이 심각하게 저하된 상황으로 사료됩니다. 글에서 표현한 바의 메시지가 안중에 없으니,..... 친북좌익처럼 교활한 이중성 아니면 완전한 바보인데. 서서히, 완전한
바보가 되는 듯 합니다. 바보님. '그 개념이 최초로 사용된 문헌'과 사용용례를 아나요? 수준 이하의 인간임이 갈수록 굳어지니, '똥개야! 짖어라!'란 식의 반응을 자연스레 합니다. 오세훈, 이명박에 대해서 공산주의자라 한바 없고요, 좌익세력에 뒤에서 동지로서의 자격을 거부한바 없다고 지적했죠. '견변'의 '변~'하
기는 자유입니다. 김대중 정당에 615 반대하는 '애국단체'출신자가 과거부정 없이 요직에 앉는 것에 반감 안하면, 김대중 사당이 김대중 사당이겠습니까? 뒤집어 보면 뻔한 거...... 완전한 바보는 오늘도 사람들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려는 사명을 띠고 박사모사이트 납시셨습니까?
완전한 바보에 조언..... "구태정치"로서의 전대협 간부 잔대가리 정치를 닮은 진정한 보수님께,..... 과거의 자신을 버리는 행각이 영원히 새로움이라고 마지막 조언함. 쯔쯔..... 그리고, 한국 사회에서 "에헴"하고 오프라인에서 가르치는 어른 아직 있던가? '퍼펙트 바보'는 누구? 답도 지겹다. 바보 네가 아는 '새정치'
는 이미 십년째 좌파정권에서 고인 물이다. 전대협 간부 잔머리 작전으로 100날 뻐겨봐라. 답은 오직 한마디 말. "네가 뭘 아느냐?"이다. 구태정치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달인이 언제나 존재하며, 三人行 必有我師 란 차원을 어기는 풋내기의 교만함을 질책하는 말만 반복할 것이다.
바보야. 네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무슨 수로 믿겠느냐? 반박 가능한 모든 시도가 불가능할 것이다. 너의 '뇌'가 '벌크디스크'(비정품)이기 때문이다. 바다를 건너다도 '호남사투리' 앞에서는, 호남사람 좋아하는 말만 한단다. 벌크디스크의 '에러'가 통제불가임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조돌쇠님은 50년대 초반 출생자이다. 그리고, 조돌쇠님은 진정한 보수의 실제 나이를 밝혔다. 진정한 보수에 조돌쇠님은 아버지 연배이다. 그런데, 아버지 연배의 속을 다 꿰뚫었다고? 학문적 고찰로 뚜렷한 인식틀도 없이 '순전한 정치적 자리'에서 그렇게 확신한다고? 얘야!! 자네가 있을 곳은 '정치인 팬 사이트'가 아니
다. 3만 팔천 명의 기성세대가 자네가 뭔 생각해도 박대표 지지한다고 적극 활동하니, '대충' 좋다 좋다 안하겠나? 또, 우파가 언제부터 '인민민주주의'처럼 '떼법'논리가 그대로 진실이 되었나? 여기는 팬 사이트로서 박근혜대표 좋다는 자를 끌어안으면서도, 우파의 진리치를 부정안하는 것이고, 그것을 꽈배기로 꽈봐라.
이 아래로 쭈욱 바보의 거짓논리들을 달아보거라. 박자 맞춰준 팬 사이트의 인사들의 행동이, 너가 '바보됨'의 반박증거로 쓰일 수가 없다. 잔 계산을 바로 바로 캐치 못할 것으로 아는 네 놈 행동을 부드럽게 감싸준 자를 호명해도, 그럴 수록, 바보 너만 궁지 빠져.
자네의 '이해'를 믿느니 똥개를 믿겠다. 박사모 운영진을 호명하니? 요나답님이 또 너를 구출하러 올껏 같아? 5.16을 완전 부정하는 어조로 몰아가야 구태정치가 아니라는 식의 네넘을 변호할 것이라고, 박사모 팬 사이트 여기 저기 호명하며 증명하라는 식으로 네놈 작전 다 보인다.
어~휴 고만하입시다...진정한보수님과 바다를건너다님 중간에 끼어서 죄송합니다...동지끼리 조금만 참읍시다...두분다 자게판에서 일면식이있는분들이기에 제가감히 나섯답니다...
5.16을 완전 부정하는 박근혜대표가 참 박근혜대표라고 몰아가면서, 대충 좌파정치에 얼마간 타협할 수도 있다는 박사모 내부의 발언 한 사람들을 일일히 호명해서, 바다를 건너다와 맞 부닥치게 해봐라! 그러니까, 선량한 전라도사람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전라도사람들은 계산에 잔머리 한다는 비판이 있는 거야.
바다를건너다님 죄송합니다...진정한보수님께 말씀을 조금 낯추입시다...이론적인것말고 일단은 상식수준에서만 말씀으로 고정하고 생각하입시다...
늑대와 춤을.... 님께. 참아서 참아질 바탕이 아니라요, 호남 사투리 쓰는 친북좌파 잔머리 하는 가닥에서 참아주면서 '허허'하면 쪼다됩니다. 호남사투리 쓰는 친북좌파의 속내이되, 김경재의원처럼 양면언어 쓰는 사람이라고 오래전에 단정했었죠? 나서주세요. 요 인간, 박사모내부에서 대충 좌파정치도 타협가능하지 한
발언을 앞세워서, 다수가 전라도사람 중심의 역사 동의한다고 하네요. 존대체를 왜 안 쓰느냐? 이 인간이 영남사람들의 진실성 존중 가닥이 아니라, 인격 걸고 넘어지는 작전을 이미 써오고 있잖습니까? 존대 받을 가치가 없는 사람에겐 막말을 해야 합니다.
당신이 요구하는 바의 메시지는 간단해. 김대중이 왕이 되는 교본을 암송하는 거야. 그리고, 다수는 못 읽었겠지 하고 설치고, 그것을 잡아서 야단치는 바다를 건너다가 싫어서 호남사람들 거짓말 작전으로 후려치지. 그래서, 막말하고 막말만 보이는 자가 생뚱 훈수두지. 존대받을 가치가 없는 사람의 뻔한 속내!!!
저도잠시만 끼어들겠습니다;;; 단지 피해의식도 있겠지만...호남에대하여 부정적인면도 있지만...예전의일로 호남을 배척한다면 진정한나라건설에 악영향이 많다고보고 의견을 피력안하는것 아닌지요...
친북좌파들 그냥 내버려 두면 그 중에서 온건파와 강경파로 갈라져서 내분이 일어납니다.그리고 설사 뭉친다고 하여도 일반국민들이 가만히 안 있고요.
그렇겠지요...그렇기에 박사모에 들어왔구요...
당신의 조언자체를 '인간 같지도 않은 판단'으로 '더 알아야 한다'고 본다니깐? 알았어!!! 자네 훈수를 넉넉히 웃긴다고 할만큼, 이 분야에 자네 오장 육보 털끝 하나도 볼만큼의 달인이여!! 거짓말 발각되도 또 거짓말 하는 일부 전라도 사람 때문에, 다수의 선량한 전라도 사람이 욕먹는 거야. 알았어???
요는 이렇게보입시다 보수든 진보든 현정권이 진보이면서 나라를 망치고 북에대해서 대다수국민의견 무시하고 퍼주고 가서 충성맹세는 당연히 심판을 받아야겠지요..
그러기위해서 우리가 여기에서 뭉쳐야하구요...이한건으로만 해석하고 고만하입시다^^&
늑대와 춤을....님께. 호남 배척 안하구요. 경주돌이 다 옥돌이냐는 말이 있지요. 경상도는 조폭에 사기꾼 없습니까? 경상도 정권에 의해서 호남의 음지가 과장된 것은 맞아요. 그러나, 100% 허위사실로 하는 호남정권의 주장도 설득력 없어요. 진정한 보수같은 거짓말장이 잔머리 기술자가 명백히 존재하잖습니까?
아닙니다 표현방법에서의 차이일뿐이라고 저는생각한답니다...
늑대와춤을 님이 걱정하거나, 진정한 보수가 읽은 책과 지식과 그러한 것을 다 알았다는 데도 그 방향에서 훈계하고 따지는 수준을 넉넉하게 초과한 위치에서 생각하니, 염려 마시고요,...... 늑대와춤을 님이 선의의 거짓말 조차도 못하는 이의 조언을 새겨 듣는다면, 진정한 보수같은 이는 멀리하고 경계했으면 합니다.
예전에 군생활하면서 엄청 고향땜시 박해?를받은기억은 있지만 저는 그한사람으로 전라도를 전체평가하진 않습니다...
역으로 그분들은 제생각에 저의고향을 증오정도로 보고계신분들도 많이봐왔지만...저는절제를한답니다...
그이유는 박대표님께서 조금씩 전라도에도 민심을 얻고있는게 보이고있구요...김대중선생에게만 올인하던 사람들도 이제는조금씩 풀려지기를 기다리는것도 지역감정의악순환을 푸는방법이아닐까...라고도 봅니다....
생활의 달인이란 프로있지요? 한분야 경력의 엄청남....... 그 분야로서 달관한 자의 입장에 풋내기나 미숙자가 대등입장이라고 훈계하는 것에 왜 '콧방귀'도 안뀌나, 이해가 가세요? 표현의 방법차이라고 느끼는 님의 직관을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신뢰는안하시더라도;;;;이해는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