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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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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조선일보와 조갑제지지자들. 국민을 위해서 싸우는 것은 맞긴 맞는 건가?
바다를 건너다 추천 0 조회 173 06.04.19 07:2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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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4.19 09:18

    첫댓글 진정한 보수님. '비순수'(간첩)로 확신하여 평가한 것에 사과합니다. 가면 갈수록, '수준이하'로서 스스로의 생각을 할 수 없는 미숙한 판단력으로서, 변별력이 심각하게 저하된 상황으로 사료됩니다. 글에서 표현한 바의 메시지가 안중에 없으니,..... 친북좌익처럼 교활한 이중성 아니면 완전한 바보인데. 서서히, 완전한

  • 작성자 06.04.19 09:21

    바보가 되는 듯 합니다. 바보님. '그 개념이 최초로 사용된 문헌'과 사용용례를 아나요? 수준 이하의 인간임이 갈수록 굳어지니, '똥개야! 짖어라!'란 식의 반응을 자연스레 합니다. 오세훈, 이명박에 대해서 공산주의자라 한바 없고요, 좌익세력에 뒤에서 동지로서의 자격을 거부한바 없다고 지적했죠. '견변'의 '변~'하

  • 작성자 06.04.19 09:23

    기는 자유입니다. 김대중 정당에 615 반대하는 '애국단체'출신자가 과거부정 없이 요직에 앉는 것에 반감 안하면, 김대중 사당이 김대중 사당이겠습니까? 뒤집어 보면 뻔한 거...... 완전한 바보는 오늘도 사람들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려는 사명을 띠고 박사모사이트 납시셨습니까?

  • 작성자 06.04.19 10:00

    완전한 바보에 조언..... "구태정치"로서의 전대협 간부 잔대가리 정치를 닮은 진정한 보수님께,..... 과거의 자신을 버리는 행각이 영원히 새로움이라고 마지막 조언함. 쯔쯔..... 그리고, 한국 사회에서 "에헴"하고 오프라인에서 가르치는 어른 아직 있던가? '퍼펙트 바보'는 누구? 답도 지겹다. 바보 네가 아는 '새정치'

  • 작성자 06.04.19 10:02

    는 이미 십년째 좌파정권에서 고인 물이다. 전대협 간부 잔머리 작전으로 100날 뻐겨봐라. 답은 오직 한마디 말. "네가 뭘 아느냐?"이다. 구태정치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달인이 언제나 존재하며, 三人行 必有我師 란 차원을 어기는 풋내기의 교만함을 질책하는 말만 반복할 것이다.

  • 작성자 06.04.19 10:12

    바보야. 네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무슨 수로 믿겠느냐? 반박 가능한 모든 시도가 불가능할 것이다. 너의 '뇌'가 '벌크디스크'(비정품)이기 때문이다. 바다를 건너다도 '호남사투리' 앞에서는, 호남사람 좋아하는 말만 한단다. 벌크디스크의 '에러'가 통제불가임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 작성자 06.04.19 10:16

    조돌쇠님은 50년대 초반 출생자이다. 그리고, 조돌쇠님은 진정한 보수의 실제 나이를 밝혔다. 진정한 보수에 조돌쇠님은 아버지 연배이다. 그런데, 아버지 연배의 속을 다 꿰뚫었다고? 학문적 고찰로 뚜렷한 인식틀도 없이 '순전한 정치적 자리'에서 그렇게 확신한다고? 얘야!! 자네가 있을 곳은 '정치인 팬 사이트'가 아니

  • 작성자 06.04.19 10:19

    다. 3만 팔천 명의 기성세대가 자네가 뭔 생각해도 박대표 지지한다고 적극 활동하니, '대충' 좋다 좋다 안하겠나? 또, 우파가 언제부터 '인민민주주의'처럼 '떼법'논리가 그대로 진실이 되었나? 여기는 팬 사이트로서 박근혜대표 좋다는 자를 끌어안으면서도, 우파의 진리치를 부정안하는 것이고, 그것을 꽈배기로 꽈봐라.

  • 작성자 06.04.19 10:23

    이 아래로 쭈욱 바보의 거짓논리들을 달아보거라. 박자 맞춰준 팬 사이트의 인사들의 행동이, 너가 '바보됨'의 반박증거로 쓰일 수가 없다. 잔 계산을 바로 바로 캐치 못할 것으로 아는 네 놈 행동을 부드럽게 감싸준 자를 호명해도, 그럴 수록, 바보 너만 궁지 빠져.

  • 작성자 06.04.19 10:59

    자네의 '이해'를 믿느니 똥개를 믿겠다. 박사모 운영진을 호명하니? 요나답님이 또 너를 구출하러 올껏 같아? 5.16을 완전 부정하는 어조로 몰아가야 구태정치가 아니라는 식의 네넘을 변호할 것이라고, 박사모 팬 사이트 여기 저기 호명하며 증명하라는 식으로 네놈 작전 다 보인다.

  • 06.04.19 11:00

    어~휴 고만하입시다...진정한보수님과 바다를건너다님 중간에 끼어서 죄송합니다...동지끼리 조금만 참읍시다...두분다 자게판에서 일면식이있는분들이기에 제가감히 나섯답니다...

  • 작성자 06.04.19 11:02

    5.16을 완전 부정하는 박근혜대표가 참 박근혜대표라고 몰아가면서, 대충 좌파정치에 얼마간 타협할 수도 있다는 박사모 내부의 발언 한 사람들을 일일히 호명해서, 바다를 건너다와 맞 부닥치게 해봐라! 그러니까, 선량한 전라도사람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전라도사람들은 계산에 잔머리 한다는 비판이 있는 거야.

  • 06.04.19 11:03

    바다를건너다님 죄송합니다...진정한보수님께 말씀을 조금 낯추입시다...이론적인것말고 일단은 상식수준에서만 말씀으로 고정하고 생각하입시다...

  • 작성자 06.04.19 11:03

    늑대와 춤을.... 님께. 참아서 참아질 바탕이 아니라요, 호남 사투리 쓰는 친북좌파 잔머리 하는 가닥에서 참아주면서 '허허'하면 쪼다됩니다. 호남사투리 쓰는 친북좌파의 속내이되, 김경재의원처럼 양면언어 쓰는 사람이라고 오래전에 단정했었죠? 나서주세요. 요 인간, 박사모내부에서 대충 좌파정치도 타협가능하지 한

  • 작성자 06.04.19 11:05

    발언을 앞세워서, 다수가 전라도사람 중심의 역사 동의한다고 하네요. 존대체를 왜 안 쓰느냐? 이 인간이 영남사람들의 진실성 존중 가닥이 아니라, 인격 걸고 넘어지는 작전을 이미 써오고 있잖습니까? 존대 받을 가치가 없는 사람에겐 막말을 해야 합니다.

  • 작성자 06.04.19 11:07

    당신이 요구하는 바의 메시지는 간단해. 김대중이 왕이 되는 교본을 암송하는 거야. 그리고, 다수는 못 읽었겠지 하고 설치고, 그것을 잡아서 야단치는 바다를 건너다가 싫어서 호남사람들 거짓말 작전으로 후려치지. 그래서, 막말하고 막말만 보이는 자가 생뚱 훈수두지. 존대받을 가치가 없는 사람의 뻔한 속내!!!

  • 06.04.19 11:10

    저도잠시만 끼어들겠습니다;;; 단지 피해의식도 있겠지만...호남에대하여 부정적인면도 있지만...예전의일로 호남을 배척한다면 진정한나라건설에 악영향이 많다고보고 의견을 피력안하는것 아닌지요...

  • 06.04.19 11:09

    친북좌파들 그냥 내버려 두면 그 중에서 온건파와 강경파로 갈라져서 내분이 일어납니다.그리고 설사 뭉친다고 하여도 일반국민들이 가만히 안 있고요.

  • 06.04.19 11:11

    그렇겠지요...그렇기에 박사모에 들어왔구요...

  • 작성자 06.04.19 11:12

    당신의 조언자체를 '인간 같지도 않은 판단'으로 '더 알아야 한다'고 본다니깐? 알았어!!! 자네 훈수를 넉넉히 웃긴다고 할만큼, 이 분야에 자네 오장 육보 털끝 하나도 볼만큼의 달인이여!! 거짓말 발각되도 또 거짓말 하는 일부 전라도 사람 때문에, 다수의 선량한 전라도 사람이 욕먹는 거야. 알았어???

  • 06.04.19 11:13

    요는 이렇게보입시다 보수든 진보든 현정권이 진보이면서 나라를 망치고 북에대해서 대다수국민의견 무시하고 퍼주고 가서 충성맹세는 당연히 심판을 받아야겠지요..

  • 06.04.19 11:14

    그러기위해서 우리가 여기에서 뭉쳐야하구요...이한건으로만 해석하고 고만하입시다^^&

  • 작성자 06.04.19 11:13

    늑대와 춤을....님께. 호남 배척 안하구요. 경주돌이 다 옥돌이냐는 말이 있지요. 경상도는 조폭에 사기꾼 없습니까? 경상도 정권에 의해서 호남의 음지가 과장된 것은 맞아요. 그러나, 100% 허위사실로 하는 호남정권의 주장도 설득력 없어요. 진정한 보수같은 거짓말장이 잔머리 기술자가 명백히 존재하잖습니까?

  • 06.04.19 11:15

    아닙니다 표현방법에서의 차이일뿐이라고 저는생각한답니다...

  • 작성자 06.04.19 11:15

    늑대와춤을 님이 걱정하거나, 진정한 보수가 읽은 책과 지식과 그러한 것을 다 알았다는 데도 그 방향에서 훈계하고 따지는 수준을 넉넉하게 초과한 위치에서 생각하니, 염려 마시고요,...... 늑대와춤을 님이 선의의 거짓말 조차도 못하는 이의 조언을 새겨 듣는다면, 진정한 보수같은 이는 멀리하고 경계했으면 합니다.

  • 06.04.19 11:16

    예전에 군생활하면서 엄청 고향땜시 박해?를받은기억은 있지만 저는 그한사람으로 전라도를 전체평가하진 않습니다...

  • 06.04.19 11:17

    역으로 그분들은 제생각에 저의고향을 증오정도로 보고계신분들도 많이봐왔지만...저는절제를한답니다...

  • 06.04.19 11:19

    그이유는 박대표님께서 조금씩 전라도에도 민심을 얻고있는게 보이고있구요...김대중선생에게만 올인하던 사람들도 이제는조금씩 풀려지기를 기다리는것도 지역감정의악순환을 푸는방법이아닐까...라고도 봅니다....

  • 작성자 06.04.19 11:17

    생활의 달인이란 프로있지요? 한분야 경력의 엄청남....... 그 분야로서 달관한 자의 입장에 풋내기나 미숙자가 대등입장이라고 훈계하는 것에 왜 '콧방귀'도 안뀌나, 이해가 가세요? 표현의 방법차이라고 느끼는 님의 직관을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 06.04.19 11:20

    신뢰는안하시더라도;;;;이해는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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