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strong>네덜란드 공주 표지모델로 쓴 잡지에 비난 쏟아진 이유</strong></p><p style="text-align: left;"><strong><br></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AE0465F1A1B530D" class="txc-image" width="6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00" exif="{}" data-filename="2-2.jpg" id="A_99EAE0465F1A1B530D60D4"/></p><p style="text-align: left;"><strong><br></strong> 네덜란드 로열패밀리를 표지모델로 섭외한 아르헨티나의 한 잡지사가 쏟아지는 비난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문제는 사진 옆에 잡지가 단 제목이었다. 잡지 '카라스'는 사진 옆에 큼지막한 고딕체로 "막시마 왕비의 장녀가 자신 있게 자신의 '플러스 사이즈' 외모를 보여줬다"는 제목을 달았다. 사진=카라스 표지 캡쳐 남미통신원 임석훈 <a href="mailto:juanlimmx@naver.com">juanlimmx@naver.com</a><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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