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교수는 1994년생으로, 2025년 2학기 인천대학교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조교수)로 임용되어 국제마케팅과 국제경영론 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동국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경영학 석사, 고려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임용 당시 '초고속 임용' 및 '정치인 특혜' 의혹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되었고, 현재 경찰이 채용 과정의 공정성 여부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31)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의 특혜 임용 의혹과 관련, 경찰이 유 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3일 업무방해 혐의로 유 전 의원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유 교수 임용과 관련해 인천대의 채용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번 의혹과 관련한 수사과정에서 유 전 의원의 혐의를 포착했으며, 송치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않은 단계다.
경찰은 이날 유 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혐의 인정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 교수 특혜 임용 의혹과 관련해 지난해 11월 고발장을 접수한 뒤 7개월 넘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당시 공공기록물법 위반이나 업무방해 혐의로 인천대 이인재 총장과 교무처 인사팀, 채용 심사 위원, 채용 기록 관리 담당자 등 23명을 조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벌여왔다.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은 지난해 10월 인천대 국정감사에서 “31살의 유담 교수가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가 된 것에 이의제기가 많다”며 “(유 교수는) 논문의 질적 심사에서 18.6점으로 16위 정도의 하위권인데 학력, 경력, 논문 양적 심사에서 만점을 받아 1차 심사를 전체 2위로 통과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진 의원은 “임용된 무역학과 교수를 다 찾아봤는데 이렇게 무경력자는 1명도 없었다”며 “유 교수는 유학 경험과 해외 경험이 없고 기업에서 뭘 한 것도 없이 경력도 만점을 받고 다른 지원자는 낮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첫댓글 어떤 정치인도 바로 혐의 인정하는 사람없꼬 물증이 있어도 잡아떼고 보는것이 정치인들 습성!!! 다 마찬가지지만 국찜것들은 유독 심함!! 인간이 아님!!!!
잘난 딸 교수만들려던 정황이 수사에서 나오네요.
그러면 정교수자리에 떨어진 진짜 경력 많았던 사람들 박사,석사,해외파등은 들러리였네요.
요즘처럼 취업난 심할때 공기업이던 대기업이던 공채에도 거의 90%이상 뽑아놓고 다른 사람들은 들러리 서게하는곳 많은것 같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에서 공채함다면 거의99%이상은 관련자들 자녀에게 특혜가 많이 갈거로 의심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