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http://news.donga.com/3/all/20160727/79424794/2
26일(현지시간) 아침 프랑스 북부 루앙시 인근 생테티엔 뒤 루브래 성당에 들어가 미사를 집전하던 신부의 목을 그어 살인한 범인 중 1명이 19세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조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19세 소년의 이름은 아델 케르미슈(Adel Kermiche)로 시리아에 있는 조직원들에게 가기 위해 프랑스에서 두 번이나 탈출 시도를 한 혐의로 전자 팔찌를 착용 중이었다. 케르미슈는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외출을 허용받아 전자팔찌가 비활성화된 상태였다. 케르미슈는 이 시간을 이용해 신부를 살해하는 끔찍한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이하 생략, 본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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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이 너무 어려서 이것도 충격이라 들고 왔어..
개인적으로 이렇게 어린 미성년자들이 극단주의에 빠지는 건 다른 쪽으로 세뇌 당하고, 폭력 당한 피해자 같단 생각이 들어서..
is 개새끼들 너무 악독하다.
첫댓글 세상에........ 미사 한 중간에....????????
아이고 이놈색끼야....
와 미친....
미친새끼
또라이새끼ㅜ
아아아아아 진짜 악마냐?
미친새끼야 악마새끼다 너는.....
어린애가.. 세상에 그렇게 끔찍한 일을 저지르다니....세상에...
어리네...... 그래 나이가 뭐가 중해 ㅅㅂ 지옥가라 꼭
미쳤다..
지옥에 떨어져라 개씨발새끼야
내 친구 프랑스 살고있는데 니 목은 괜찮냐니까 저 사건 자기 사는 곳에서 일어났다고 ㅋㅋㅋㅋㅋ
잘못하다간 큰일날수도 있을 거리에 없을거라 생각했던 내 친구가 있길래 당황스럽고 어이없어서 웃음 나온건데 내가 마치 싸이코패스가 된 듯이 몰아가면 어떡하라는건지..;;
음?? 여시야 이건 무슨 의도로 한 말이야?? 이건 아닌것 같은데 농담이라고 하기엔 너무 무례해
@카이지♡ 그렇게 생각했다면 미안해. 하지만 난 웃겨서 등록한 댓글이 아닌데 몰아가기라도 하듯이 달린 댓글 보고 당황스러워서 그랬어...
@오버와치 나쁜 의미로 여시가 한 건 아니겠지만 끔직한 테러로 인한 사건인지라 무례하게 느껴졌었어
ㅋㅋㅋ이 달려있어서 가벼운 농담으로 보였구..그게 아니었다면 오해하서 나도 미안해!!
와............미치게하네 진짜
진짜 미쳤어 진짜 싫어
그렇게 어린것도 아니네 존나싫다 진짜
진짜...악마야
지옥에나 떨어져라 악마새끼야
미친놈
지옥에서 수만번을 고통속에 울부짖길
악마새끼 인간이라고 부르기에도 아깝다
하 지옥에서 잘있냐 악마새끼
외출 허용 저런거 왜 해주는거지.... 그냥 죽을때까지 평생 가둬놓으면 안되나
ㅁㅊ새끼
피해자들은 온갖 고통을 다 받으며 죽음을 겪는데 저새끼들은 죽는 고통도 정말 짧다 시발 사지를 다 찢어서 죽였어야 하는데
와 셍테티엔... 그렇게 대도시도 아닌데 여기도 테러 났다니 점점 더 무서워진다... 나도 프랑스에서 죽을 수도 있겠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