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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빌라 ㅣ 이웃사랑복지재단
 
 
카페 게시글
월평 너머 월평 하은, 신앙(가천교회) 26-22, 큐티 나눔, 성실히 읽고 공부한 보람
박효진(직원) 추천 1 조회 33 26.07.21 10:3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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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2 16:18

    첫댓글 하은 씨, 좋은 QT 내용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범한 삶을 성실히 사는 것이 가장 비범한 삶입니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충성하고 있나요? 작은 일을 소홀히 여기진 않나요?'

    신입 직원인 저에게 마음가짐을 바로 세우고 도전이 되는 질문이었습니다.

    '하은 씨, 손가락으로 전송할 수 있게 돕는다.'라는 선생님의 기록을 읽으며 아래의 『복지요결』 발췌문이 떠올랐습니다.

    당사자가 하게 부탁하되 어려워하면 과정을 세분하거나 단계를 나누어 우선 할 수 있는 만큼 하게 부탁합니다.
    (…) 의사소통이 어려운 입주자일수록 더 예를 갖추어 더 정성껏 설명하고 묻고 의논하고 부탁합니다. 『복지요결』 시설 사회사업 3. 입주자 2) 자기 일에 주인 노릇 하거나 주인 되게 돕습니다. (94쪽) 발췌

    하은 씨가 직접 문자를 전송할 수 있도록 기다리고 돕는 모습을 통해, 당사자가 주인 되게 돕는 방법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도 당사자가 할 수 있도록 부탁하고 과정 속에서 함께하는 사회사업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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