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만 되면 생각나는 게 많다... 가정의 달로 내 가정 내 가족들을 생각하게 되고 스승의 날이 있어 스승님들과 학창 시절을 떠올려 보고 추억에 잠기기도한다.... 그리고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역사적 대전환 점이된 5.16 혁명과 슬픈 5.18 사태 들이 생각난다.. 5.16은 군사 크데타로 시작한 성공한 쿠데타로 당시 주체 주동 인물들의 애국적 공훈을 아로 새기게 된다... 물론 쿠데타를 일으킬 정도로 국가와 사회가 혼란스러워서는 않되나... 그러나 사회 대개혁이 절실히 필요할 때면 불가 피하게 기대하게 되기도 하는 방법이다.. 최근들어 5,16을 쿠데타이며 혁명이아니라 주장하는 무분별한 자가 있다... 그러나 5,16은 분명히 혁명이였다.. 5,16을 기점으로 그 전후의 사회적 변화는 가히 혁명적 변화를 이루었다.. 안보 튼튼 경제발전 문화중흥 교육 기반 확충 외교영역 확장 주권국가로서 주체성 확실한 외교와 내치 각종 사회 보장 제도들...참으로 열거하기에 너무 많은 큰 발전을 이룬 것이다.... 4,19는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일으킨 의거로 기록된다...4,19를 기점으로 그 전후 사회의 변화는 참으로 혼란 스럽기만 햇다.. 그렇다고 4,19 학생들의 의거가 나쁜 것이 아니라 의로운 의거로 기록되는 것이다.
그런데5,18은 더럽고도 추악하고 슬픈 폭동으로 기록될 것이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당시 신군부와 합수부에서 당시까지 국내에 만연햇던 지역 사이의 나쁜 감정들 편견들과 호남 푸대접과 편견들을 말끔히 씻어주고 국론 화해 화합 통합을 이루어 주기를 기대 했었는데.. 그것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폭동으로 번져 역사에 얼룩지게 된 것과 그후 지금까지도 양대 논쟁들로 계속되고 있는 점은 애석하다..당시 희생된 계엄군 군인들과 일부 시위자들의 명복을 빌며 결론을 내리면 5,18은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지역 감정의 편견과 푸대접에서 폭발한 폭동이였으며 당시 시위자들은 폭동이란 방법이 아닌 지금의 촛불 시위와 같은 평화적 민주적 방법으로 해결 하려 했다면 좋았을 것이다.민주적 방법은 폭력 시위가 아닌 대화와 협의로 풀어 갔어야 했다.. 당시 신군부나 합수부가 해결 못한 호남 편견과 푸대접을 겪고 잘 알고 있던 호남인들은 그내용들 신군부와 합수부 주체들과 대화로서 협의로서 풀어 갔더라면 좋았을 것이다...지금이라도 국민 화해와 화합 통합을 위해 지역사이의 나쁜 감정을 없애고 서로 화해하고 화합하는 일들에 호남 사람들이 많이 협력하고 협조하고 영남인들도 적극 협력하고 협조하여 풀어가는 지혜로운 모습들을 보이면 좋을 것이며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5월의 화창한 계절 호시절을 맞아 화합 단결된 국가의 국민들의 모습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