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스포츠선수는 결과로만 예기합니다.
과정이 100% 묻히는것은 아니지만 지난 과거의 선수들은 결과적으로만 평가합니다.
그리고 어떤분은 차에 들이받은것으로 비유를 하셨던데..
제 예기랑 약간 비슷한점이 있는거 같아서 풀어서 예기하겠습니다.
과속하는 사람들 보면 길거리에 빌빌대는 아주머니 운전자보다 운전스킬은 월등합니다.
그리고 사고도 잘 안나죠. 하지만 만약에 사고가 나면 특대박으로 사고가 나겠죠.
힐도 돌파할때 엄청납니다. 그게 발목에 무리를 초례하였다고 생각하지는 않나요?
신체능력이랑 기계조작이랑 다른부분이 있다해도
자기가 아무리 운전을 잘해도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위해서 과속을 할수 있음에도
서행해야돼고 선수들의 경우(축구,야구,농구) 통틀어서 이와 동일 하다 봅니다.
급격적인 크로스오버 페인트(농구) 싱커,스크류,파워커브(야구) 드리블칠때의 요령(축구)
다 위험부담이 있습니다.
저것들은 신체조건이이 떄문에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발목이나 무릎을 위해서는 적절한 크로스오버와 점프를
어께와 손목과 팔꿈치를 위해서는 변화구를 체인지업종류와 스플리터종류로
축구같은 경우에는 전반적인 육체활동이라 딱히 꼬집기 힘들지만
태클당하거나 할때 적절히 몸사리는 플레이..
이런게 있어야 됀다 봅니다.
자동차 운전도 방어운전이라 그러죠..
아랫분이 말씀하신 경우처럼 극단의 경우를 꼽자면
예) 힐이 페넌트레이션 할때 보x이(가) 고의적으로 발을 걸었다
같은 아주 고의적인 경우일때만 해당됀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동차가 주행중이면 정속주행중 뒤에서 들이받은거 빼고는 100%과실을 물을수
없는걸로 아는데 사람 몸이 부대끼면서 스포츠 게임을 하는데 그와 일맥상통하게
아무리 부상선수들이 부상당하고 싶겠습니까?
하지만 관중들의 난입이라던지 피어스처럼 외적으로 부상당했다던지를 제외한
농구경기중에 부상을 당한거라면 평소 관리 및 위기대처가 미흡했다고 저는 보여집니다.
그리고 댓글로 반박을 하실려면 하시고 낚시 < 같은 성의 없는 리플은 참아주세요..
진정한 팬은 그선수가 힘들거나 부상중일때도 응원한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아래에 썻던 내용은 몇몇 분들은 예전의 환상적인 선수일때의 모습밖에 보지 못하는
거 같아서 한글 올렸던 겁니다.
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저 아래 부상선수 험담한 사람인데요.
케빈 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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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6
05.11.04 21:2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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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힐의 발목은 플레이 스타일도 영향이 있겠지만 디트시절 혹사당한게 가장 큰 원인이었죠....그리고 자신이 그런부상을 달고도 무리하게 출전을 감행한것도 그렇고....힐이 초래했다고도 볼수도 있습니다...안타깝지만...
부상으로 망가지는 건 한 순간이지 뭐 꾸준히 손상당했다고 할 수는 없는 것 같은데요..얌전한 플레이 스타일이라고 해서 부상을 피하는 건 아니잖아요.. 재수없으면 조심해도 한방에 가는 수가 있지요..
한순간으로 가는경우도 있겠죠. 하지만 농구선수들의 발목,야구선수의 손목,팔꿈치는 너무 혹사 시키면 연골부분이 마모돼고 심하면 뼈가 깨져서 수술을 받기도 합니다. 솔찍히 농구보다는 야구가 그런경우가 많긴 하다만 없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저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