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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싸가지ㅡvㅡ
출처 : 팬카페(http://cafe.daum.net/Tkrkwlslalovedy)
유머나라(http://cafe.daum.net/humornara/)
인터넷소설닷컴(http://cafe.daum.net/youllsosul)
감상 : chlguswjd12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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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 : 허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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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인격자 남장소녀 한국가다???5일
..._5_...
"이번 프로젝트라면.. 우리 F.H에서 신식 병원을 짓는게
아니였습니까?"
"네.. 근데..."
"무슨문제라도 있으십니까??"
"아..저... 병원을 지을 땅을 지화(地化)쪽에서 땅을 사려는데..
그게... 잘 되지않아.. 지화쪽 땅에서 지을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지화쪽 회장님께서 허락을 안하셔서.."
"후.... 그러니까...병원지을 땅을 내주지 않아서 공사도 못
하고 있다 이말씀이십니까..?"
"..아....저.. 네에..."
하~ 땅을 내주지도 않고.. 허락받기도 쉽지가 않다라...
"후.. 제가 가보지요.. 지화가 어디에 있죠?"
"우리 한국지사에서 약 10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하시경 회장님께서도 한국지사에 있다고
하시더군요.."
"...하시경...하시경....후.. 알았습니다.. 그럼 안녕히 가십시오.."
"네..이사님....결제서류입니다.. 내일까지 결제해 주세요^^"
"".. 저 약은 할아범!!!"네..그럼..."
=작가시점=
속으로만 욕하는 불쌍한 민이의 모습을 알수있는
장면이었다...
하지만.. 우리들이 잊고 있었던 것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프라워멤버와 민이의 친구들!!!
그럼 그때 그시각 그들은 현항을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연비와 강이는 카라에게 질문을 하고 있었고...
카라는 그걸 또 일일이 가르쳐 주고 있었다..
(연비와 강이둘다 꽃미남이었기에 카라가 대답했다..)
강훈이는 아직도 민이의 집에서 눈을 때지 못하고 있었고..
유키도 같이 강훈이와 민이의 집을 감상(?)하면서
강훈이와 이야기를 아.. 정정하겠다.. 정보를 교체하는 듯
하였으며, 시원이와 카이는 그냥 가만히 무표정으로
정자에 앉아있었고, 민준이는 자신의 동생인 민이가
자신에게 숨기는게 너무 많다면서 절규아닌 절규를
하고 있었다..그것도 아주 추잡하게;;;
소루아는 언제 또 꺼냈는지(금방)해킹을 하고 있었고..
민이는 그런애들은 상관하지도 않은체.. 카라솔까지
펴서..(봄이라지만.. 햇빛이 아주 강했다..)
서류에 결제하기 바빴다.. 그의 손이 아예 안보이는
듯까지 했다는...
그리고 플러스로 이런 말들을 들을수가 있었다..
예)"망할놈에 영감탱이 사지를 찢어서.....이하생략..."
그 뒤의 말들은 너무길기에 다 쓰지 못하는점이
안타까운 작가이다...
(사실을 말해.. 날려먹은게 생각안나서 그렇다고..)
그리고 그렇게.. 각자 생활을 하는 시간을 보내고...
시계가 한바뀌를 돈 지금...
고로 월요일이란 말이다..
모두들 학교를 가기 위해 준ㅂ..아.. 정정하겠다..
민이와 민준만이 학교를 가기 위해 준비를 하였다..
왜냐? 민이 친구들은 어제 한국왔다...
그리고 잠깐!!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네?
안들어도 된다구요?? 싫습니다^^(약았어)
..-_-^...^^(내숭)
민이와 민준이 학교를 가지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위에 섰는데 말이죠..
문제아라면 최소한 9시는 넘어서야 학교를 등교하지
않냐고 물어보시는 분이 계신데(그런 사람 없어~)
제목 그대로 민이는 이중인격자죠..
선생님들에게 잘보이면 사고를 쳐도 거의다 봐준다나요..?
그리고 민준이는 민이가 협박한거죠...
예를 들어"류민준이라는 사람아... 지금 학교같이 안가면
내 옷 속에 감춰져 있는 나이프가 너의 심장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확! 뚫을지도 몰라..."라는 정도로요..
그정도로 민준이가 쪼냐구요??
다른사람이었으면 민준이가 쫄지 않았겠지만...
그 상대가 한다면 하는 사람인 민이인 경우에는 쫄수 밖에
없는거죠...
민준은 민이가 베니스의 상인 아시죠?
거기서 일파운드의 살을 떠갈때 피가 나오면 돈써서
입막을 사람이란것을 아~주 잘 알고 있기때문이랍니다..
아.. 말이 너무나 길었던것 같군요...
그렇게 오싹한.. 학교갈 준비를 하고서는 학교로 향하는
민이와 민준이었다...
그시각!! 민이의 친구들은 무었을 하고 있었냐..
그렇게 물으신다면 작가는 그들은
........
. ...... ...... .... .
....... .. 잤다! 라고 자신스럽게말할 수 있다...
자는것만으로 좋지만... 그들의 잠자는 모습은 가히..
엽기스러웠다 말할 수 있다..
설명을 하노라면... 톱모델이라 불리우는 카라는
톱모델이라는 신분을 알고서 저러는지 모르고서 저러는지
특이하고도 특이한 자세라 불리우는 개구리자세로
수면을 취하고 있었다..
일명 개구리자세인 이 자세라 함은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몸을 앞으로 숙이고 고개는 한쪽 방향으로 손은 무릎을
꿇어앉은 상태에 넣어 한마디로 뒤는 발손손발(0ㅇㅇ0)로
보이는 그런 특이한 포즈이다.. 한번 해보세요..
진짜로 힘들답니다(동생이 이포즈로 잔다;;;그래서 해 보았다는)
아아--- 그렇다고 정말 해보십니까?(니가 해보라며)
그리고.. 카이는 누운 그 자세에 부동상태였다..
일자로 누워서는.. 그것만 그랬다면 무슨상관이 있겠는가..
하지만.. 그곳이 거실이나 방이아닌 화장실이 었다는 것과
입에서 물..아니.. 침으로 보이는 액체가 목선을 따라
굳었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일까...
그리고 소루아는 저 많은것을 어찌 구했나 의심스러울 정도로
색색깔의 디스켓을 안고는 "클클클" 이란 요상한 소리를
내며 자고 있었고... 마지막 주자인 유키는 편한자세로 잤지만
그의 입에서 나온 "뒷골목...뒷골목.. 내가 오늘 쓴다..."라면
마구마구 오라를 풍겼다는게 흠일까...
자면서 오라를 풍길수 있냐? 이것은 소설이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주기 바라는 바이다..
다시 학교로.....
8:00
모두가 지금 놀라고 있다..
그이유는 지금 민준이가 민이에게 목 뒷덜미를 잡혀
눈을 비비며 온갖 애교를 부리며 등교를 하는게 아닌가..
이시각에 나와서 놀란것도 놀란것이겠지만...
환상이 꽃말인 배꽃을 상징하던 민준이었다..
그에 학주도 놀라 눈이 휘둥그래 질수밖에 없었고..
민준의 애교에 모두가 깜짝깜짝 놀라고 있었다..
마지막 결정타인.. 민이의 한마디..
"시끄러운 개 한마리는 제가 끌고 왔으니 저기 도망가는
초록머리나 잡으시지요.."
그말이 끝나자 학주는 도망가는 초록머리를 뒤 쫒고
있었고... 학주가 자리를 비우기를 기다리던 날라리학생들은
교실로 몰래 들어갔다..
하지만 학주의 눈은 뒤도 달린것이 아니기에.. 못보아..
단지 민준을 등교시간에 맞춰서 데려왔단 이유로
선생들 사이에서는 민이가 예의바르고 모법적인 학생으로
통하고 있었다...1교시가 시작 될 무렵에서야 플라워멤버들은
능기적능기적 대면 교문에 들어섰다는 것도 알아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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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인격자 남장소녀 한국가다???6일
..._6_...
"에.. 정말..? 류민준.. 니가 왠일이냐..?
그리고 이 꼴은 또 뭐냐???"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강훈이 말했고..
지금 민준의 모습을 설명하자면 이러하다..
걸어서 약 20~30분거리인 곳을 차를 타고 오면 될것을
지리를 익힌답시고 아침 7시에 집에서 나와 민이가 간길을
잠이덜깬 민준이 뒷덜미가 잡혀 1시간 동안이나 끌려다녀서
온몸에는 상처투성이었고, 교복은 지금 저 빳빳한 민이와
동일한 교복이 맞냐는 정도로 꾸겨졌고 머린 빗지못해
산발이었고..이야말로...배꽃.. 즉 환상이라 불리우던 민준의
이미지가 그것도 아주 와장창!!! 깨지는 모습이었다..
"류민이 미오ㅠ_ㅠ"
"헉!!!!!!!"
또한번 놀란 그들이다... 민준이가 애교를 떠는건 이번이
처음이었기때문..!!!!!!!
시원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을 포커페이스를
자랑하던 민준...오늘 민이때문에 이미지란 이미지는
아주 와장창 깨지는 민준이었다...불쌍한것...
그렇게... 그들의 놀람은 막을 내렸다...
1교시....
"어제 누구 전학왔다며 오홍.. 누구니..?오홍홍홍"
"'역겨워..웩!'전데요"
"어머 너무 잘생겼다아- 선생님들이 다 칭찬하시길래
누군가 했는데 그럼 이문제 풀어볼래"
"'닥쳐라 좀...'네"
이번장면또한 민이의 완벽한 이중인격과 불쌍함을
알 수 있는 장면이었다...
'뭐야..이거... 왜 이렇게 쉬워~'
그렇다!! 민이는 소위 말하는 천재!!인 것이다..
"어머!! 민이는 공부도 잘하는 구나 어머어머"
눈도 작은게.. 눈을 뎅그랗게 뜨고 민이는 이라며
친근하듯 부르는 불여시 선생...
"그런가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그런걸 욕나오는걸 참고 말하는 민...
"어머.. 뭐 그런걸...오홍.. 그럼 들어가렴
이제 다시 수업하자 오홍 여기서 ¼에 x를...이하생략"
작가는 이제 중1이 되서 고등학교문제는 모를뿐더러...
말을 써보았자... 오홍오홍 이나 어머어머가 대부분이므로
쓰지 않겠다...
그리고 그렇게 1교시...2교시...3교시....4교시...들이 지나갔고..
그 시간동안 1교시마다 들어온 선생들인 민이에게 이문제
저문제 풀어보라고 했고..물론 서슴없이 대답한 민이였고..
쉬는 시간마다 강훈과 민준이 민이 교실에 찾아왔다..
2편에도 나왔겠지만.. 민준과 강훈은 학년상 3학년이므로...
이곳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보이나....
but!!! 어느곳이든 한개이상의 문제는 있는법이다..
여기서 그 문제란....
3학년과 2학년이 있는 층이 달라서(3학년은 1층이고 2학년이 2층이다)
올라오는 시간을 쉬는시간에서 빼면 말할시간은 1분도 되지 않는것!!!
그리고 그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쉬는시간 동안 민이가
그들에게 들은말고 대답은 이말이다...
"우리 플라워에 들어와라"
"응"
"그럼... 너의 꽃은 글락조화야"
"글락조화라... 신비하다...훗-"
이것이였다!!그리고 점심시간이 끝날무렵.. 갑작스러운
선생들의 회의로 학교 빨리 파하게 되었고...
끝이 나자마자 민이는 어디로 갔는지 모르게 어디론가
가버렸고... 남은 플라워멤버들은..물고기방,노래방,오락실을
휘집고 다녔다..
그런데 민이는 어디로 갔냐?
민이가 있는곳은 프라워멤버들이 7화에서
가는곳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야!!! 우리 거기가자!!!"
"거기???"
"응!! 우리가 몇달전에 찾은데"
"아! 거기 분위기 좋던데 그지 그지~"
"니가 그지냐? 그지그지하게"
써~~얼~~렁....
참고로 말한 사람은...아무도 예상치 못한 사람인...하시원!!
말을 잘 안하던 사람이 저러면.... 엄청 썰렁해 진다는것을
명심하고 말을 잘 안하는 사람이라면...
실생활에서 저런말을 쓰지 않도록!!
이제 소설로 가보자!
"빨리 paradise(낙원)가자"
"응^^"
시원이는 저얼데로 웃지않았다는것을 머리에 새겨주고..
파라다이스란 이름만 들어서는 어딘지 감을 못잡으신분도
많으시죠^^
그럼 문제입니다.. 그들이 향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1번 조용한 카페
2번 분위기 와방인카페
3번 나이트
4번 바
5번 폐교
그럼 정답을 눌러어어어어어어 주세요~~
그럼....정답은!!!!!!!!!!!!!
답은...7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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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 장편 ]
이중인격자 남장소녀 한국가다???5~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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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잼쏘요 담편 빨리빨리 글구 쪼금 길게 부탁해욤
정답은 나이투 아닌감 ㅇㅅㅇ??
4번 바요ㅇ0ㅇ*//
바가 뭐죠?
바(bar)는요... 칵테일이나.. 등등 여러가지를 분위기를 잡으면서 술을 먹는 곳이예요.. 호프랑 약간 비슷비슷 하죠... 전 정답 3번 나이트로 하겠습니다.
4번 바~~
3번나ol트
3번이여~~!!1 나이트 오예~~
바..ㅋ.ㅋㅋ
5번이였으면 잼겠는데 아무례도 3번 나이트 갔아여
4번이요^^
5번이요~~
3번아님 4번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