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사러 백화점 간다”…식품관 전쟁
최근 백화점 사이에서 식품관 프리미엄 리뉴얼 바람,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을 필두로 대대적인 변화를 주고 있다. 1단계로 현재 가장 인기있는 맛집들을 포섭했다면 2단계로는 식품관을 프리미엄 신선식품, 간편조리식 등으로 매대를 채우는 작업에 방점을 뒀다.
사과하나에 2만원, 트리플 오일한병에 10만원 ..
세계적 기업의 삼성그룹 제일모직에서 만든 의류브랜드가 빈폴이고 lg그룹 패션이 라코스떼 입니다.
일상에서 여러분들의 먹거리 선택기준은
유기농, 친환경등 백화점 프리미엄 식품관 수준 이고
패션은 명품 옷, 구두, 액서서리등
계절이 바뀔때마다 옷장이 반짝 반짝 빛납니다
혹시 여러분들이 선택하는 여행사및 여행상품의
수준이 어떨거라고 생각은 해보셨는지요^^?
여러분이 선택한 여행이 식자재마트 수준의
싸구려 거나 패션은 빈폴, 라코스테 수준이라면...
명인방 여행 일정이 많지 않으니
다른 여행사나 여행 상품을 다니셔도 됩니다.
단 명인방과 다른 여행사와는 다르다는 것을
참고하세요, 아니 다름을 인지할줄 아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나이를 먹는다는것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세월의 멋은 흉내 낼수가 없으니까요
우리가 식품을 고르고 , 패션을 선택하는
수준높은 안목을 가진다는것...그것이 삶의 질입니다
졸부는 있어도 졸부 멋쟁이는 탄생할수 없다는말.
맞는 말 같습니다
세월의 흐름은 따라한다고 해서
흉내낼 수가 없는것처럼 말입니다.
명인방 여행을 선택하는 가치의 기준은 고객입니다
좋은 고객이 함께하기에 여행도 명품이됩니다 .
공감하고 소통하고 위로하는
우리들 시대 중년 블루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