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 번영 - 핵은 방어무기이어야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3-04-24 (월) 07:38 232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단다.
그런데 북이 남 핵공격 때 미 핵보복 공동문서 추진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제목을 보고 너무가 어이없어 웃음도 안나온다. 핵이 애들 장난감 총인가. 장난감 총으로 애들 장난하고 전쟁놀이 하는가,
북한은 거의 절대적으로 선제적으로 남한이 핵공격할 이유가 없다 할 것이다. 그 이유는 남북이 한 땅으로 연결되어 공동피해가 된다고 할 수 있다. 땅 속으로 공중으로 강과 바다로 남북은 연결되어 남한에 핵을 쏘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자신에게 쏘는 것과 같다 할 것이다. 핵무기는 막대기나 돌맹이 창 칼 화살이나 소총이나 대포와 전혀 다른 무기이다. 그 휴유증도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과거의 역사가 이미 증명하였다. 더 언급할 필요가 없다.
핵을 사용하면 핵을 가진 상대방도 사용할 것이다. 공멸이다. 인류까기 공명할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말했다던가,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나면 어떠한 무기를 사용하지 확실치 않지만 그 다음 전쟁무기는 분명할 것이다. 그것은 돌맹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가능성이 전무할 것이고 전무해야겠지만 남북에 핵이 떨어지만 어떤 이유로도 남북은 폐허 공명하게 되어있다.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분이 그 주위에 수많은 참모들도 있을 것인데, 이러한 핵공동문서의 제목을 무게 한다는 것에 할 말을 잃을 정도다. 그대들은 군대에 국방을 의미를 하면 훈련받지도 않았는가, 핵무기 사용이 군대 화생방 훈련 정도가 되는 것인가,,
북이 남 핵공격 때 미 핵보복 공동문서 추진, 이러한 제목을 보고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참 나라의 안보 국방의 참모들도 너무나 한심하다 할 것이다. 국가의 안보 국방의 군통수권자는 법으로 군목부자라고 정하는 것은 그러하지만 본인들이 사양하는 것이 적절할 듯 하다. 그렇게 잘 갖추었다면 부총리나 총리정도로 봉사하는 것이 적절할 듯하다.
한국의 대통령은 자주적이고 남북의 평화번영을 위해 국내내치와 국제적 외교를 잘 할 수 있는 잘 준비된 분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능성이 전무하지만 어떠한 이유로 핵보복을 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남한은 어떠하겠는가, 한반도의 전무후무할 일이 생길 것이다. 남북은 폐허가 공멸이고 한반도 땅은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이곳에는 멋 훗날 타민족이 들어와 살게 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것은 가능성 전무하고 가능성이 전무하여야 하는 것이다.
한반도 남북의 평화 번영이 인류가 추구해야할 가치이고 예수님이 명하신 것이고 상당한 경제학자들이 최고의 경제 이익을 위한 방법 평화경제라고 하였던 것이다.
지금이라도 무슨 이러한 제목 추진하는 것보다 평화 공존 평화 번영 경제를 추구하여야 할 것이다. 지금이라도 무슨 무기 , 핵무기 보복 등등의 같이 죽을 헛된 망상의 사고와 제안을 버리고 평화 공존 번영으로 함께 잘 살 방법을 추구하여야 할 것이다.
1. 전쟁무기보다 의식주 생산을 위한 평화의 무기를 만들어야 할 것
사2:4
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4 He will judge between the nations and will settle disputes for many peoples. They will beat their swords into plowshares and their spears into pruning hooks. Nation will not take up sword against nation, nor will they train for war anymore.
1.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자녀라는 칭호 얻으려면 - 기독교인 신앙인들이라면 교인들의 자세
마5: 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9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sons of God.
1. 먼저 할 것 먼저하며 의식주 경제 문제는 해결된다는 것이다.
1). 이것은 창조시에 증명하셨고 - 먼저 의식주 문제 등 다 준비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시다. 창1: 1). 사람이 살 수 없은 광야 사십년 동안 증명해 주시다. 신8: 1). 모든 사람들이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자연을 통해 증명 해주시다. 마6:25-33 1). 현재의 세계 역사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신앙의 눈으로 세계사를 보면 보이는 것이 있을 것이다.
마6: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0 If that is how God clothes the grass of the field, which is here today and tomorrow is thrown into the fire, will he not much more clothe you, O you of little faith? 31 So do not worry, saying, 'What shall we eat?' or 'What shall we drink?' or 'What shall we wear?' 32 For the pagans run after all these things, and your heavenly Father knows that you need them. 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God bless you ,,
답글:
김목사님 교회와 교계뿐 아니라 나라를 위한 관심에 감사합니다.
최근에 되어지는 일을 보면 국가의 외교와 안보팀의 행태는 어느 나라 사람들인지 달나라나 딴나라 사람들인지 이해가 되지않는군요. 한반도의 서울과 평양은 달나라 별나라 만큼 먼곳도 아니고 큰 무기 앞에서는 공동운명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국가 안보의 관리와 정책과 태도가 이해가 되지않군요.
이러한 때에 거대 아당이나 잘하면 좋을텐데 그곳은 정당이나 국민보다 개인 방탄을 위한 정당으로 전락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군요. 국의원들은 무슨 가치를 추구하는지 정체불명의 개* 부대와 일부 팬덤에 사로잡힌 가운데 야당의 현대표와 전대표는 개인 사법 리스크로와 당대표선출 돈봉튜 관련사건 등으로 검찰에 불려다니며 세월 다 보내는 형국이 되어가는군요.
지금의 야당의 전대표 와 대선 경선 관리팀이 나라를 위하여 후보 선출을 공정하고 지혜롭게 잘하여 대선 후보를 선출하였다면 지금의 결과와 전혀 다른 결과가 되어서 나라의 국제외교가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 가능성이 많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여당은 물론 야당도 총체적 위기라고 할 수 있는 지경입니다. 전화위복이 되어야겠지요. 신앙인들은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할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