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정책만 시행되면,, 저희가 여기서 욕먹으며 글쓸 일도 없겠지모..
아래 글 보니,, 브레이비크를 옹호한다라... 너무많은 오해가 쌓입니다,,
자국민에게 총기난사한 테러범을 옹호하다니요...
여기분들 다 평화주의자라 생각합니다,, 평화를 원하니 치안확보를 하자는 것이고,,
그러자니 저런사태를 방지코자 무분별 잡문화정책을.. 철폐하자는것 아닌지요
우리나라사람들이 물이지요 너무;; 조금만 튀는 주장을 하면 극단이니 하고 매도해 버리니...
하지만 저희가 틀린 주장을 하는지요,, 청년실업 심화되는 마당에 기업들은 저가라 하여 외노자 불체자 환영하고,,
최소한 데리고 왔으면 경찰,, 정부에서 관리를 제대로하여 까불지 못하게끔 해야하는데...
범죄나 저지르고 내국인들을 불안에 떨게끔 합니다..
치안이 이나라 강점중 하나인데,, 전방지역 총기소지 군인 탈영사건만 발생해도 국민들이 불안에 떠는게 이 나라인데...
이문제에 아무도 관심이 없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자국민에게 우선적으로 취업기회를 주고,, 남은 TO가 생기고 정 공장돌릴 사람이 없다,, 그러면 모르겠습니다만
지금꼴은,, 한국남자들,, 군대가서 뼈빠지게 나라지키고,, 와보니 일자리는 외노자들 몫이요,,
오히려 우리국민들,, 특히 여성들은 이들무서워 집밖에도 못나가는게 현실...
이게 제대로된 현실인지...
최대한 논리적으로 글썼으니 외부분들,, 기자님들도 보셔서 이 개탄스런 현실을 이해해주길 바랍니다..
첫댓글 그리고 자국민, 외노자 임금 차등정책...
저는 외노자의 범죄에 대해 무감증이 있었습니다. 그냥 이주여성들에 대해서만 알아쬬 그녀들은 만만치 않게 한달이나 두달사이에 도망가는 이주여성, 시어머니 앞에서 상 뒤집어 어프고 선생님앞에서 연필 분지르고 처음엔 남푠들이 무슨 문제가 있겠지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여기 글을 읽으니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또한 여성범죄 정말로 무시무시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외노자에 대한 범죄예방시스템을 만들고 또한 이주여성들이 사기결혼으로 입국하는 현실을 바로 즉시하고 제발 더이상 외국인에게 피해 당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제발...
청년실업을 줄이려면 특히 대학졸업예정자, 졸업자들 말입니다. 그럴려면 대학 진학률을 낮춰야 합니다. 대학 나와서 영세 쓰리디 기업 입사해 일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문화 폐지 전에 대학진학률은 40퍼센트 상한제로 두고 현 대학들 경쟁력 없는 대학들은 퇴출시키고 나머지 그나마 경쟁력 있는 대학들은 소위 잘 나가는 대학들의 지방 캠퍼스로 운영하거나 아님 합병을 하는 게 좋으리라 봅니다. 쓰리디는 경쟁력도 없고 1인당 생산성이 무척 떨어지는 업종이지요. 1인당 생산성이 떨어진다는 건 그만큼 작업강도, 근무시간에 비해 임금이 턱없이 낮음을 말합니다. 결국 쓰리디는 퇴출이 마땅합니다.
쓰리디에 내국인 인력을 공급하는 것은 그리 좋은 결과를 파생하지 못한다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대학입학 상한제를 둔 상태에서 대학진학을 하지 못한 이들은 의무적으로 직업훈련학교에 입소시켜 0.5년~1년 정도 국가예산으로 신기술 교육을 시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생각합니다. 단 유급제를 강화해서 피터지게 공부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교육이수증명서가 없으면 취업 그 자체를 막는 것도 좋은 방편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뭔가 제대로 된 하나 정도의 기술을 습득하고 나올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