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2월 30일, 56사단 오륙강당에서는 통합축하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군번을 세개 가진 예비전력군무원 한석준(예.소령/28기) 5급 사무관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그는 고)한무협 장군(육사#6.육군소장)의 3남2녀중 막내로서 과거 2007년 소령으로 재직중 국방일보에 "자랑스러운 군인, 나의 아버지"라는 기고문을 통해 부친에 대한 사모곡을 기록으로 남겼던 동문으로 한석준 동문의 부친은 '박정희 의 정보맨'으로 불러졌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m/20070521/5/ATCE_CTGR_0050010000/view.do
한석준 동문은 1986년 5월에 현역병으로 입대한 후 2년7개월간의 군생활(51사단 169여단 2대대 6중대 60mm박격포반)을 만기전역 하고 복학하여 4학년 재학중 부친의 뜻에 따라 다시 육군3사관학교에 시험응시하여 합격 후 1991년 12월에 임관하였고 2008년 6월에 전역하였으며 전역직전 예비군지휘관임용고시에 합격 후 2008년 7월부터 대구 수성구 지산1동대 - 서울 노원구 상계2동대 - 서울 광진구 구의2동대 - 서울 중랑구 면목2.5동대 동대장 등을 역임하고 명에 의거 지난 해 12월 31일부로 영광스러운 정년퇴직을 하였습니다.
첫댓글 저는 1992년도에 영천 3사교에 훈육장교로 보직받아
근무 할 당시 한석준님이 1993년도 3사교로 전입되어
잠시 같이 근무했던 27기 오제원 이라고 합니다.
짧지만 함께 근무할 당시에 68년생인 나 보다도
더 나이 많은 후배로 알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선배들에게 너무나 깎듯하고 매너있게 행동하시던
모습이 그 당시에도 무척 인상적 이었는데 35년이
지난 지금에야 이렇게 소식을 알게 되어 기쁘네요.
청춘을 다바쳐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이제 남은 시간들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즐거운 일들로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충성! 선배님 그렇지않아도 몇일전에 박광호 동기와 선배님에 대해 얘기나눈적 있습니다.
건강하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석준28 기억해 주었다니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사랑하는 후배님 화이팅 제2인생도 꽂길만 걷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