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라국 여행 자료가 아직도 많이 있으나 우선 그리스 와 터키 자료 올려 놓았습니다.
# 고대 문명의 보고 ----그리스와 터키를 여행하면서----
올림픽과 신화의 나라 그리스와 우리와 형제의 나라 터키를 찾아서 여행---
# 17일의 하루는 참으로 긴 하루였다. 새벽 5시에 용인수지에서 인천공항가는데 1시간, 인천에서 타슈켄트까지 7시간 30분 타슈켄트 공항에서 2시간 30분 정도 쉬고(비자가 없어서 우즈베키스탄 입국금지) 이룩하여 아테네까지 5시간 50분 아테네 호텔에 19시 35분 체크인하니 하루 낮시간이 무려 약 22시간이 되었으니 여행은 건강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럽여행은 참으로 힘든 하루였습니다.의자에 가만히 않아 있으려고 하니 무릎이 져리고 지루하고 ----좋은 곳에 관광하기가 힘이 드는 구나 (?)
ㅇ; 이번 여행은 인천에서 중국의 베이징 상공을 지나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서 착륙하였다가 다시 다른 비행기를 타고 이륙하여 에게해를 거쳐 그리스 아테네에 착륙하여 아테네 시내 유적지를 보고 에게해를 지나 애기나 섬에 갔다가 그리스로 돌아와 수니온곶으로 이동하고 돌아와 피레우스 항구에서 ferry를 이용하여 키오스 섬(그리스섬)으로 이동하여 조식후 다른 배를 타고 체스메(터키)에 도착하여 터키관광시작하여 에베소,-파묵깔레- 갑바도키아-터키수도 앙카라-한국공원-소금호수-이스탐불-보스포러스 해협에서 크루즈--그랜드바자르, 성소피아 사원 등 관광 후 ---이스탐불에서 다시 타슈켄트로 와서 다시 다른 비행기를 이용하여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 인천국제공항에서 고대 문명의 보고 그리스와 터키를 생각하면서-----비행 직전에 촬영

# 아래 내려다 보이는 우즈베크스탄의 비행기로 여행하였습니다. 화물을 싣고 있는 비행기
승객이 없어서 우리 일행이 전세를 내고 타고 가는 기분이었습니다. 마음대로 이동하여 앉아가고 누워서도 가고 하였습니다.

# 비행기 창문에서 내려다 보이는 우즈베키스탄의 산에 아직 눈과 얼음이 녹지 않은 모습이 보였습니다.

# 하늘에서 내려다 본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

# 날씨가 좋아서 타슈켄트 시내가 잘 내려다 보였습니다. ----멀리까지 잘 보입니다. 구경하세요

# 항공촬영 호수도 내려다 보이고 넓은 밭들도 보이고----- 항공촬영 잘 하였죠 ㅎㅎㅎ

# 파란 산도 보이지만 많은 산들은 거의 다 벌거숭이 민둥산이 었습니다.

# 우즈베키스탄은 국토의 67%가 사막과 초원이라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사막과 같은 산들의 모습들

우즈베키스탄(우즈베키스탄공화국)
수도: 타슈켄트
인구: 2378만명(2000년)
종교: 이슬람교, 그리스정교
기후: 온대기후
지형: 국토의 약 67%가 사막과 초원
평균수명: 64.2세 (남 60.5, 여 67.9)
-국기
1991년에 제정되었다. 파란색은 하늘, 흰색은 평화, 초록은 농업을 뜻하며
초승달은 이슬람국가임을, 12개의 펼은 하늘을 나타낸다.
-생활과문화
전통적인 농업 국가답게 대가족 단위로 3~4대가 모여 살며 가부장적인 권위와 그에 따르는 복종과 순종의 형태로 가족의 질서가 이루어진다. 조혼 풍습이 있어 13세 정도에 결혼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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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면적은 44만 7400㎢, 인구는 2564만 명(2003)이다. 인구밀도는 57.3명/㎢(2003)이다. 정식명칭은 우즈베키스탄공화국(Republic of Uzbekistan)이다. 수도는 타슈켄트이고, 우즈베크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구소련을 구성했던 공화국으로, 현재 독립국가연합(CIS)의 일원이다. 동쪽은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 남쪽은 아프가니스탄, 남서쪽은 투르크메니스탄, 북쪽과 북서쪽은 카자흐스탄과 국경을 접한다. 북서 일부는 아랄해에 면한다. 지리·경제지역은 타슈켄트, 페르가나분지, 사마르칸트, 중부, 서부 및 남동부 등 6개 지역으로 구분되며, 키르기스스탄 내에 격리된 2개 지역이 있다. 행정구역은 1개 자치공화국과 12개의 주(州)로 되어 있다.
-주민-
우즈베키스탄은 125개 민족이 공존하는 다민족국가이다. 다수민족인 우즈베크인이 전체 인구 중 71.4%를 차지하고, 러시아인 8.3%, 타지크인 4.7%, 카자흐인 4.1%, 타타르인 2.4%, 고려인 1.0%, 유대인 0.3% 등의 순이다. 카라칼팍공화국은 카라칼팍인 32.1%, 우즈베크인 32.8%, 카자흐인 26.3% 등이다. 사마르칸트주(州), 페르가나주, 타슈켄트주 등지에 많은 인구가 거주하나, 인구밀도는 타슈켄트시를 제외하면 안디잔주(州)와 페르가나주가 가장 높다. 인구 희소지역은 카라칼팍공화국지역으로 인구밀도는 8명/㎢ 미만이다. 도시 인구는 타슈켄트로 200만 명 이상이 거주하며, 인구 10만 명 이상 되는 도시는 사마르칸트를 비롯해 15개 도시이다. 연인구증가율은 2.8%이다.
여러 민족언어가 민족 내에서 통용되어왔으나 19세기 이래 러시아의 강력한 언어동화정책으로 러시아어를 공용어로 사용하였다. 독립 후 소수민족의 문화, 언어 및 교육을 장려하면서 공식적으로 민족화합정책을 표방하나 우즈베크민족주의 정책을 추구하여 터키계 언어인 우즈베크어를 공용어로 채택하였다. 그러나 러시아어가 일반적으로 통용된다.
종교적으로는 인구의 88%가 이슬람교도로 수니파가 약 70%이다. 와하브파(Wahhabis)는 소수이나 최근에 성장하고 있으며, 수피교파(Sufism)는 남부지방에서 성하다. 또 동방정교회 교도가 9%, 기타 3%를 차지한다. 약 6,500명의 유럽 유대교도와 약 2만 8000명의 중앙아시아 유대교도가 있다. 고대에는 조로아스터교와 불교의 영향을 받았으며, 8∼9세기 이전부터 이어온 샤머니즘의 전통도 문화와 관습에 남아 있다. 이슬람교는 19세기 중반 이후 기독교 제국인 제정러시아와 소련 체제하에서 오랜 수난을 당하였으나, 최근 이슬람 전통을 추구하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
파랑위로부터 파랑·하양·초록의 3색 사이에 빨간색의 가는 선을 넣었다. 파랑 바탕에는 초승달과 흰색 5각 별 12개를 배치하였는데, 고유의 전통과 문화를 상징하며 12궁도(宮圖)를 나타내기도 한다. 이 나라가 이슬람교국가이며 초승달이 이슬람교의 상징임에도 불구하고 초승달이 종교보다는 국가 부활에 더 의미를 두고 해석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하양은 평화를, 초록은 자연을, 빨강은 생명력을, 파랑은 영원한 밤과 생명의 근원인 물을 나타낸다. 소련의 붕괴에 따라 CIS(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독립국가연합)의 한 국가로 독립할 때인 1991년 11월 18일 제정하였다.
우즈베키스탄국기 tj
파랑위로부터 파랑·하양·초록의 3색 사이에 빨간색의 가는 선을 넣었다. 파랑 바탕에는 초승달과 흰색 5각 별 12개를 배치하였는데, 고유의 전통과 문화를 상징하며 12궁도(宮圖)를 나타내기도 한다. 이 나라가 이슬람교국가이며 초승달이 이슬람교의 상징임에도 불구하고 초승달이 종교보다는 국가 부활에 더 의미를 두고 해석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하양은 평화를, 초록은 자연을, 빨강은 생명력을, 파랑은 영원한 밤과 생명의 근원인 물을 나타낸다. 소련의 붕괴에 따라 CIS(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독립국가연합)의 한 국가로 독립할 때인 1991년 11월 18일 제정하였다.
국기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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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베키스탄 국기 / 중앙아시아 중부에 있는 나라. 정식명칭은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이다. 구소련이 해체되면서 1991년에 독립했다. |
# 타슈켄트 공항은 작고 허술하여 마치 우리 나라 1960년대 공항처럼 보였습니다.

# 타슈켄트에 대하여
우즈베크어(語)로는 토슈켄트(Toshkent)이다. 톈산산맥[天山山脈]에 있는 오아시스에 위치하고 시르다르야강(江)의 지류에 접한다. 아시하바드 철도·오렌부르그철도와 그 밖에 두 지선(支線) 철도가 집결되며 톈산산맥으로 가는 자동차 도로의 기점이기도 하다. 또한 모스크바·트빌리시·바쿠·알마타·부하라·뉴델리 등지로 가는 공로(空路)가 있다. 중앙아시아 최대의 공업도시로서 시(市)의 남동쪽에 러시아 최대의 면직물 콤비나트와 ‘타슈켄트 농기(農機)’ 외에 볼베어링·케이블·컴프레서·가스산업용 기계·약품·향료·과일·식육가공 등의 공장이 있다. 문화시설로는 공화국 과학아카데미·레닌대학(1920년 창설) 등 20개의 교육·연구기관과 알셸나보이 기념극장(민족극이나 민족무용 등을 상연)·하므자 극장·민족역사박물관이 있고 교외에는 국민경제 박람회(상설)·지진관측소 등이 있다. 시가는 크게 나누어 서부의 구시가와 동부의 신시가(제정 말기의 러시아인 식민가)로 되어 있었으나 1966년의 대지진으로 연와조 건물이 즐비했던 구시가가 파괴되었기 때문에 현재 대규모의 도시개조가 진행중이며 동시에 치란자르 등 2∼3개의 위성도시가 건설되었다.
시(市)의 역사는 불분명하지만 가장 오래된 기록은 BC 1∼2세기가 되며 7∼8세기에는 투르크계 문화와 이슬람교를 받아들였으며 10세기에는 사만왕조가 지배하였다. 뒤에 몽골의 지배로 바뀌어 차가타이 한과 티무르의 지배를 받았다. 16세기부터 남하하는 우즈베크인의 셰이바니왕조 치하에 들어갔다가 코칸트와 부하라의 양 한국에 귀속되었다. 1865년 러시아군이 점령하여 1867년부터 투르키스탄 총독부가 설치되었다. 그 후 러시아의 중앙아시아 지배의 중심지가 되었다. 1917년 중앙아시아 최초의 혁명 소비에트 자치공화국의 건국이 선언되었다. 유적(遺蹟)으로는 중세·근세의 학교, 혁명지도자의 동상·기념비 등이 있다. 교외에는 많은 과수원과 조림지가 많으며, 건조한 강풍을 막는 역할도 하고 있다. 한편 타슈켄트주(州)의 주민 40%가 우즈베크인, 30%가 러시아인, 그 밖에 카자흐인·타타르인·티지크인이며 한국인도 3%를 차지한다
첫댓글 수원 월드컵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3시간 수영을 하고 온 후 저녁을 먹고 7월 2일 (수요일) 밤 10시부터 3일 새벽 ㅇ시 15분 까지 카체에 글을 올리다가 잠자는 시간을 놓쳐서 잠이 안오는 바람에 새벽 3시에야 겨우 잠이 들어 깨어보니 아침 10시가 다 되었습니다. 카페에 사진과 글 올리기가 쉽지 안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친구들 더운 여름에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풍산
아이구 이거 수고가 아주 많네요..타슈켄트 鳥望 잘 했습니다.잠이 올때는 얼른 자야 됩니다.자고 먹고 하다 보면 제자리로 찿아 가겠죠...덕분에 관광은 잘 합니다마는요...
잘 봤습니다. 우즈벡은 그래도 자원이 많은 나라이니까 성장 잠재력이 꽤 있어보입니다. 고려인이 1%라면 생각보다 적군요. 그리스 정교는 캐톨릭, 개신교와 함께 기독교의 3대 종파에 하나라고 교과서에 나와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