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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문카페
 
 
 
카페 게시글
…─ 여.전.카.수.다.방。 작키형님만 모르는 민수의 내 집 마련하는 방법....민수에게 집이 생겼습니다.하하하하하
흐르는섬-김 민수- 추천 0 조회 118 12.05.13 09:1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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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13 10:33

    첫댓글 에리이 문디. 안집사람 밖사람 ? ㅋㅋ 니 잘도 그리하겠다.
    근데 단지 읽어봐도 낸 모르겠다.
    민수처럼 무대뽀 정신이 나한테 없어서 그기 문젠기라~

  • 작성자 12.05.13 20:09

    머리 회전을 잘 하십 없는 돈도 생깁니다.
    그런데 서울분들만 야샵하게 사는 것 같아도예~이 보리문댕이도 여우에다가 야시입니다.
    그런데 남들은 다 둔해보인다고하거나 순해보인다하데예~하하하하하
    뭐..우짭니까~내 본성을 건성에서 안보이는데...하하하하하

  • 12.05.14 00:01

    잘읽었습니다...^^ 도전적으로 사시니 부럽기도 하구요...
    전 69년생인데 그런 도전정신이 없어 탈입니다... 그냥 서면에서 가까운 곳에 40평 아파트 한채와 나의 애마..
    해운대 좌동 야산 900평 그리고 3년째 매달 붓고있는 100만원의 적금... 또 65세면 받게될 150여만원의 연금 그리고 그동안 떠나며 담아두었던 6만여장의 여행사진이 저의 전 재산이네요.. 돈 더 벌려고 하니 힘들것 같아 이정도에서 만족하며 떠날것 떠나고 누릴것 누리며 즐겁게 살다가 가렵니다...^--^ ......... 부디 승승장구하시길 ^^

  • 작성자 12.05.15 14:49

    헉~해운대 좌동 야산 900평~!!!!대단하십니다!!!다른 것은 몰라도 야산 900평!!!!이정도 땅 암나 구매하는 게 아닙니다.하하하하
    모아놓은게 없다보니 투자식으로 합니다.
    얼마전까지 마산 대동피란체 33평아파트가 전부였습니다.
    적금은 잘 안듭니다. 적림금식 펀드랑 집이 전부입니다.젊은 날 놀고 먹기에...하하하하 아내아니였음 지금도 오토바이타고 강쥐키우다고 세상 모르고살았습니다.하하하하
    공무원이 아니다보니 연금도 없습니다.그래도 뭐 이제사 내집 생기고 비록 대출금 갚아내야하지만 편의점경영하면서 살니 살만합니다.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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