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미에 관심이 많습니다. 울 아버지도 파라과이에서 오래 사시다 같이 이민갈려고 했는데
어머니의 반대로 이민을 못갔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 또한 남미에 대한 동경과 이민을 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 많습니다. 세월이 흘러 가게 될지 못가게 될지 모르지만, 항상 많은 관심을
가지고 많은 검색들을 하며 상상의 세계에 빠져 들며 살고 있습니다.
첫댓글 형욱님! 잘 오셨습니다. 여긴 남미에 대한 이야기도 많고 세계 곳곳을 다닌 여행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론 저희 가족이 20여년전 남미에 이민가서 지금도 어머님,아버님,동생들이 다 살고 있답니다. 그래서 더욱 형욱님의 이야기가 친숙하게 느껴지네요. 자주 자주 오시구요. 글 많이 남겨주세요.
첫댓글 형욱님! 잘 오셨습니다. 여긴 남미에 대한 이야기도 많고 세계 곳곳을 다닌 여행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론 저희 가족이 20여년전 남미에 이민가서 지금도 어머님,아버님,동생들이 다 살고 있답니다. 그래서 더욱 형욱님의 이야기가 친숙하게 느껴지네요. 자주 자주 오시구요. 글 많이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