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한 교통사고 시 대처요령- 마디모 프로그램

마디모 프로그램경미한 교통사고 시 대처요령입니다. 경미한 접촉사고시 상대방이 보험금을 타 내려고 병원에 입원하고무리하게 대인접수 요구시 '마디모 프로그램'으로 대처할 수 있다. 마디모 프로그램이란 국과수에서 운용하는 것으로사고당시 차량 움직임과 파손상태를 바탕으로 사고현황을 시뮬레이션을 통해사고충격이 탑승자에게 어떤 영향을 마쳤는지 감정하는 프로그램이다. 머디모 감정을 경찰서 담당조사관에게 요구할 수 있으며경미한 사고가 난 후 상대방이 병원에 입원하겠다고 하면 보험접수를 해주지말고경찰에 정식으로 접수를 하면 된다.의뢰>국과수분석->분석결과 통보 순으로 이뤄진다. 여기서 대다수의 꾀병환자들이 걸러진다.경미한 사고임에도 무리한 대인접수 요구,사고차량 관계자들에게 경찰에 신고해서 정식 접수해라고 하면나는 마디모 프로그램을 통해서 국과수 분석후에피해사실이 입증되면 그때 가서 대인접수를 해 주겠는데나이롱 환자로 밝혀질 시에는'보험사기로 고소할 것이다'라고 당당하게 말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영업용 택시와 사고시위와같은 방법으로 대응하면대부분의 택시기사들은 '에이~ 그놈의 마디모~ 잘먹고 잘사쇼~'라고 말할 것이다.마디모에 대해서 택시기사들은 다 알고 있다. 본인이 100% 가해자라도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다치기 힘든 사고(사이드미러끼리 부딛침, 신호대기중 슬금슬금 쿵, 문콕사고 등)애서대인접수 요구할 시마디모 프로그램을 통해 상당수 구제받을 수 있다. 마디모 프로그램은 경찰에 사고 접수하고마디모 요청하면 별다른 비용없이 경찰서에서국과수로 증거자료 이관하여 결과가 나오는 구조다.꾀병 접수~ 스스로 하지도 말고 당했을 경우에는마디모 프로그램을 통해 국과수 결과로 구제가 가능한 세상입니다![박승배 님의 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