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에서 수주하여 건설 한 템부릉 대교가 완공되었다고 화제가 되고 있는 술탄 왕국 브루나이에 며칠간 다녀왔습니다.브루나이에서의 한국인기는 대단했습니다.브루나이 공항에서 만난 여학생은 부모를 기다리는 동안 스마트폰으로 '런닝 맨'에 몰입해 있었고,호텔에서도 우리말표기를 볼 수있었습니다.템부릉 강을 달리는 배에서 대전의 홍보도 살짝 겸했네요~~
첫댓글 부루나이는 현재는 조그만나라이나 예전에는 큰나라였습니다 석유로 45만인구의복지를 잘하고있습니다 석유고갈에 대비해 관광산업을 키우려하고 한국과협력하여 다른산업을 발전시키려하고있습니다 아시안게임때에는 도와준 브루나이소속 한국인력모두에게 금한돈으로된 열쇠를 선물했었습니다
농업이 없어 농산물을 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어요.석유고갈에 대한 대비는 필요한 느낌이 들었어요.
첫댓글 부루나이는 현재는 조그만나라이나 예전에는 큰나라였습니다 석유로 45만인구의복지를 잘하고있습니다 석유고갈에 대비해 관광산업을 키우려하고 한국과협력하여 다른산업을 발전시키려하고있습니다 아시안게임때에는 도와준 브루나이소속 한국인력모두에게 금한돈으로된 열쇠를 선물했었습니다
농업이 없어 농산물을 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어요.
석유고갈에 대한 대비는 필요한 느낌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