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빛깔을 알고,귀는 소리를 알며,코는 냄새를 알고,혀는 맛을 알며,몸은 촉감을 안다.중생은 이 오욕의 즐거움으로 인해즐거움이 생하고 기쁨이 생하는데,이것은 허물이 되는 것이니라.마치초목을 의지해서 불을 붙이는 것과 같이중생이 기쁨과 즐거움을 내는 것은탐욕과 악하고 선하지 않은 법을 의지하기에즐거움을 버리고고요히 쉼을 얻지 못하는 것이니라.[출처] 아함경-3종외도 비판
첫댓글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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