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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행일시 : 2009.9.5(토) 08:14 → 15:40 (총 07:34분 소요) 2. 산행코스 : 인덕원전철역 8번출구(08:14)→관양동선사유적주거지(08:22)→무당골갈림길(09:03)→관상약수터갈림길(09:05)→중앙공무원교육원갈림길(09:08,헬기장)→관악산 국기봉(09:45)→KBS헬기장(10:23)→연주암→케이블카능선→두꺼비바위(10:40)→구세군과천교회(11:50)→과천시민회관→문원중 후문길→굴다리→약수터(12:24)→청계산 매봉(12:53,x369.3m)→청계사(13:38)→임도→헬기장→이수봉(14:50,x545m)→목배등삼거리(15:05)→어둔골(15:40)→상적동 식당가 3. 날씨/ 준비물 : 맑음/ 디카,식수1리터,빵(1봉),우유(1ℓx1),안티푸라민로션 4. 산행자 : 유정님,최고님,반장님,수달님,용주님,다나님,청계산(7명) 5. 산행결과 ▲. 관악산과 청계산은 안양, 과천, 서울 등에서 많은 산님들이 찾는 곳이며 코스가 잘 알려져 있어 사진으로 산행결과를 대신함. 6. 산행사진
인덕원역 8번 출구 - 산행 시작 (08:14)
관양동선사유적주거지 (08:22)
관상약수터 갈림길 - 좌측으로 (09:05)
중앙공무원교육원 갈림길 (09:08)
국기봉 조망 (09:23)
국기봉 - 중앙공무원교육원 방향 능선 바위 조망 (09:31)
지나온 등로를 뒤돌아 보고 (09:38)
국기봉 (09:45)
8봉 능선 마지막봉 같음 - 뒤 송신탑 있는 곳은 삼성산 (09:56)
진행 방향 바위 조망 (10:01) 바위 좌회 (10:03)
요런 곳도 (10:14)
6봉 능선 바위 조망 (10:15)
헬기장 (10:23)
헬기장 끝 지점 바위에 박아 놓음 (10:25)
연주암 들렀다 다시 케이블카 능선으로 올라 바라본 조망 (10:38)
두꺼비바위를 지나고 (10:40)
케이블카 능선 (11:00)
능선 맞은편 단애 - 아래는 연주암 오르는 계곡 길 (11:04)
구세군과천교회 - 쉼터에서 점심 식사 후 출발 (11:50)
문원중 후문길→ 굴다리 통과→ 도로→ 계단으로 ( 12:12)
약수터 2곳 - 시원하고 수량 풍부 (12:24)
청계산 매봉 정상석 (12:53) 청계사로 진행 (13:27)
청계사 직전 물봉선화 군락에서 (13:34)
약간 습한 곳을 따라 만개 - 특히 임도 가장자리에 많았음
목배등삼거리에서 좌측으로 내려섬 (15:05)
청계산 어둔골 - 계곡에서 발을 담그고 잠시 쉬다 식당가로 향함 (15:40) |
첫댓글 암릉구간을 지난 하루의 산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서울에 계셔 주변에 있는 산이라도 지방에 있는 우리들에겐 즐거운 볼거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일년에 몇 번은 가보는 단골 코스지만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근교산행을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집에서 가까워 맘만 먹으면 아무때나 갈 수 있는 산들이라 ^^ 감사합니다.
관악, 청계 다 좋은 산들이죠... 서울에 있어 자주 가다 보니 크게 감흥을 느끼지 못하고... 수고 많았습니다...
강남산들은 오랫동안 다닌 곳이라 설레임이나 시간에 쫒기는 산행을 하지 않아 편하긴 하죠^^
청계산 매봉 정상석이 특이하네요 온통 나무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근들어 자연보호 및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자체에서 요렇게 설치하는 게 유행처럼 된 것 같습니다^^
서울근교의 산은 암릉이 참 좋아요~ 즐감합니다..^^
저도 암릉이 좋긴한데 무서워서 시간이 조금 더 걸려도 돌아 간답니다ㅎㅎ
언제 저쪽에 가면 청계산선배님의 나와바리였다는 기억이 나겠죠...항상 같이 하는 산우분들과 좋은 시간 가지심을 축하드리고...잘보고 갑니다..
강남산들은 제가 애정이 많이 가는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관악산, 청계산에 안기셨군요~ 멋있군요~ 계곡에서 발 담그고 쉬시기도 하시고~ 항상 개운한 산행 이으시기 바랍니다~ 오래오래 뵙지요~^^
계곡물에 발 담글 수 있는 기회가 그리 많지 않은데 이번엔 호사를 한 것 같습니다*^.^*
관악산은 일년에 서너번은 꼭 가는데 올해는 아직 한번도 가질 못햇네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산행 참좋은데요,,,다음에 한번 국기봉 가볼께요 ,,잘보고 갑니다
관악산은 국기봉만 도는 코스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감사합니다.
위에서 다섯번째 사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거대한 뱀이나 거대한 두꺼비 같이 보입니다. 갑자기 으시시한 기분이 든답니다. 산행기 늘 고마운 마음으로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