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릉 밧줄 구간을 내려가고
▲ 죽도관문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 죽도관문을 배경으로
▲ 천반산은 하산길이 재미가 있습니다.
▲ 하산시작 약 28분 후 철쭉터널을 지나고
▲ 걷기 좋은 등산로가 연결됩니다.
▲ 하산시작 약 30분 후 보이는 이정표
▲ 다른 계절에 오면 숲이 예쁠것 같은....
▲ 하산시작 약 35분 후, 죽도관문이 보이는 곳에 도착합니다.
▲ 위 사진에 보이는 이정표(GPS 거리와 비슷합니다.)
▲ 내려와서 오른쪽 임도 따라서 가면 됩니다.
▲ 죽도관문에서(죽도는 산대나무가 많고 그 앞에 천반산이 죽순처럼 솟았다 해서 죽도라고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죽도관문은 1970년대 개발 붐이 한창일 때 이 지방에 살던 노씨 성을 가진 사람이 이 지역을 직강(直江) 공사를 통해 농경지로 개간하고자 병풍 바위를 발파·절개한 흔적이라고 합니다.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죽도관문 앞에서 약 15분 정도 쉬다가, 출발합니다.
▲ 임도 왼쪽으로 수영할 수 있는 정도의 물이 흐르고(동강과 비슷합니다.)
▲ 오른쪽으로 오늘 걸었던 능선들이 보이고
▲ 자갈길도 있습니다.
▲ 죽도관문에서 약 12분 후 시멘트 다리가 있는데
▲ 보수 공사중입니다. 이것 때문에 오늘 캠핑하는 분들이 없고, 관광하는 분들도 없어서....한적하게 쉬다가 돌아왔습니다.
▲ 다리를 지나면 스톤스토리펜션을 지나서, 왼쪽으로 차도 따라서 올라가면 됩니다.
▲ 좌측으로 스톤스토리펜션을 끼고 차도 따라서 올라갑니다.
▲ 스톤스토리펜션에서 가야할 방향을 바라봅니다.
▲ 지나온 스톤스토리펜션을 뒤돌아 봅니다.
▲ 동강 모습과 너무 비슷한....
▲ 죽도관문에서 장전마을 차도까지 약 19분 소요되었습니다.
▲ 장전마을 버스정류소
▲ 버스정류소에 있는 시간표
▲ 왼쪽이 장전마을 버스정류소이고, 화살표 방향으로 지나왔습니다.
▲ 차를 회수하여 집으로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