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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가는여행
 
 
 
카페 게시글
70대게시판 김세실리아님 모십니다 미국나들이3 귀국보고(세도나 트랙킹)
둘레 추천 0 조회 631 23.11.17 06:2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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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7 07:17

    첫댓글 얼마나 보람되고 좋으셨어요.
    저는 미국을 한번도 못 가봤어요.
    가보고는 싶은데 여러가지로 걸리는게 넘 많아 못 가고 있는데 꼭 한번은 가고싶은 나라에요.
    언젠가는 저도 가보겠지 라는 희망을 갖습니다.
    사진으로 대리 만족 잘 했습니다.

  • 작성자 23.11.17 17:29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잖아요
    가기를 꿈꾸면 틀림없이 갈수있습니다
    기분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23.11.17 09:10

    세도나 정말 멋진곳이죠~~^^
    4년전 서부여행을 다녀왔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곳이
    케넌이 아닌 이곳 세도나입니다
    사진을 보니 또 가고싶네요

  • 작성자 23.11.17 17:34

    정말 멋지고 아름답지요
    10년도 전에 가보고 이번이 두번째로 갔다왔는데 처음갔을때보다 더 좋았어요
    세도나를 내발로 걸어서 속속들이 볼수있어서요
    가실수있으면 기회봐서 한번더가시는것도 좋을듯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 23.11.17 09:32

    잘 다녀 오셨요? 언제나 활기찬 모습이 너무 보기 부러워요.
    저도 올해 세도나 갔다 왔는데 저는 트래킹을 하지 않아서
    대강 보고 왔어요. 다시한번 확실하게 기 받으러 가야 겠어요.

  • 작성자 23.11.17 17:40

    그러셨구나
    4월에 약국 그만두고 이렇게 편하고 여유롭게 다니기는 처음이네요
    시애틀 아들집보다 자매끼리 다니니 넘 편하고 좋아요
    시애틀은 지금 우기라 매일 두세번씩 비가 오락가락해요
    그래도 아직 남아있는 단풍색갈이 너무곱고 아름다왔어요
    기받으러 꼭한번 더가셔요 ,ㅎ.
    댓글 감사요

  • 23.11.17 09:35

    멋 있으시네요.
    언니분들이 나이도 있으신데 체력이~
    얼마나 관리를 잘 하셨길래요.~^^~
    정말 잘 사시는 것 같아요.

    풍경도 멋지지만
    자매분 모습이 더
    아름답습니다.
    소중한 추억들
    생각만해도 제 맘이
    설레입니다.

  • 작성자 23.11.17 17:42

    칭찬의 댓글 감사합니다
    성급한 겨울날씨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날되셔요

  • 23.11.17 11:07

    TV에서만 보던 멋진곳 다녀오셨군요
    앉아서 볼수있게해 주셔서 잘 봅니다
    자매님 멋지십니다
    화이팅!!!!!

  • 작성자 23.11.17 17:44

    미소라님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날 되셔요
    차가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요.

  • 23.11.17 11:13

    멋진 사진이랑 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1.17 17:45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날 되셔요

  • 23.11.17 13:46

    부럽소이다~~~~~~~~~~~~~~~~

  • 작성자 23.11.17 17:46

    나는 님이 부러운데,,,
    열심히 활동하시는 방장님
    건강잘 챙기시고 즐거운날되셔요

  • 23.11.17 21:32

    오셨군요
    건강하게
    언니동생 함께 다니셨으니
    얼마나 좋으셨을까
    마음있어도 나라도 달라 쉽지 않은데

    세도나 기 많이 받고 오셨으니
    오랫동안 건강 대박 나실거에요 ㅎㅎ
    세도나 어느 지점에서
    손녀댈꼬 (여름방학때) 갔다가 덥고
    힘들다고 주저앉아
    애먹이던 기억이 ~
    언제 한번 뵙기를 ~ ^^

  • 작성자 23.11.17 22:52

    맞아요 여름에는 무지더워 어른도 구경하기 힘든 날씨지요
    시간 버리지않고 열심히 부지런히 다니시며 즐기는 윤담님
    덕분에 눈이즐거웠어요
    가까이 살면서도 자주못가본 성북동 돌문화공원도 길상사 안내도 고마웠고요
    시차적응되면 얼굴한번 뵈요
    좋은날되시고 건강하시길요

  • 23.11.17 20:16

    멋진인생이십니다..
    행복해 보이네요..

  • 작성자 23.11.17 22:50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날되시고 감기조심하셔요

  • 23.11.18 14:50

    멋진 선배님~미국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미국 L.A에 큰오라버니네가 살고 있고,
    직업상 미국 출장을 가게되면...몇 번 갔던 곳이지요.

    세도나를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산 위에 있는
    "Chapel of the holy cross" 성당을 보고싶어서 입니다.
    믿음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사람이 만든 애리조나의 7대 건축물 중의 하나라고 하는 이 성당에서
    큰올케가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선배님의 멋진 후기로 인해서
    가족들간의 소중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 작성자 23.11.19 04:00

    30년을 넘게 1년에 한번씩 일주일,길어야 열흘정도를 있다가온 미국여행을
    이번에는 두달가까이 하고왔어요
    은퇴가 이렇게 좋은줄 처음 알았네요 ,ㅎ.
    여유있게 가족들 만나고 구경다니고 참 즐거웠어요
    세도나는 두번째 가본 곳인데 이번에는 트랙킹을해서 아주 좋았답니다
    님의 말처럼 여행도 좋지만 가족을만나는게 그중에 최고인것 같아요
    제가가면 못난이 4자매가 만나는 기회가되니까요
    아들 며늘 세손녀도 만나고요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날 되셔요

  • 23.11.18 22:10

    사진도 정말 잘 찍으시고 세세한 안내까지 해 주시니 진정한 멋쟁이십니다.
    제가 마치 다녀온것처럼 설레기도 하구요~ㅎ

  • 작성자 23.11.19 04:01

    칭찬의 댓글 감사합니다
    차가운 날씨
    건강잘 챙기시고 즐거운날 되셔요

  • 23.11.20 06:07

    세도나,
    둘레님 따라 좋은곳을 여행했습니다.
    정말 반갑네요.
    이제 시차적응하셔서
    건강 되찾으시면
    두 달간의 미국생활을 하나씩
    연재해 주시겠죠.
    기대합니다.

  • 작성자 23.11.20 09:09

    잘계셨지요?
    늘 바쁘고 즐겁게 지내시느라 세월이 가는지도 모르시지요?ㅎ
    연재까지는 아니드라도 몇개는 올리고싶은 그림들이있어요
    건강하시고 즐겁게 겨울 보내셔요
    댓글 감사합니다

  • 23.11.26 13:03

    자매님들 끼리 여행하셨네요.
    얼마나 좋으셨을까?

    전 남동생만 있어서
    자매들의 아기자기한
    정은 모른답니다.

    사진도 잘 찍으셨고
    설명도 자상하게 해주셔서
    제가 갔다온 느낌이예요.

    자매님들 건강하셔서
    여행도 함께하고
    보람되고 뿌듯
    하셨지요. 행복하고
    고운 추억을
    만드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11.27 01:37

    댓글 감사합니다
    자매가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일인지
    요즈음은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절로 생김니다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도 남동생과는 소원한 관계지만 같이 잘 지낼려고 노력중입니다
    아무래도 자매들처럼 친해지기는 쉽지않지만 ,,,
    들쑥날쑥하는 겨울날씨 건강잘 지키시고 즐거운날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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