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お祭りの夜-小柳ルミ子.mp3
お祭りの夜
作詞: 安井かずみ 作曲: 平尾昌晃
唄 : 小柳ルミ子 (昭和 46年)
泣かない 約束を 울지 않겠다는 약속을
した ばかりなのに もう 涙 방금 했을 뿐인데 벌써 눈물이
ひとりで お祭りの 人ごみを 逃れて 혼자서 마쯔리의 사람들 틈을 빠져나와
紅い 鼻緒が なぜか うらめしくて 빨간 게다끈이 왠지 원망스러워서
あの人 あの町に 行っちゃうなんて 그 사람 그 도시로 가버린다니
今日 はじめて きかされたの 오늘 처음으로 소문을 들었어요
遠い 笛太鼓 먼 피리 북소리
恋人同士なんて 연인 사이라고는
まだ いえない 二人だけれど 아직 말할 수 없는 두 사람이지만
いつしか 心に 決めていた 人だった 어느샌가 마음속에 정한 사람이었어요
線香花火が なぜか 目に 浮かぶの 막대불꽃이 왠지 눈에 떠올라요
あの人 あの町で 働くなんて 그 사람 그 도시에서 일을 한다니
祭りの歌が 手拍子が 마쯔리의 노래가 손뼉소리가
胸に つきささる 가슴을 푹 찌르네요
泣かない 約束を 울지 않겠다는 약속을
した ばかりなのに もう 涙 방금 했을 뿐인데 벌써 눈물이
やさしい 母さんにも みられたくないから 자상하신 엄마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으니까
家の垣根のそばを 通りすぎて 집의 담장 옆을 지나서 가네
あの人 この町を 出てゆくなんて 그 사람 이 도시를 떠나간다니
まだ 信じられない わたし 아직도 믿을 수 없는 나
村の鎮守さま 마을의 수호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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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연인 사이 라고는 아직 말 할수 없는 두 사람이지만
울지 않겠다는 약속을 방금 했을 뿐 인데 벌써 눈물이 나네 !!!!!..
아직도 믿을수 없는 안타 까운 나???.....
행복한 날 되십시요.
그 사람 이 都市를 떠나 간다니 아직도 믿을 수 없는 나? 울지 않겠다는 約束을
방금 했을 뿐인데 벌써 눈물이 나네요 가슴을 꼭 꼭 . .찌르네요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 고맙습니다
좋은 목소리와 외양으로 대중의 사랑받는 女優歌手의 노래 감사합니다.
小柳ルミ子 (코야나기 루미코) 1952年生 (68歳) 職業 .歌手.女優 1989 년 (1989 년)에
13 세 .年下(연하) 의 .무명 . 댄서 (大澄 賢也) 과 . 전격 . 結婚 .하지만 .2000 年
에는 이혼에 . 이르렀다 . 합니다 ...... 찾아주시어 ........ 고맙습니다
축제의 밤 곡 감사드립니다.
마쯔리의 .노래가 . 손뼉 .소리가 가슴 .을 . 푹 .찌르네요
축제 에 노래 .지요 ............ 찾아주시어 ....... 반갑습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수고 많아섰읍니다
항상 찾아주시어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