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프로그램 사랑이를 응원하는 메시지 보내기 동참 및 회비 모금 캠페인
1월 5일 (목) 오후 2시 하남지구협의회(회장 박복년) 이임 안동분회장 홍연수 역대 회장 중부봉사관 (관장 최민규) 추종훈 직원과 봉사원 10여 명은 신장 시장 주변과 사거리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프로그램 아프고 힘든 사랑이 가족을 위해 빠른 쾌유와 따뜻한 사랑과 응원과 관심이 필요한 사랑이게 용기를 주는 메시지 보내기 캠페인을 실행했다.
적십자 봉사원은 오가는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랑이에게 응원의 문자를 보내고 핫팩을 받아 가세요 '라며 핸드폰으로 QR 코드 인식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응원의 메시지 보내기에 동참할 것을 요청하며 상가 등으로 바쁘게 활동했다.
봉사원 서로가 누가 더 많이 응원의 메시지를 받아냈나 자랑도 하며 동참한 시민이 많아 힘든 줄 몰랐다. 시장에서 만둣집을 운영하는 대표는 "적십자 봉사원은 추운 날씨에도 좋은 일을 많이 하는데 따끈한 만두 좀 먹고 가세요." 대접해드리고 싶어요."라는 말에 봉사원은"고맙지만, 마음만 받겠습니다.대박 나세요."라며 거절은 했지만 기분이 매우 좋았다."라고 말했다.
첫댓글 하남지구협의회 박복년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힘든 사랑이를 응원하는 문자 및 회비 모금 캠페인 활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양순 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