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사 구경갔다 은행나무는 보지도 못하고 입구에서 돌아 나왔네요 걷는거리가 너무멀어서....ㅠ
마침 용문장날이라 녹두전에 막걸리~~
집사람만 한잔하고 도끼는 기사라서 침만 꼴깍...ㅎ
목련은 아직도 잠에서 안 깬듯...
매화는 피는중~~
산수유는 활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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