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한민국은 여름 더위 만큼이나
펄펄 끓었습니다.
정치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극으로 치닫고,
경제는 빈대를 잡자고 집에 불을 지르는 꼴로 주담대를 틀어막아 버리고
의료개혁을 한답시고 시간끌기식 전략으로
환자들만 그 피해를 고스란히 감당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총선용인 줄 알았는데
사전에 철저한 기획도 없이 발표 먼저 하고
대책은 그 때 부터 준비하는 현 정부의 무능은 국가를 깊은 수렁으로 빠뜨리는 격이 되고 말았다.
노동개혁을 한답시고 일제강점기 때 우리의
국적은 일본이었다고 하는 ===김문수의 괴변론자를 등용하고,
방통위원장 같은 독선과 불법 투성이인 그를
등용한 체 국민들의 눈과 귀를 차단해 가스라이팅 채비를 갖추고 있다.
대한민국은 지금 뉴라이트들이 득새하고 있는 사회가 되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
윤뚱은 발가벗은 왕이 되어 버렸다.
성찰하지 못한 사람은 스스로를 볼 수 없다.
자기를 보려면 거울을 보지 말고
사람에게 비춰보라는 글이 있는데
나이 들면 더더욱 그래야 한다.
일제 강점기 때 친일파가 환생을 한 것인가?
그들이 지금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는
것들은 모두 매국적이다.
윤정부는 못먹어도 go다.
연금개혁, 의료개혁,노동개혁,교육개혁이 그것이다.
이 정부는 설계만 그려 놓고
세부계획이 없고, 사전, 사후 시뮬레이션이
없이 무대포로 추진을 하니 사회 곳곳이
불만만 만연하다.
최근 연금개혁을 한답시고 브리핑을 했는데
사전에 충분한 준비가 없는 탓에
사회만 혼돈으로 빠뜨리는 격이 되었다.
국민연금, 사학연금, 공무원연금, 의료연금, 개인연금,주택연금 등 다양한 연금을 개혁하는데 사회 전반의 구조와 조화롭게
개혁을 해야 하는데 연금만 개혁하려니
곳곳에 부작용만 생기고 혼돈만 증가시키는
꼴이 되었다.
[9대 뉴라이트]는
아래와 같이 정의하고 있다
1. 이승만을 ‘건국대통령’이라고 하는 자나 단체는 뉴라이트입니다.
2. 1948년을 ‘건국절’이라고 주장하는 자나 단체는 뉴라이트입니다.
3. 일제강점기 우리 국적을 일본이라고 강변하는 자나 단체는 뉴라이트입니다.
4. 대한민국 임시정부 역사를 폄훼하고 ‘임의단체’로 깎아내리는 자나 단체는 뉴라이트입니다.
5. 식민사관이나 식민지근대화론을 은연중 주장하는 자나 단체는 뉴라이트입니다
6. 일제강점기 곡물수탈을 ‘수출’이라고 미화하는 자는 뉴라이트입니다.
7. 위안부나 징용을 ‘자발적이었다’고 강변하는 자나 단체는 뉴라이트입니다.
8. 독도를 한국땅이라고 할 근거가 약하다고 주장하는 자나 단체는 뉴라이트입니다.
9. 뉴라이트에 협조, 동조, 협력하는 자나 단체는 뉴라이트입니다.
( 출처 광복회 )
느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