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류열풍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킬엠비
그 어떤 약(藥)도
독(毒).이.다!!!!
판피린, 판피린-티정,판콜,게보린, 펜잘,사리돈...
그리고
박카스...
국민인지도 수위를 다투는 대한민국 대표 가정상비약..
``맞다 게보린~~``
``감기 조심하세여~~~ 판피린F~~``
과연 이 약들은 우리에게 안전한 약일까요??
판피린과 판콜과 판토...모두 같은 약리와 부작용이 있습니다.
여기에 또 하나의 알려지지 않은 심각한 부작용이 있습니다.
중.독.성.
위 약물들 모두 강력하고도 강력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과
일부 품목에는 약효는 강력하지만 부작용이 너무 심해
현재는 쓰이지 않는 피린계 진통제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이 약들은 심각한 부작용도 만만치 않지만
강력한 진통효과로 인해 인체 역치(약에 대한 반응도)를 올려 놓아서
다른 진통성분에 대한 반응도를 낮추어 놓아
더 강한 진통제에 반응하게 만듭니다.
마약처럼 습관화를 만들게 됩니다.
더구나 이 약들은 심각한 간손상과 발암작용까지 일으키는
악마의 약입니다.
별명이 게보린이라는 사람도 봤습니다.
하루에 판피린을 10병을 마셔야 하루를 버티는 사람도 봤습니다.
문제는 이 약들이 진통만 시켜놓고 가는것이 아니라
이 약들로 인해 통증이 또 발생이 된다는 것입니다.
약주고, 병주고, 또 약먹고, 병 주는 식입니다.
분노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판매 일반의약품(일명 OTC) 년간 판매량 1위가
판피린이라는 사실은 솔직히
식약청, 보건복지부 공무원들 모두 실형에 처해야 마땅하는 수준입니다.
심각한 약물 부작용에 빠진 사례입니다.
위장관질환, 골다공증, 신장병, 암...간손상등등
우리나라 성인병의 주원인중..
약물부작용이 제일 큽니다.
제가 도무지~~~
용서할 수 없는 진실은...!!!!
바로 이 약들을 편의점에서 24시간 어느 곳에서나,
언제든 편리하게 복용시키도록
바로 이 일부 의사들과 똥누리당이 만들었던 것입니다.
단지
국민편의를 위해서라는 이유로...
왜?
왜? 그랬을까요??
의료민영화..
맞습니다..
단지...돈벌이를 위해서 이명박과 새누리는
또한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의사협회에서 또한
가정상비약 판매를 약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밀어 붙혔습니다.
(약사들의 약국 조기폐문도 원인이라고 하지만
그에 대한 부작용과 피해는 훨씬 큽니다.
위정자들의 속임수에 국민들이 속은 겁니다.)
우리 국민들의 건강의 진짜 주적은
약과 병을 돈벌이로 전락시키려는 불순세력들입니다.
병을 끊임없이 만들고,
그리고 약을 끊임없이 만들며
소비하게 하고,
또 자본을 투자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우리들이
아파야 하는 것이고
잘못된 약과 치료를 받게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결국
약이 약사에게서 떠난 순간부터는
약이 독이 될 것입니다.
그 약으로, 그 독성으로 인해
우리 국민들은 서서히 병들고, 그 병으로 인해서
다시 병원을 찾고, 불필요한 비용과 병으로 인한 고통으로
나와 내 가족과 내 자식들이 영원히
고통받을 것입니다.
막아야 합니다.
막기 위해서 저는 여기서라도 싸울 것입니다.
밑에 다른 자료도 첨부합니다.
시간 나시면 읽어 보시고 옥체 보중하소서..
------------------------------------------------------------------
[자료] (약준모)제 4탄 감기약 판콜/판피린의 안전성| 약준모논평◁▷
판콜에이 내복액/판피린티정(감기약) 1) 위에 적시했다시피 판콜에이 내복액과 판피린티정은 아세타미노펜 300 mg을 함유한 복합제로서 아세타미노펜 오남용이 우려된다. 2) 위의 감기약에는 클로르페니라민말렌산이라는 1세대 항히스타민제가 들어있다. 염증을 유발하며, 점액을 분비해 코 속을 막히게 하고, 기관지를 좁히며, 모세혈관을 붓게 만드는 체내 히스타민을 억제함으로써 감기나 알레르기성 질환 등을 완화시킨다. 약효가 신속하고 경제적이기 때문에 많이 쓰이지만 부작용은 있기 마련이다. 항히스타민제는 부작용으로 졸림, 목마름, 안압상승 등을 일으킨다. 클로르페니라민은 항히스타민제 중에서도 상기한 부작용이 가장 큰 1 세대 제품이므로 복용시 주의를 요한다. 우선 졸립거나 시야를 몽롱하게 만들기 때문에 운전이나 기계조작 등 정신을 집중시켜 세밀하고 위험한 작업을 해야 하는 사람들은 주의해 복용해야 한다. 술을 마신 후 복용한다면 더욱 위험해지는 건 당연지사. 또한 이 약은 안압을 상승시켜 녹내장을 악화시킬 수 있고 배뇨곤란을 유발할 수 있다. 판콜에이 내복액과 판피린티정은 콧물이나 재채기를 동반한 감기에는 상대적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항히스타민제는 가래를 달라붙게 하고 가래를 배출하는 기관지 섬모운동을 저해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가래와 기침이 고질화된 감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마찬가지로 축농증이나 중이염같이 농을 빨리 배출시켜야 하는 질병에 쓰면 농배출이 억제되어 오히려 병을 키울 우려가 있는 것이다. 3) 판콜에이 내복액과 판피린티정은 모두 무수카페인 30 mg을 함유한 제품이다. 무수카페인은 아세타미노펜의 흡수를 촉진시키는 작용으로 인해 감기약에 흔하게 들어가는 성분이다. 그러나, 무수카페인은 의존성이 있어서 판콜에이류의 감기약에 중독된 수많은 사람들을 양산하고 있다. 하루에 10병을 마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약국가에서는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 분들은 판콜에이류 감기약의 주성분들인 아세타미노펜과 클로르페니라민말렌산까지 같이 복용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외국의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쉽게 끊지 못 하는 것과 금단증상을 의존성이라고 한다면 약 30프로의 성인에게서 카페인 의존성이 나타난다고 한다. 또한, 13프로의 성인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카페인 금단 증상으로 고통 받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판콜에이류의 감기약에 의존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제대로 된 실태조사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 상태에서 약국가의 대표적인 오남용 의약품인 판콜에이 내복액을 약국외 판매 의약품으로 제시하고 있는 복지부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기 조차하다. |
--------------------------------------------------------------------------------------
|
-------------------------------------------------------------------------
[★궁시렁궁시렁★] 판피린 부작용에 시달리다...| ˛ε♡ з¸‥+게시판+‥˛ε♡ з¸
난 아무렇지도 않은데 우리집 식구들은 하루종일 기침하는 내가 나름대로 안 쓰러웠나부다... 어제 안방에서 티비보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기침을 하고 있는데 울 작은언니가 불쌍하다고 내가 늘 먹는 기침약이라 판피린을 들고왔지.. 울 할머니가 좀 편찮으셔서 우리집에 계시는데 울 할머니는 판피린을 늘 달고 사시거든...나름대로 종합감기약이고 의사처방없이 먹는 약이라 또 울 언니가 특별히 들고왔기에 아무생각없이 먹었는데... 막 손이 저리고 마비가 오는것 같고 식은땀이나고 현기증게 정신이 몽롱해지는거야....떨리는 손을 부여잡고 고스톱을 열씨미 쳤으나 정신이 점점 나가는것 같아서 고스톱이고 뭐고 다 그만뒀지.흐흑... 병을 자세히 읽어보니 다른감기약과 함께 복용하지 마세요... 현기증이나 식은땀...등등의 다른 부작용의 사례도 있을 수 있다는 등등 판피린의 부작용이였다....ㅠ.ㅠ 병 가득히 판피린의 부작용에 관한 내용이였다..그런 위험한 약을 처방전도 없이 막 팔다니.... 너희들은 절대 판피린을 먹지 말도록 해.... 진짜 나 손이 마비된는 줄 알았잖아...=.= 안그래도 셤끝나자마자 레포트 막 쏟아져서 짜증나 죽겠는데 약까지 말썽이니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에잇... 외지 나가있는 애들은 진짜 몸 조심하도록 해........ 으흑.. 그럼 주말 잘 보냅시당... |
---------------------------------------------------------------------------
감기약! 판피린 에프의 부작용.....ㅡ,.ㅡ;; 뭐 이따위 약이 다 있지..| └─☆가족수다방──┐
음..작은 병에 깨알같이 적혀있는 병에 글씨중 절반은 부작용에 관한 내용입니다. --------------------------------------------------------------------------- 4.부작용 발진,발작,구역,구토,변비,식용부진,배뇨곤란 현기증 5.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고 직사광선을 피하고 습기가 적은 서늘한 곳에 보관하십시요. 6.신중투여: 이 약에는 아황산수소나트륨이 함유되어 있는데 아황산아나팔락시스증세와 같은 알레르기 형태의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일부 감수성 환자에서는 생명을 위협할 정도(오타아님. 생명을 위협할 정도-_-;;), 혹은 이보다 약한 천식발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일반사람에서는 아황산 감수성에 대한 총괄적인 빈도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낮은 것으로 보입니다. (알려지지 않았으니 낮은것도 검증되지 않은 회사측 의견이겠지요..-_-;;) 아황산감수성은 비천식환자보다 천식환자에서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반적 주의 : 이 약은 안식향산 나트륨을 포함하고 있으며, 안식향산은 피부, 눈, 점막에 경미한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8.기타 : 동물실험에서 발암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삭카린(-_-;; 감기고치려다 암에..)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감미제로 삭카린이 첨가되어있습니다.) ------------------------------------------------------------------------- 약학이나 의학은 잘 몰라서, 왜 부작용이 생명에 위협을 줄수도 있는 성분을 감기약에 넣었는지 알수 없고, 발암물질은 더더욱 이해할수 없네요..누가 설명 좀.. 아.....어머니께서 판피린 에프 한박스 사놓으 셨는데, 벌써 하루에 2개씩 3일째 복용 ㅜ_ㅠ 모두 부작용 사항을 숙지하고 복용합시다.. |
--------------------------------------------------------------
이번에 이야기 할 품목은 수십년 동안 사랑을 받아온 판피린내복액에 관해서 입니다.
저자 입에도 붙어 있는 광고 카피
"감기 조심하세요~ 판피린에프!!"
두통까지 보너스로 치료해 준다니 정말 고맙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말 대단한 광고 효과 아닌가요?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라면
감기 치료제 = 판피린, 판토, 판콜
피로회복제 = 박카스
소화제 = 까스활명수, 까스명수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터...
정말 감기치료제 = 판피린인걸까요?
그럼 일단 성분을 확인해봅시다.
<동아제약 홈페이지에서 발췌>
일단 주요성분으로는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300mg이
두통, 몸살, 발열오한 등의 증상을 완화 시키겠고
(보통 성인 500mg-650mg투여, 일반적인 종합 감기약에는 150-200mg 정도 함유)...간독성, 습관적으로 마시는 경우 치명적
항히스타민제인 말레인산클로르페니라민2.5mg이
콧물, 재채기, 알러지 등의 증상을 완화,
(보통 성인 2mg 투여)...졸음 유발하는 1세대 항히스타민
비충혈제거제인 염산메칠에페드린20mg이 코막힘, 가래등을 완화,
(보통 성인 30mg투여)... 카페인과 같이 섭취시 가슴두근거림이나 입마름, 불면등을 유발, 혈압약, 심장약 복용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주의(그런데 한 제형에 카페인이 같이 들어 있네요??)
무수카페인30mg은 각성작용으로 인해 통증을 경감
(박카스 한병에 들어 있는 용량과 같음)
진해, 거담제인 구아이페네신40mg, 티페피딘5mg은 기침, 가래를 완화.
(보통 각각 성인 50-100mg, 20mg 투여)... 졸음등을 유발, 때때로 흥분, 변비, 소화불량 있을 수 있음.
안식향산 나트륨은23.6mg 보존제로 추가 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자양강장 드링크류에 들어 있어 문제가 되었던 방부제가 여기에는 무더기로 들어 있네요...)
기본적으로 초기감기에 대응하기에는 무난해 보입니다.
일단 진통제류가 다른 캡슐이나 알약 제형군 보다 많이 들어 있다고 하는 것은 그만큼 통증에 대응하기가 좋아 보이죠. 당연히 두통에도 잘 듣겠죠.
하지만 항히스타민제가 조금 더 들어있는데다가 액상으로 되어 있어 민감한 경우 졸음은 더 많이 올 듯 싶습니다.
한병먹고 푹자겠다는 분들은 말리지 않겠습니다~^^;;
단, 위의 빨간색으로 표시된 것처럼 여러가지 부작용이 있으므로 습관적으로 드시는 분들은 반드시 경계해야 합니다. 특히, 고혈압, 심장약등을 드시는 경우는 반드시 조심하셔야 하지요!!!
또, 소염성분이 없기 때문에 염증성 증상(누런코나 가래가 나온다든지, 목이 아프다든지 등등)에는 사용이 적합해 보이지 않습니다.
종합 감기약으로써 콧물, 재채기, 기침, 가래, 몸살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 복용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판피린큐는
"초기 감기에 복합적인 증상이 있을 때 사용하면 무난해 보인다.
단, 몸살만 있다든지 두통만 있다든지 하는 경우 필요없는 성분을 복용하게 됨으로써 치료에 방해를 끼칠 수도 있다.
증상이 진행이 되어, 또는 초기에 누런코와 가래가 나오면서 목이 아프다든지 하는 증상에는 사용할 수 없다. 즉, 광고처럼 모든 감기 증상에 사용할 수는 없다. 단, 초기감기에는 무난하게 쓸 수 있다, 단 심혈관계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습관적으로 복용하면 안되고 음주한 경우나 다른약을 복용하는 경우 복용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
가 되겠습니다.
광고에서는 간단하게 먹어도 되는 약으로 보이지만 실로 그리 간단한 약은 아니죠... 부작용이 일반적으로 많이 들어나 있지 않은 OTC라도 반드시 자신의 몸상태를 고려해서 복용해야 합니다.
만약 판피린 하나를 사더라도 약사의 단한 복약지도가 없다면, 다량으로 사는데도 아무런 말이 없다면, 약사 명찰과 위생복을 착용하지 않은 자가 약을 넣어 주고 있다면...
그 약국 이용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해 보십시요.
Cf) 하지만...
안식향산나트륨...이게 여기에 왜 들어가 있나요?
너무 조그만하게 써 있어서 사람들이 신경쓸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일 수도 있죠...
만약 제가 아프다면 판피린 먹는 것은 고려해 보겠습니다....ㅡㅜ;;
회원비방,성 차별, 욕, 혐오, 음란물, 상업적 광고 등 링크를 포함하여, 사진 및 글은 금지이며
댓글 달린 글 무단삭제 및 자신 작성글의 무단 대량삭제 또한 금지입니다.
(증거인멸을 위해 삭제할 수 있기 때문이며, 글 삭제 전에 운영진에게 알려주시면 삭제해드리겠습니다.)
활동중지되실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소리가 재생되는 글은 반드시 머릿말 설정해주세요
이 규정들은 전 게시판에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