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밤이되니 추버서요 경량조끼를 꺼내입었어요
찐짜찐짜 신기해요
시원해서 기분이 좋아서요 아파트 둘레길을 네바끼나 돌았어요
세바끼가 맥스인데요ᆢ쫌 과하게돌아서 급잠이와요~ㅡ
아가~..자라
배부르고 피곤할땐 자는게 최고니라
예수님ᆢ
자꾸 눈이 깜겨요
오늘도 저~ 하루가 빡빡히 지나갔어요
그래도 예수님생각하면서요ᆢ가시같은 사람들 보듬어줬어요
퉁퉁부어서는 쌩한데요
모르는척하고ᆢ상냥하게 대하니깐요~~저기왜저칼꼬~~이런 느낌으로 말을하더니요ᆢ막판엔 마음을 쫌ᆢ열더라구요
사람이 심뽀가 나면ᆢ참ᆢ그래요 글쵸ᆢ
그냥ᆢ 성실을 쌓아보아요
저는 쌓으면ᆢ
예수님이 하실때가 있으시겠지요
ㅇㅇ야~잘해따
선한마음은 믿는자의 기본이니라
니가 선으로 대하면ᆢ
나머지는 내가 할게
나를 믿어바라
옝~
예수님ᆢ
예수님을 생각하면 너무 좋아요
예수님~~사랑해요♡
첫댓글 항상 예수님만 생각하며 예수님과 함께 손잡고 사랑의 나날을 보냅니다 사랑해요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