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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Miami Heat [Heat Wave] 경기결과 (04/82) vs Knicks
Stephen Curry 추천 1 조회 267 18.10.25 11:0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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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25 15:48

    첫댓글 찰순이는 이제 히트의 1옵션이네요~
    그리고 맥그루더를 내년에 잡았으면 하는데 이대로만하면 몸값 뛰겠네요~
    돌아올 윈슬로우는 올시즌 딱 더도말고 평득 15점정도로 공격력향상만 있어도 좋겠네요

  • 18.10.25 14:16

    맥그루더는 이제 진짜 레귤러 느낌나네요 3점슛이 3-3이라니;;;

  • 18.10.25 14:55

    찰순이 성장을 보니... 정말 시간이 빠르다는걸 느끼네요 그나저나 찰순이하니까 찰머스생각도나네요ㅠㅠ 애증의 마리오 찰머스는 어디서 무얼하고있을지 ㅠㅠ

  • 18.10.27 14:53

    15-16시즌에 아킬레스 다쳐서 담 시즌 통으로 쉰 뒤 지난 시즌에 그리즐리스에서 베테랑 미니멈으로 뛰었습니다. 워낙 큰 부상인데다가 1년 통으로 쉬어 코트 러스트도 있고 부상 부위가 부위인지라 출전시간도 관리해주며 뛰었습니다만, 결과물이 신통치 않았죠.

    시즌 종료 후 새 팀을 찾는다고 했고 찰득이에게 펠리컨스, 맵스, 네츠가 관심이 있다는 이야기가 여름에 돌았지만, 실제 계약으로 이뤄지진 않았습니다. 지난 시즌 말미 슬슬 제 컨디션 찾아가서 올시즌에도 보나 했는데.. 워낙 요새 포가쪽 자원들이 주전-벤치 안 가리고 강세인지라.. 복귀가 쉽진 않아 보입니다.

  • 18.10.27 14:56

    @mourning33 감사합니다ㅠㅠ 05-06시즌부터 쭉 보고있었는데 마이애미 멤버들이 완전히 세대교체가 되는군요ㅠ.. 다음시즌 웨이드, 하슬렘 은퇴라니... 하...
    윈슬로우, 화싸, 찰순이가 잘해주지만 예전처럼 플레이를보고 가슴이뛰진않아서 우울하네요ㅠ
    웨이드의 빈자리가 너무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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