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의 첫날밤
O 바보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바보 아버지는 걱정이 많았다.
그래서 바보한테 모르는 일 있었면
전화 하라고 말 했다.
신혼여행 첫날밤 바보는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하다가 아버지께
전화를 걸었다
" 아버지 지금 호텔 방이거든요
어떻게 해요? "
아버지는 "우선 목욕부터 하고
신부를 안고 침대에 눕혀라 " 바보는
목욕을 깨끗이 하고 나와서 신부를
침대에 눕혔다.
비보는 아버지 한테 전화를 걸었다.
" 아버지 담에는 어떻게 해요? "
아버지는 "누워있는 신부한데 다이빙
해서 덮쳐라"
바보는 침대 위에 누워 있는 신부 위로
다이빙하다 그만 침대 모서리에 머리를
받아 버렸다.
바보는 또 다시 아버지 한데 전화를 걸었다.
" 아버지 피가 나는 데요 어떻게 해요 ?"
아버지 왈 ~ ~ ~
계속 해 ~ ~ ~ ~ ~
첫댓글 높이나는새님
안녕하세요
게시글 잘 보았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상록수님...,!
오늘 하루도 건강과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커피 한잔 하세요
아이스커피...,!
잘 마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연휴 내내 건강 하십시요.
아이고 못산디ㅡ 못살아 🤦
들국화님...,!
감사합니다.
추석 연휴네요.
건강 유념하시고
풍성한 중추절
보내십시요.
아이구 이쁘라...,!
저도 말티즈를 키웠는데
지금도 이별의 순간에
안 덜어지려는 애를
참.., 정이 무언지
감사합니다.
계속하면 침대가 부숴질텐데????
땡삐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