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훈, 가족 26-15, 어버이날 의논
전성훈 씨와 이번 어버이날은 동생과 함께 의논해 보자고 이야기를 나눴다. 조용한 카페로 이동해 동생에게 전화를 걸었다.
“네, 선생님.”
“안녕하세요! 곧 있으면 어버이날이라, 아름 씨와 함께 의논해 보면 좋을 것 같아 연락드렸습니다! 계획하신 게 있을까요?”
“저희는 어버이날이니깐 아빠 보러 가려고요.”
“맞죠! 아버님 뵈러 가야 하죠. 전성훈 씨랑 같이 뵈러 가면 될 것 같아요!”
“같이 가려면 오후 늦게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네, 그럼요. 오후 늦게도 가능합니다!”
“네, 3시쯤이면 괜찮을 것 같아요. 이번에도 버스 타고 오시나요?”
“네, 전성훈 씨와 버스 타고 가겠습니다. 그러면 당일에는 아버님 뵙고 할머니는 따로 생각하신 게 있으신가요?”
“아, 저희는 시댁도 있고 해서 할머니는 직접 챙기는 건 어려울 것 같은데….”
“그렇군요. 걱정 마세요. 전성훈 씨가 있잖아요. 전성훈 씨가 할머니 잘 챙길 겁니다.”
“네, 항상 할머니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과 통화가 끝난 후 전성훈 씨와 이야기를 나눴다.
“전성훈 씨, 어버이날에는 아버지 뵈러 갈 거죠?”
“네에. 아버지.”
“그러면 할머니는 언제 뵙고 오면 좋을까요? 작년처럼 올해도 할머니께 선물 준비해서 드릴 거예요?”
“할머니 주세요.”
“당일에는 아버지 뵈러 가니깐 할머니는 며칠 일찍 뵈러 가는 게 어때요?”
“네에. 네에.”
“좋아요. 그러면 선물은 어떻게 하고 싶어요?”
“으히히히.”
“아니면 오늘 클레오 미용실에 머리하러 가는 김에 사장님께 할머니 선물 추천받는 건 어때요?”
“네에.”
“사장님께 부탁드려 볼까요?”
“네에.”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사장님께 물어봐요.”
“으히히히.”
2026년 5월 4일 월요일, 이소애
어버이날 준비 동생과 의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아름
여동생과 부모님 성묘 의논하고, 미용실 사장님과 할머니 선물 의논하게 주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버이날에 아들 노릇 노릇 하게 거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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