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은 전화기능이 우선이기 때문에 카메라는 보조기능입니다.카메라에 올인을 할 필요가 없는 제품이기 때문에
굳이 카메라에 올인을 해서 제품 출고가격을 올릴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않하는 것입니다. 휴대폰에 광학줌을 달려면 줌을 아무리 ?게 만든다고 쳐도 줌렌즈 자체가 기본 두께가 있기 때문에 휴대폰이 두꺼워지게 됩니다.
휴대폰에 많은 기능을 넣고 얇게 만드는데에는 장애가 발생을 한다는 말입니다.요즘 스마트폰들 기능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가득이나 공간이 안나오는데 여기다가 카메라 줌렌즈 모듈까지 넣기는 힘들다는 점과 카메라의 줌렌즈의 경우에 충격을 받으면 렌즈가 거의 손상을 입습니다.항상 휴대를 하는 휴대폰의 경우에 떨어뜨릴 확률도 높은 제품인데, 줌렌즈 모듈이 망가지면 그게 다 돈으로 환산이 되는 만큼 고객들 입장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삼성에서 줌렌즈를 장착한 휴대폰을 몇개 만들었었는데, 다 큰 인기를 끌지 못했습니다.줌렌즈가 들어가서 제품단가가 상승되고 여기에 휴대폰 두께도 두꺼워졌기 때문에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최신 스마트폰의 경우에 출고가격이 아무리 비싸도 100만원 이내인데, 삼성에서 얼마전에 만들었던 줌렌즈를 장착한 아몰레드 12M의 경우에 출고가격이 100만원이 넘었습니다. 문제는 아몰레도 12M에 들어간 렌즈의 성능이 10만원대 디카의 렌즈스펙 밖에 안되고 요즘 카메라들 기본 기능인 광학식 손떨림보정 기능도 못 넣었습니다. 스마트폰이 아닌데 누가 출고가격 100만원이 넘는 휴대폰을 삽니까?
디카로서의 성능은 10만원대 카메라보다도 못한 제품을 말입니다. -_- 애니콜 삼성전자 애니콜 SCH-W880브랜드 삼성전자 애니콜SKT, 애니콜, 아몰레드12M, 바, 3.3인치, 터치스크린, 16만컬러, AMOLED, WVGA, 64화음, 3G, 영상통화, 지상파DMB, 블루투스, 1200만화소, 멀티태스킹, MP3, VOD, MOD, 음성인식, 전자사전, 번역기, 이동식디스크, 외장메모리, 파일뷰어. 굳이 줌을 달아서 휴대폰의 가격을 올리고 내구성 떨어지고 A/S시에 돈이 많이 들게 만들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줌을 달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요즘 기업들이 신경을 쓰는 부분은 A/S비용이 엄청나게 청구가 되는 것도 기업이미지에 않좋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A/S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제품을 좋게 생각을 하는 추세입니다. A/S비용이 많이 청구가 되면 이게 소비자불만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기업입장에서 굳이 줌렌즈를 달아서 긁어 부스럼을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스마트폰이 비쌍게 카메라도 겁나게 좋을거란 생각은 지우셔야 합니다 스파트폰들 해상도는 요즘 500-1000만 화소까지
올라가던데 사진은 선명하게 잘나온는디 요거시 줌기능이 없어 땡기는 거시 쉽지도 않고 작품성있는 사진은 촬영은
불가하고 그냥 기념용밖에 안되고 동영상은 화질은 좋은데 캠코더에 비해 흔들림이 크고 안정감있게 촬영하기 힘들죠
솔찍이 스마트폰으로 찍은 동영상 보면 너무 흔들려 머리아퍼 붑디다 사진메니아 라면 DSLR 동영상 전용 캠코더
안정감 있는 동영상 사진을 촬영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