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딱지만한 대한민국을 보면서 우리 대한민국이 얼마나 대단한 나라인지 요즘 느끼며 삽니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부국강병을 이루어 낸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할 것입니다
군사적으로 손가락에 드는 군사강대국이고 현재도 경제 대국이며 세계가 찬사를 보내는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낸 나라입니다 모든 계발도상국 들의 우상이며 대한민국을 배우기 위해
공부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계화라는 시대의 물결 속에서 너무나 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옛날 고구려전성기 시대의 강인한 기풍과
힘 역동성이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데 다만 안타까운 점은 학자들이나 지식인들을 보면 너무나 과거지향적인 얽매여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대 대한민국은 과거 우리 상고시대의 역사보다 자랑스러운 역사이며 고구려보다 더 큰 나라입니다 좀 더 현실적인 내용과
미래지향적인 학자나 역사인식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역사학의 훈고(訓詁)의 학문이 아닙니다. 역사학의 기본적인 기능 자체가 과거의 경험에서 미래에 적용할 수 있는 사실들을 찾아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카페에서 토론되는 내용을 보고도 그런 말을 하시다니...상당히 유감이군요.
토플러나 네스비트등의 유수미래학자들도 인류사 전체를 보고 미래의 흐름을 짚은 것입니다. 토플러같은 경우는 인류의 문명사 전체를 조명하고 '제 3의 물결'이 온다는 결론을 내린 경우지요. 어떤 학자들의 논고를 읽으셨는지 모르겠지만 학자나 지식인들 전체를 일반적으로 싸잡아 '과거지향적'이라고 하심은 너무 무책임한 발언이십니다.
글이 좀 오역된거 같습니다 그렇게 극단적으로 말한 것은 아닌데 아무튼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음... 군사적으로 강대국 이라고 까지 하기는 좀 그렇네요.
계발도상국 -> 개발도상국, 그 외에도 몇몇 비문들이 보입니다. // 그리고 본문에 있어 중요한 부분은 아닙니다만 위 지도를 기준으로 한국 영토가 코딱지만하다고 보는 데엔 다소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남북한 전체로 보아도 '작은 영토' 임에는 분명합니다만, 위 지도는 양 극지방으로 갈수록 면적이 지나치게 뻥튀기되는 왜곡이 있는 지도이기에 위 지도로 보는 것보다는 세계 면적에서 남북한의 비율이 조금은 더 클 겁니다. 예컨대 지도 오른쪽 위에 있는 그린란드의 경우, 실제 면적은 지도 중앙 하단에 있는 호주(오스트레일리아)의 1/3~1/4 정도에 불과하지만, 위 지도로는 오히려 그린란드가 호주보다 2~3배는 커 보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이 나름 괜찮은 성과를 보이고 있고, 앞으로도 미래지향적으로 나아가자는 방향성에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본문에는 경제, 군사적 성과만을 언급하고 있고 정치적 성과는 언급이 없는데, 대한민국이 높이 평가받는 이유는 단순히 경제적 성과가 좋다는 것 뿐만이 아니라 경제적 성과와 정치적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는 매우 어려운 결과를 냈기 때문입니다.
다좋은데 문제는 위치가 참~ 절묘하죠...군사강대국이래봤자 우리보다 더 강한 미 러 중 일에 둘러 쌓이고 경제 규모도 4개국 모두 만만치 않죠....대단하다고 생각하기에는 왠지 느낌이 안오는게 사실입니다... -.-;;......북쪽도 머리아픈일이고요...
제가 우리나라를 군사적 강대국 이라고 하기 그렇다고 말한건 꼭 주변국에 비교해 초라해 보여서 만은 아닙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군사력을 전세계적으로 비교해 볼 땐 우리나라 보다 약한 국가들이 훨신 많고 우리나라 정도 크기의 땅덩이와 인구수등 국력을 가진 나라중 이정도 군사력을 갖춘 나라도 드무니 전세계적으로 볼땐 그리 나약한 것 만도 아닙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군사적으로 선진강대국 이라 하기엔 너무 노후화된 부분이 많고 군사체계를 운영하는 시스템이나 그걸 맏은 사람들의 사고도 후진적인 부분이 많기에 자랑스럽게 군사강대국이라 하기엔 그렇다는 거죠. 아직 21세기 우리가 처해있는 안보환경에 적절히 대처 하기엔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겁니다.
저는 티이거님 말씀에 답글단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제 생각을 말한다면 우리나라 머리들의 두뇌가 20세기에 머물러 있는것은 알고 있지만 그게 꼭!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세계 어딜가도 군대는 매우 보수적인 집단입니다..일단 실제로 필요성을 느껴야 변화되는 집단이고 지금까지 해왔던것을 쉽게 바꾸지 못하는 존재들입니다..미국이야 1년 365일 전쟁으로 보내는 군대이니 당연히 변화될 기회가 많지만 우리나 다른나라는 그렇지 못합니다..우리계급장 새우깡이 먹물새우깡으로 바뀐이유도 막상 실전을 겪은후 바꾼거죠..^^
물론 우리두뇌들이 잘한다고 맞장구 치는것은 아니고요..당연히 바뀌어야 하는문제지만 당장 큰전쟁을 하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개인장구나 무기를 수시로 바꿔대서야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갈까요...좀 불편해도 쓸수 있는건 써야죠...현재 우리의 군대는 숫자나 질적으로 절대 다른나라에 꿀리지 않습니다...그러나 주변강국들과 외교력이 딸리다보니 제목소리를 못내고 우리자신이 위축되는거죠...
아마 우리가 아프리카의 어디에 있었다면 아프리카 연합을 만들수도 있었을정도로 매우 강한 입김으로 으르렁~ 거리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국정홍보처에서 많이 본 글귀입니다.
자랑스럽기에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땅은 보이지 않은 전쟁터입니다. 용산참사, 산적한 노사문제, 4대강문제, 교육문제, 친일잔재척결, 준동하는 극우매판세력... 어디 속시원히 풀린게 없습니다. 또한 현정권은 권력을 사권력화 하고 있습니다. 경제과 개발의 미명하래 서민의 권리와 정의가 숨죽이고 있는 형국입니다
자긍심은 좋으나 현실에 딛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