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영 패션 전문 백화점을 만들겠다” 최근 C&그룹이 직접 운영하는 C&백화점(대표 강동남)의 분양 성공사례가 연일 유통업계에서 화제가 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대 젊은 층들이 몰리면서 제2의 강남으로 불리는 신림역 사거리에 연면적 1만 2000여 평에 지하 7층, 지상 12층 규모로 서게 되는 C&백화점은 ‘영 패션(young fashion) 전문 백화점’이라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탄생하게 된다.
이 C&백화점이 주목을 받게 된 것은 한 사람의 놀랄만한 경영감각이 입소문을 타고부터이다. 분양업무를 전혀 접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책임자에 의해 주위의 우려를 뒤엎고 상황을 완전히 역전시켜 버렸다. 그 주인공이 바로 강동남 대표이다. 강 대표는 “미분양의 원인을 여러 각도로 분석한 결과 코너를 촘촘히 나눠서 떼어주는 주먹구구식의 분양은 맞지 않는다는 판단 아래 과감하게 틀을 깨고 대한민국 최초로 100% 백화점 MD에 의한 분양이라는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을 하게 됐다”며 “ ‘분양 후 위탁운영’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채택하는 등 다각도의 처방으로 현재 최고로 인기 있는 분양 현장이 됐다”고 했다.
또한 ‘분양 후 위탁운영’에 대해 “분양자가 직접 매장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C&백화점에 일정 기간 동안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탁함으로써 성공적인 성장을 도모하게 될 것이다”며 “C&백화점에 위탁 운영을 맡기게 되면 국내 최고 백화점 전문가들이 브랜드 유치, 매장 인테리어, 홍보 및 광고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고 했다.
나아가 “위탁운영 기간이 만료되면 C&백화점에 위탁 운영 연장을 신청할 수 있고 운영 노하우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면 분양자가 직접 운영도 가능하다. 따라서 경영 초보도 누구나 손쉽게 백화점의 주인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또 “C&백화점은 등기부상 소유권을 가질 수 없었던 기존의 백화점과는 달리 토지와 건물에 대해 100% 등기 분양이 가능하다는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중도금 또한 30% 무이자 융자가 가능해 소액 투자자들에게 백화점을 분양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일정 기간 C&그룹의 계열사이자 시공사인 C&우방이 분양자에게 11%의 확정 수익을 지급하게 되므로 투자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한다.
유통업계에서 대표적인 아이디어 뱅크로 꼽히고 있는 강 대표는 롯데백화점 재직 시 파격적인 마케팅으로 이미 그 이름을 날리며 ‘유통의 귀재’, ‘유통의 마이다스’라는 수식어를 늘 달고 다녔다.
매출 부진을 겪고 있던 롯데백화점 일산점과 강남점을 모두 매출 신장률 1위에 올려놓았으며 경품으로 아파트 한 채와 고급 수입 자동차를 내걸어 전국을 깜짝 놀라게 하거나 당시 귀한 물건이던 핸드폰 사은행사 등 남들이 미처 생각지 못했던 대담한 기획으로 획기적인 성과들을 올린 것은 유통에 뼈를 묻겠다는 그의 탁월한 능력을 대변한다.
국내 백화점 해외진출 1호인 롯데백화점 모스크바지점장을 마친 2006년 12월에 사업다각화를 위해 유통업 진출을 계획하고 있던 C&그룹의 C&유통 대표이사로 영입돼 현재에 이른 강대표가 경영의 탁월한 역량을 발휘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41개 계열사 거느린 우량기업 C&그룹 C&우방의 명성으로 유통업까지 진출
C&그룹은 C&해운을 비롯해 C&우방등 건설부문, C&진도, C&우방랜드 등 해운. 건설. 제조. 물류. 레저. 문화부문에 5개 상장기업을 선두로 41개의 계열사를 가진 기업으로 지난해 그룹명을 대대적으로 개명해 사업체제 개편을 예고한 매출액 1조8,000억원 규모의 중견 그룹이다.
지난 1990년 설립된 칠산해운이 모태인 이기업은 최근 10년간 해운업 활황과 공격적인 사업전개를바탕으로 세양선박과 진도, 우방건설 등 굵직한 기업들을 차례로 합병해 사세를 폭발적으로 늘렸으며, 올해는 마침내 유통까지 규모를 확장하여 향후 2015년까지 세계속의 종합그룹으로서의 위상을 굳혀 나아갈 예정이다.
제 2의 강남, 신림동에 'C&백화점' 화제 C&우방 책임준공, 생보부동산신탁 자금관리
일평균 30만명의 유동인구과 하루 지하철 승하차고객 13만명에 달하는 신림역 상권에 탄생하는 C&백화점은 1,500여석 8개관에 달하는 멀티플렉스 여오하관 CGV가 이미 입점 확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신림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되어 유동인구의 유입이 용이하다.
인근 지역의 발전에 따른 변화를 변화를 맞이하면서 10 · 20대 젊은 층이 몰리고 있는 신림역 상권은 강남과 영등포 그리고 인천으로의 교통이 용이하며 지하철, 버스 등의 노선 또한 다양한다. 또한 신림동 일대 644,631㎡가 뉴타운으로 개발됨은 물론 서울 경전철 노선으로 확정되어 미래가치가 탁월한 상권이다.
이에 대한민국 최초로 백화점 분양오가 직접 운영 및 관리로 고객편의시설을 특별분양하고 있는 C&백화점이 있어 화제다. C&백화점은 시공사인 C&우방에서 책임준공보증서를 교부하고, 생보부동산신탁에서 안전한 자금관리, C&유통의 책임운영으로 투자자들에게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최초의 백화점 등기분양, C&유통의 책임운영 위탁운영방식과 장기 고정수익 새바람 주도
국내 최초의 백화점 전문가들이 철저한 마케팅조사와 기획을 통해 C&백화점은 신림동의 랜드마크를 탄생한다. 국내 최초로 분양에 들어간 C&백화점은 토지+건물 100% 등기분ㅇ야, 중도금30% 무이자융자(일부층 제외), 분양가는 3.3058㎡당 19,000,000~ 44,000,000대(융자 30% 포함)으로 C&우방의 연 11% 수익보증서(일부층 제외)까지 발행해준다. 또한 C&백화점은 가장 중요한 런칭 초기에 운영사의 직영 및 위탁운영체제를 통해 성공적인 런칭 및 마케팅 활성화를 꾀함으로써 안정적 성장을 유도하며, 분양주들에게 연 11%의 확정수익을 제공하는 등 그동안 문제시 되었던 상가운영방식인 단순분양에서 '임대 후 관리 방식'으로 전환된 가장 안정적인 수익형부동산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안정적으로 꾸준히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을 찾고있는 투자자라면 빨리 서둘러야 좋은 자리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