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아이들
바닷가에 사는 아이들
날마다 바다에 나와 섬에 이름을 붙인다.
"하마 섬아 입 좀 크게 벌려 봐라
펭퀸 섬아 띵뚱뛰뚱 걸어 봐라"
"넌 제일 크니 고래섬이야
푸우~~ 바다 위 분수 물보라치네 "
아이들, 스스로 섬이 되어
입 크게 벌리고 뒤뚱뒤뚱 걸어본다.
구경하는 섬
재미있어 웃음 소리 하얗게 부서진다
파도 밀려오니
섬은 숨고 아이들은 도망간다
첫댓글 제 경우 답글을 안 적을때는댓글을 사양한다는 뜻이었기에 근래 낭만님의 시에 댓글을 못드렸는데이렇게쿵! 하고 가슴을 치는 시 앞에서는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가없어 인사겸 흔적 남기고. 갑니다참 좋은 시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머 여백님께서 이런 칭찬을 주시다니요정말 정말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세요제가 글을 쓰는데 용기를 얻어 갑니다
첫댓글 제 경우 답글을 안 적을때는
댓글을 사양한다는 뜻이었기에
근래 낭만님의 시에 댓글을 못드렸는데
이렇게
쿵! 하고 가슴을 치는 시 앞에서는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인사겸 흔적 남기고. 갑니다
참 좋은 시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머 여백님께서 이런 칭찬을 주시다니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제가 글을 쓰는데 용기를 얻어 갑니다